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특집!-2010년미래성장동력탑재고성장예상초일류기업도약!

'  

★년말특집- 럭키투자증권 강력추천주!



*이제 내년을 대비한다!

 2010년 고성장이 예비되어있는 LED웨이퍼,칩 세계초일류기업!


[녹색중기 ‘미래 성장동력’] *** 에피밸리***



발광다이오드(LED) 웨이퍼 및 칩 생산업체인 에피밸리는 기술과 품질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녹색기업이다.


파워칩으로 불리는 LED 웨이퍼와 칩 생산 규모는 삼성전기에 이어 2위다.

에피밸리는 최근 칩 생산라인을 30% 증설 중에 있다. 중장기적으로 정책자금 유치, LED 관련업체의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유기화학증착장비(MOCVD) 등 웨이퍼 핵심 생산설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제까지 어려운난관을 극복하며 2009년을 지내온 동사는 이제 본격적인 신성장동력을 탑재하고 제2의 성장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하고있다.



세계초일류 최고수준의 기술력으로 시장 확대!

에피밸리는 국내 최초로 청색 LED 기초소재인 '질화칼륨 블루웨이퍼'를 상용화한 이후 LED 원천기술을 보유한 대표적인 LED 소재업체로 자리매김했다.

LED 칩 분야에서 일본 도요타고세이(TG) 등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 기술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특히 LED칩의 90% 정도를 담당하는 파워칩은 노트북 및 LCD TV용 백라이트유닛(BLU), 자동차 및 일반 조명, 휴대폰 카메라플래시 등에 사용되는 핵심 LED칩이다.


최첨단기술력으로 수십건의 특허를 보유한 특허1위기업!

에피밸리는 에피웨이퍼 공정에서 칩 가공 공정까지 전 공정에 걸친 공정별 특허가 있는 등 현재 해외등록특허 18건 등 총 72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사파이어기판 국산개발로 가격경쟁력 30%확보!

에피밸리가 일본 교세라 등 해외업체로부터 공급받던 사파이어 기판을 100% 국산으로 대체, 가격경쟁력을 기존 대비 30%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LED 에피웨이퍼는 사파이어 기판에 반도체층을 형성해 제작하는 것으로 사파이어 기판은 LED 제조에 있어 기본이 되는 핵심 소재이다.

에피밸리는 기존 사파이어 기판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다가, 작년 1월부터 일진디스플레이 등 국내 업체들과 1년여 간의 양산 테스트를 거쳐 국산 대체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또, 사파이어 기판의 100% 국산 대체로 기존 대비 30% 이상의 기판 원가절감 효과가 있으며 국산화로 인한 납기일 단축, 제품의 유통 간소화, 핵심소재의 안정적 수급 등 핵심소재 국산 대체로 인한 파급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고 밝혔다.

장훈철 에피밸리 대표는 “이번 사파이어 기판의 국산 대체로 LED 에피웨이퍼 및 칩의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LED TV, 조명, 자동차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ED시장에서 가격의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매출 또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자회사 휴대폰 호조에 힘입어 큰폭의 매출증가!

중국 현지법인으로 에피밸리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천진성일통신공사'는 휴대폰 모듈업체로 '천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시장의 매출폭증에 힘입어 올해 엄청난 매출증가가 예상된다..


LED 매출 비중 내년 70%성장목표!

2001년 창업한 에피밸리는 현재 LED 웨이퍼와 칩 등 LED사업, 무선중계기, USB데이터모뎀 등의 통신단말사업, 셋톱박스(STB) 및 케이블모뎀 등의 방송장비사업 그리고 디스플레이모듈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말까지 LED사업은 전체 매출 비중이 20%도 못 미쳤다. 그러나 올해는 LED 매출이 40%를 차지할 전망이며 내년까지 7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장훈철 대표는 "LED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분야는 정리하고 미래 성장성이 있는 아이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LED칩부족사태 생산시설확충시작!

투명전극 증착장비 'E-빔' 설치를 시작으로 LED칩 생산시설 확대에 나섰다.

E-빔은 투명전극을 증착하는 LED칩 생산용 핵심장비로 회사 측은 장비 도입을 통해 LED칩 생산량이 20∼3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피밸리는 지난 8월부터 현상장비, 산화막 증착장비(LPCVD) 등을 잇따라 발주, 이달 중 현장 설치를 마치고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2∼3년동안 LED칩 부족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말부터 내년 초까지 생산설비 증설 계획을 완료해 고객사 주문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해외시장 LED판매 본격화!

기존 통신사업 매출의 70%에 달하던 인도시장에 대한 시장장악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북미 통신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 이정희 실장은 "현재 대만과 중국에 LED를 판매하고 있고 내년 초부터는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뼈를깍는 구조조정으로 재무구조 획기적개선!

에피밸리는 최근 유상증자로 자금을 확보해 재무구조도 안정화됐다. 회사측은 지난달 완료된 유상증자 자금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해 부채비율을 지난해 말 기준 753%에서 9월 21일 기준 136%로 낮췄다고 밝혔다.


최근 동사에대한 근거없는 악성루머유포자 법적책임 강력대응!

에피밸리는 일부 네티즌이 요즘 포털사이트 종목게시판 및 주식투자 관련 게시판에 에피밸리가 부도났다는 글을 올렸고 주가하락과 동시에 주주들의 확인전화가 빗발치는 등 혼선이 빚어졌다고 밝혔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최근 제3자 배정과 전환사채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로 자금경색 문제는 완전해소된 상황이며, 최근 LED칩 라인 설비투자까지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며 "사이버수사대 수사의뢰를 통해 유포자를 반드시 밝혀내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최근들어 기관및 외국인투자자들 동사의주식 매집중!

에피밸리가 재무구조 대폭개선및 내년부터 LED신성장동력이 본격적인 성장을주도할것이라는예상과 주가가 단기간에 과매도되었다는 평가속에 기관과 외인들이 본격적인 주가매집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있다.

실제로 최근들어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은 수만주에서 수십만주를 시장에서 순매수하고있는 것으로 파악되고있어 향후 동사의 주가상승에 귀추가주목되고있다.


적대적M&A가능성을 내포하고있는 에피밸리!

동사의 주식수는 5천9백여만주에 대주주지분이 9%에지나지않으며 시가총액도 완전저평가상태로 500억여원밖에 안된다.

동사의 기술력이 국내최고이며 세계에서도 다섯손가락안에 들정도의 기술력으로 국내외대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있으며 실제로 요즘증권가에 떠도는악성소문 유포자들이 동사의 주가를 싸게 매입하려는 M&A의도가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지금이 동사의주식을 가장싸게살수있는 절호의매수적기이다!

동사의 주가는 2008년5월 까지만해도 8,000원대를 구가하던 중견종목이었다

하지만 2008년 6월을 기점으로 하락과하락을거듭하던주가는 어느덧 1/10토막난 900원대에 와있다.

정말너무나도 과매도국면이다

그도그럴것이 실적부진과 700%의부채비율 계속되는 증자로 인한 물량부담!!

하지만 이제 동사는 새로운 신성장동력 LED라는 날개를달고 도약을시작했다.

올해는 이분야에서만 400억 매출을 올린다고 한다.

내년에는 총매출에서 LED분야포지션을 70%까지끌어올려 LED에서만 1000억원이상을 목표로하고있다. 영업이익도 획기적인 증가가예상된다.

결국 주가상승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시작될것이며 이미시작되었다.

지금의주가 900원대는 이제먼 과거의 역사속에서나 찾을수있을것이다.



<젊고 패기넘치는 추진력-장훈철 대표>


장훈철 에피밸리 대표는  "취임 당시 경영환경이 어려웠던 에피밸리의 경영자로 뛰어들게 된 것은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발광다이오드(LED) 분야의 미래비전을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문경영인인 장 대표는 올해 3월 대표이사 취임과 동시에 재무부문 개선과 사업부문 구조조정을 동시에 추진했다. 재무구조 안정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그의 경영능력을 확신한 우량한 장기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그 결과 작년 말 753%였던 부채비율이 현재 136%로 낮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장 대표는 "부실사업이었던 통신 분야를 구조조정하고 한편으로는 LED사업을 집중적으로 키웠다"면서 "향후 LED 사업이 에피밸리의 주력 부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1998년 명지대 졸업 후 한국산업은행 증권 부문에서 일했다. 2007년 코스닥상장사인 메디아나전자에서 LED와 백라이트유닛(BLU) 제조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젊고 패기 넘치는 추진력은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집을 공장이 있는 경북 구미시로 옮겼을 정도로 애사심이 뛰어나다. 회사의 사업구조조정으로 인한 법적인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부실기업을 건전한 기업으로 조련해 가고 있다. 장 대표는 "향후 연구개발(R & D) 투자를 매출액의 10%로 늘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LED칩 생산라인에 투명전극 증착장비인 'E-beam'을 추가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산라인 증설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로 인해 칩 생산량이 약 20-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TV BLU 및 조명용 LED 칩 등 신규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에피밸리는 올해 LED에서 약 4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으로 차세대 먹거리인 녹생성장 LED 사업에 주력을 하고 있다. LED 에피웨이퍼 및 칩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한 에피벨리는 본 사업을 본격화 하기 위해 250명의 제조인원중 LED 제조라인 인원을 크게 확충해 70여명에서 100여명 이상으로 늘렸다.


지난달에는 일진그룹 계열 LED 패키징 전문업체인 일진반도체와 63억원 규모의 LED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웨이퍼 및 칩 매출 196억원의 약 32%에 해당될 정도로 대규모 계약이다.


에피밸리는 최근 유상증자로 자금을 확보해 재무구조도 안정화됐다. 회사측은 지난달 완료된 유상증자 자금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해 부채비율을 지난해 말 기준 753%에서 9월 21일 기준 136%로 낮췄다고 밝혔다.


에피밸리 장훈철 대표는 "한때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LED칩 생산량을 점차 늘려가는 등 LED 전문기업으로의 사업구조 개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재무구조 역시 안정화 추세에 들어섰으며 LED 전문기업으로의 재도약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에피밸리는 투명전극 증착장비 'E-빔' 설치를 시작으로 LED칩 생산시설 확대에 나섰다.

E-빔은 투명전극을 증착하는 LED칩 생산용 핵심장비로 회사 측은 장비 도입을 통해 LED칩 생산량이 20∼3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피밸리는 지난 8월부터 현상장비, 산화막 증착장비(LPCVD) 등을 잇따라 발주, 이달 중 현장 설치를 마치고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에피밸리 장훈철 사장은 "향후 2∼3년동안 LED칩 부족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말부터 내년 초까지 생산설비 증설 계획을 완료해 고객사 주문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LED칩 공급부족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칩 제조기업들이 요즈음

24시간 공장 비상체제를 경쟁적으로 가동하고있다. 여기에 하반기 성수기 진입과 맞물려 LED칩 기업은 그야말로 칩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묘안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LED, 서울반도체, 금호전기, 애피밸리, LG이노텍 등 LED칩과 패키징 주요 기업들은  24시간 공장 가동에 나서고있다.


이는 최근 LED TV의 급격한 판매 신장과 하반기 LED칩을 채용한 BLU 공급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 세트업체들이 LED칩 재고물량을 대대적으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LED칩 제조에 필요한 잉곳과 웨이퍼 제조기업들도 덩달아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LED 에피웨이퍼 및 칩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한 에피밸리도 요즈음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하며, LED칩 공급 부족 해결에 나서고있다.

올해 LED에서 약 4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으로 차세대 먹거리인 녹생성장 LED 사업에 주력을 하고 있다.

에피벨리는 본 사업을 본격화 하기 위해 250여명의 제조인원중에 LED 제조라인 인원을 크게 확충해 70여명에서 100여명 이상으로 늘렸다.


또한 에피밸리는 일본 교세라 등 해외업체로부터 공급받던 사파이어 기판을 100% 국산으로 대체, 가격경쟁력을 기존 대비 30%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LED 에피웨이퍼는 사파이어 기판에 반도체층을 형성해 제작하는 것으로 사파이어 기판은 LED 제조에 있어 기본이 되는 핵심 소재이다.

에피밸리는 기존 사파이어 기판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다가, 작년 1월부터 일진디스플레이 등 국내 업체들과 1년여 간의 양산 테스트를 거쳐 국산 대체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또, 사파이어 기판의 100% 국산 대체로 기존 대비 30% 이상의 기판 원가절감 효과가 있으며 국산화로 인한 납기일 단축, 제품의 유통 간소화, 핵심소재의 안정적 수급 등 핵심소재 국산 대체로 인한 파급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고 밝혔다.

장훈철 에피밸리 대표는 “이번 사파이어 기판의 국산 대체로 LED 에피웨이퍼 및 칩의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LED TV, 조명, 자동차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ED시장에서 가격의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매출 또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