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주주분 들 중에

4대 금융지주인 하나금융과

외환은행 그리고 금융위의

합의 내용을 보시고

투자를 하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금융은

상장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믿고 투자 한 주주들을

기만하였습니다.

주 당 순 가치만 13,109원인

외환은행 주식을,

일방적으로 주 당 7383원으로

책정해 소액주주들의

재산권을 침해했습니다.

하나금융이

먹튀 론스타에 준 금액은

11,900원,

소액 주주에게 줄 금액은

7,383원

소액주주를 기만하다 못해

일방적으로 소액주주의 재산을

강탈 한 것입니다.

이렇게 주주를 무시하는 하나금융,

다른 건 몰라도 왜 화나 금융이라고

불리는지 알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