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 대장? 이화공영은 나중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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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란? 설들이 많지만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개념은?

단순히 대기업 제한으로 중소기업을 키우는 것을 넘어서 모바일, 네트워크 시대에 즈음

종속적이던 개개인이  스스로 참여하고 주체가 되도록 하는 사회정치 시스템?

경제민주화 최대 수혜도 필링크.. 경제민주 시스템을 이끌 기업도 필링크다

 

*지식경제부 주관.클라우딩 테스트베드 사업참여로 클라우딩 컴퓨팅 최대 수혜

폭발하는 에너지 수요 필수 빌딩 클라우드BEMS  스마트그리드 최대 수혜

폭발하는 모바일 광고(자회사 라온엠씨), 모바일 동영상 등 모바일스트리밍.광고 최대수혜

클라우딩 컴퓨팅은 스마트워크의 필수기술로 스마트 워크 수혜주로 부상중.

*디지털 교보문고와 전자책 관련 사업 진행으로 전자책 수헤주.

*증가현실에서 필요한 초점조정 관련 기술 보유로 증강현실의 주도주로 부상중.

 

  필링크인가...?

1.   S/W와 클라우딩의 전망과 역할

박 원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일단 선점하면 넘을 수 없는 진입장벽을 구축하게 되죠. 이후에는 "바야흐로 소프트파워의 시대입니다. 안철수 선생님 같은 분이 깃발들고 나섰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생기더군요"라고 강조했다.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재테크 분야에서 왕성한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경철(사진)신세계연합클리닉. 안철수연구소의 이사회 의장의 역할론과 국가 차원의 콘트롤타워 설립 등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하는 등 구체적인 액션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2, 2012 최고의 전력난 스마트그리드분야 실적 확정적(클라우드 벰스)

 국내 BEMS 적용 빌딩으로는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 서초동 삼성물산 본사사옥 등을

 들 수 있다. SK텔레콤BEMS 시장 진출에 앞서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벰스(Cloud BEMS)’를

 설치해 기존 대비 에너지사용량의 약 24%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을지로 T타워 규모(연면적 10만㎡)의 빌딩 5000개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1GW급 원자력발전소 1기를 대체할 만큼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도심에 발전소를 짓는 것과 비슷한 효과”라는 게 SK텔레콤의 설명이다
 

 SK텔레콤과 필링크와 함께 스마트전력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빌딩 에너지 관리 기술 클라우드 벰스(cloud BEMS) 적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주요 기업과 건물주들에게 판매할

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사업 첫해인 올해 일반 사무용 건물 100동에 해당하는 연면

500만㎡에 솔루션을 설치할 계획이. 에너지 소비가 많은 서울시내 대형 백화점과 병원

주요 설치 대상이다.설치에 드는 비용도 SK텔레콤이 부담한다(현재 국내엔 이렇다할 경쟁자

도없답니다물론 필링크가 클라우드bems 핵심솔루션기술을 가지고 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필링크는 SK텔레콤과 25억원 규모의 사옥 NOC-BEMS 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2011 8 25일 공시내용

단순히 계산해서 올해 목표100여채면 어림잡아 2011 필링크의 총매출과도 맞먹는다.

S/W 기술은 단순히 테마성이 아니라 신사업 분야의 가시적 성공이라는 점이 가히폭팔적이다.

설치에 드는 비용도 SK텔레콤이 부담한다. 대신 SK텔레콤은 솔루션 설치 이후 에너지절감분에서 매월 일정 부분을 받을 계획이다. 필링크는 비용드는 하나도 없이 시골의사 말대

로봉이 김선달 장사한다.

 

3. 2012 신사업을 통한 매출 폭팔 가시화 == 한국의 아마존 등극 가시화

- 모바일광고(자회사 라온엠씨 매출157억예상) 상장사유일의 SNS 매출극대화

- 교보그룹과 E-BOOK전자책 사업을 독점적  제휴 = 교보문고와 필링크의자책판매에는 큰호재일겁니다..미국은 벌써 전자책 시장이  일반 서적 책시장을 추월했습니다.

- H/W에서 S/W로의 수익구조 이동의 최대 수혜주(왜 미국 킨들이 팔면 팔수록 대당15달러 손해보는 태블릿 PC 199달러에 판매할까?== 15달러를 손해 보더라도 전자책 .모바일광고 . 클라우딩 .전자상거래등 S/W에서 수익을 내기때문이다 ==이에 해당하는 국내유일의 기업 필링크

5.  세계최대 전자전시회(CES 2012)에서 첫선을보일 울트라HD 스마트TV입니다.== 이건 성사되면 대선테마보다 몇배아니 몇십배는 강력할겁니다.==

TV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적용될 H.264/HEVC기술은 삼정전자와 필링크 단둘뿐입니다..(삼전은 주로TV 필링크는 모바일쪽)..진입장벽이 워낙높아서리 경쟁자 출현이 거의불가능하답니다.. 이거 국제표준화 진행중인데 적용되면 대선테마보다 몇배는 강력할겁니다.

6. 안철수 교수가 강조하는 S/W 특허 최다보유

 

■ 차세대 웹표준 HTML5 

HTML5는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벌써 인터넷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기술입니다. 특히 잡지나 신문,

뉴스 사이트 등에서 발빠르게 HTML5를 지원하고 있어요.

또한 전자책 분야 역시 HTML5의 중요 시장이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전자책 단말기마다 서로 다

른 파일 형식을 사용하고 있어 별도로 전자책을 만들어야 하고, 가지고 있는 텍스트를 각각 다른 형

식으로 변환해서 사용해야 했지만 HTML5로 만든 전자책은 한번만 만들어 놓으면 어떤 전자책 기기

에서든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웹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요.

이처럼 HTML5는 별도의 플러그인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손쉽게 온라인에서 그림을 그리고

게임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위치기반정보를 이용한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도 많이 제작되고 있습니

다. 이렇게 웹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웹애플리케이션’이라고 부르는데, HTML5의 발전과 함

께 웹애플리케이션도 앞으로 크게 발전할 것입니다.

 아마존은 자사 e북 리더(전자책 단말기)와 태블릿PC에서 사용되는 새로운 e북 포맷 '킨들 포맷 8(KF8)'을 공개했다.

이는 HTML5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아마존의 태블릿PC와 e북 리더에서는 향상된 디자인 요소와 풍부한 리치 미디어 컴포넌트가 가미된 e북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아마존은 KF8이 현재의 모비7(Mobi 7) 표준보다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e북 출판업체들은 어린이용 그림책이나 만화, 그래피컬한 소설 등 다채로운 색깔과 생동감이 요구되는 화려한 e북들을 만들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테블릿 PC , 스마트폰 시대 모바일 광고 종결자

 자회사 라온엠씨 매출 폭발적 증가중....

지금도 모바일 광고시장 기하급수적 팽창중

스마트 열풍이 전통적인 인쇄 매체의 광고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KT엠하우스(대표 김규성)와 필링크(대표 이상렬)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공동 주최 세미나에서 태블릿PC에서의 광고 구현을 위한 광고플랫폼 ‘애드 얼라이브(Ad Alive)’를 공개한다.

KT엠하우스 측은 “애드 얼라이브가 기존 IT 환경에서의 광고와 달리 태블릿PC라는 디지털 매체의 특성을 살려 새로운 형태의 광고를 구현했다”며 “전통 인쇄 매체 광고시장에 판도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드 얼라이브는 기존 배너에 의한 단순 노출이나 광고주 사이트로의 연결 기능에서 벗어나 광고 지면에서 마치 살아 움직이는 효과를 연출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달리고 바람이 부는가 하면 낙엽이 떨어지고 커피가 끓어오르는 등의 표현이 가능하다. 그동안 포털 등 뉴미디어에 자리를 내주고 있던 전통 인쇄 매체인 신문, 잡지 관련 미디어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이유다.

이상렬 필링크 대표는 “앱으로만 구현 가능했던 모바일 단말의 고유 기능을 광고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모바일 광고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광고를 통한 구매기능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광고 플랫폼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바일 시대 스트리밍 종결자

필링크 스트리밍시스템의 트래픽 제어 방법 및 그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필링크는 이번 특허가 네트워크 환경의 변화가 많은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최대한 안정적인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시스템의 트래픽을 조절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방법 및 그 장치에 관한 것으로, 네트워크 환경이 불안정하고 변동이 많은 무선 네트워크에서의 N-스크린 및 스트리밍서비스 이용시 끊김 없는 화면과 원활한 재생을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필링크는 또 이번 특허 방식을 통해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와이파이(WiFi) 네트웍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특히 4G를 이용한 멀티 스트리밍서비스에서 사용자의 필링크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전자책 종결자 필링크

국내 최대의 디지털콘텐츠수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교보문고는 필링크와 제휴를 통해 전자책 사업을 모바일 시장에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교보문고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에 대응하고 보다 안정적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선인터넷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등 전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필링크와 상호협력 관계를 맺었다.

교보문고 디지털컨텐츠사업팀장은 "필링크를 통한 모바일 사업 컨설팅, 신규 특허 기술의 공동 소유 등 양사가 전자책 사업에 동등한 파트너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보문고와 MOU를 체결한 필링크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기업으로서 유무선 솔루션 개발 및 모바일 베이스의 콘텐츠 사업 경험이 풍부할 뿐 아니라,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등 최신 기술력을 보유한 토탈 솔루션 업체다.
교보문고는 이번에 MOU를 맺은 필링크와 삼성전자, KT를 통해 단순한 전자책 수집-유통 구조를 뛰어 넘어 전용 단말기, 스마트폰, 넷북, 태블릿PC 등에 멀티 플랫폼을 제공하고 WI-FI, 3G, Wibro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증강현실 종결자 필링크

최근 서비스되고 있는 ‘오브제’나 ‘ineedcoffee’는 gps와 지자기센서, 가속도 센서로 사용자의 위치와 카메라가 향하는 방향을 파악하기 때문에 markless 기술로 구현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치를 찾는다는 점 때문에 lbs와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브제는 gps로 위치를 찾기 때문에 lbs기술이 거의 쓰이지 않았다.

따라서 추적기술, 영상정합기술을 가진 업체가 진정한 증강현실과 관련된 사업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현재는 주로 위치기반 관련 증강현실이 서비스되고 있으나 향후에는 동작인식, 얼굴인식 기술이 증강현실 서비스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네비게이션에 증강현실을 구현하거나 광고업체에서 증강현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카메라 모듈업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 top pick: 필링크(064800) 증강현실 기술을 보유한 유일한 상장기업

- 증강현실 관련주를 찾는다면 일단 필링크!
- 증강현실 기술을 보유한 유일한 상장기업

증강현실 구현하기 위한 필수기술은 추적기술과 영상정합기술이기 때문에 이 기술을 가진 업체가 장기적으로 증강현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두가지 기술을 바탕으로 통신사와 증강현실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어 증강현실 시장확대에 따라 수혜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