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예상실적  매출액 595억 / 영업이익 85억 / 당기순이익 76억

    - 전년도 실적 = 매출액 513억 / 영업이익 66억 / 당기순이익 26억 

    - 시가총액은 210억이라...(현재가 1,330원*15,700천주)

    - 코스닥 평균 PER 45인데,  이 종목 PER는 4.5...(PBR은 0.45)

● 세찬파워+에스피솔라+에스피에너지 (자회사) :  태양광발전량 15% 시장점유율 1위

    - 경북 문경, 전남 영광등 전국 8개지역 26개 태양광발전소 운영

● 지클릭스페이스 (자회사) : 디지탈교육+ SRS+ 보건의료복지용 "전자펜" "첼로"서비스

     - 디지탈교육, 정보처리시스템용 디지탈펜서비스 급성장

     - 노인 의료복지시스템 보건복지부, 국립의료원, 경기도, 부산시등 중앙정부 및 지자체 사용 

    대한민국 비메모리시스템반도체 기술을 초기에 개발하고 발전시킨 "서두인칩"

    서두인칩을 엔엠씨텍과 합병 지금의 매커스와 코아크로스를 키워온 한국 비메모리의 개척자...

    - 삼성전자 출신 국내 비메모리분야의 최고 권위자 

    - 부산, 서울대 출신 文.安인맥과 국내 M&A 1인자들 

       최고의 인재들이 운영하는 모회자 매커스와 자회사들....

(자회사)  지클릭스페이스의 "전자펜"서비스 - SNS+의료복지+디지탈교육 시장을 이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펜 입력기술은 필기와 동시에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전송을 할 수가 있어 기업의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일일이 문자를 휴대폰에 입력하지 않고도 되기 때문에 새로운 감성전달 메시징 서비스의 길을 열었다.

첼로는 유사기술인 초음파방식의 일반 디지털펜과 달리 글을 쓸 때에 펜 앞쪽에 부착된 카메라가 글씨의 좌표를 인식하면

내장 프로세스에서 내용을 분석, 내장 블루투스모뎀을 통해 휴대폰이나 컴퓨터 등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관련 솔루션인 ‘첼로 오거나이저 서비스’는 디지털펜을 활용한 수첩으로 개인 스케줄 및 주소록, 메모입력,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으며, 포스트잇을 통한 메시지 전송기능은 손으로 쓴 문자, 도형 및 그림 정보를 휴대폰이나 PC를 통해 즉시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울러 ‘첼로 비즈니스 서비스’는 앙케이트, 신청서, 조사표 등 수많은 행정서식에 디지털펜을 적용해 간단한 수작업만으로 업무가 종결되도록 해, 추가적인 업무프로세스에 대한 개선효과를 가져온다.

디지털펜 입력기술의 확산으로 학생들의 교육에 필수적인 입력도구 및 컴퓨터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것을 비롯해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수많은 업무용 서식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새로운 컨버전스 및 콘텐츠사업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노트 및 일반 문서의 전자화로 인해 정보기록 및 보존을 위해 수많은 자료의 스캐닝 및 보관에 들어가는 종이 및 관련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적주= PER 4.5, PBR 0.45로 상장종목중 최저평가 = 실적주

최대주주 변경= 현 최대주주 신동철 4.5% 보유로 지분경쟁중 = M&A

삼성전자 M&A= 삼성의 비메모리시스템반도체 인수표명 = 비메모리 투자정책

방산주= 전차용 포신센서 및 LED부품 국방부등 공급 = 국방정책

태양광= 자회사 세찬파워,SP솔라,SP에너지가 전국 26개지역 태양광발전소 운영  = 신재생등 에너지정책

자회사 "지클릭스페이스"= SNS+디지탈교과서+노인의료복지서비스

SRS서비스= 자회사 지클릭스페이스의 "전자펜"시스템 설문서 작성 및 전송(PC,휴대폰등) = 선거서비스

디지탈교과서 = 자회사 지클릭스페이스의 "전자펜"시스템 디지탈교과서 구현 = 디지탈교과서

노인복지= 자회사 지클릭스페이스의 노인복지시스템 국립의료원,복지부 및 지자체 사용 = 의료복지정책

지금쯤 저평가 실적주로 모아가야 하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