2011년 3분기까지 매출액 390억 / 영업이익 40억 / 당기순이익 30억인데

전년도 실적 = 매출액 513억 / 영업이익 66억 / 당기순이익 26억

시가총액이 고작 160억이라...

코스닥 평균 PER 45인데, 이 종목 PER는 4.5...(PBR은 0.45)

10배 올라야 코스닥 평균치이고, 100배는 올라야 바이오등 테마주 평균이네.

10배면 10,000원/ 100배면 100,000원...

비메모리 시스템반도체 PLD점유율 1위...

국내 태양광발전용량 1위...

실적만으로도 이 정도면 10,000원은 해야 하는데,

이 종목 현재 주가는 1,065원,

최대주주 변경설/ 현 최대주주 신동철 4.5% 보유로 지분경쟁중

삼성전자 M&A설/ 삼성의 비메모리시스템반도체 인수표명 = 비메모리 투자정책

태양광/ 자회사 세찬파워,SP솔라,SP에너지가 전국 26개지역 태양광발전소 운영  = 신재생등 에너지정책

초저평가 실적주/ PER 4.5, PBR 0.45로 초저평가

노인복지사업/ 자회사 지클릭스페이스의 노인복지시스템 국립의료원,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사용 = 의료건강복지정책

방산주 / 전차용 포신센서 및 LED부품 국방부등 공급 = 국방정책

현재 장세에 맞는 특급 재료도 많은데/ 이 종목도 바이오한다고 하면 10만원은 가겠네...

도대체 주가를 결정하는 기준이 뭔지

부실테마주들 언젠가는 다 망할텐데...

쥐꼬리만한 매출에 수백억 적자내면서도 시총은 몇천억이 수두룩한 코스닥에...

대기업이 해도 될까말까한 일을, 대기업 취직 못한 무능한 연구원 몇명 데려다 놓고

뜬구름만 잡는 바이오주등 온갖테마들,

코스닥 대표 부실 및 거품주들

- 메디포스트, 씨젠, 젬백스, 차바이오앤, 알앤엘바이오, 엔케이바이오, 산성엘앤에스, 이노셀, 자아이바이오등 바이오주

- 3S, 코엔텍, 큐로컴, 이큐스앤자루, 씨앤케이인터, 사파이어테크, 제이콘텐트리, 컴투스, 테라젠이텍스, 테라리소스

등등 쥐꼬리만한 매출에 수백억 적자내면서도

시총이 몇천억~조단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