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해가 끝나면 새로운 테마가 형성 됩니다..보통 it관련주에서....

2~3년 전부터 TV가 와 PC중에 누가 NETWORK를 선점하는냐가 화두가 됐었죠... PC가 이기고 있죠..왜냐하면 USER 인터페이스가(키보드) 편해서 접근성이 용이해서죠.  그런데 스마트 TV가 새로운 강자로 등극할것 갔습니다..NETWORK통합으로...

기존의 IPTV단방향 방식에서 양방향 방식 (한마디로 대형 아이패드,갤럭시 탭)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스마트 TV로 무선 공유기까지 연결되어 모든 NETWORK 가 통합되는(인터넷 전화까지 통합..화상통화) 양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럴려면 USER 인터페이스 가 편리해야 하는데 그 중심에 삼진이 있습니다...또 TV가 고급화 되면서 리모콘도 따라가야만 되는

현상으로 덩달아 수혜를 입고 있어 최고 수혜주가 될꺼라 생각 됩니다..

올 3분기까지 시총 250억에 영업이익 81억 올해 110~120예상됩니다... 작년에 삼성전자 TV 천만대 팔렸습니다..

이번 개발한 리모컨 없이도 적정가 PER5로 보수적으로 잡아도 만원 정도 입니다(신제품 판매제외분)

물론 자산가치도 무척 훌륭 하고요. 새로운 LCD리모컨 개발 (음성기능뺀 스마트폰이라 보시면..삼진홈패이지에 사진과 기능 있습니다)

올해도 물런 그정도는 충분하고요...매장에 가보니 스마트TV 약200만원 정도 하더라고요..몇십만원 더주면  스마트TV 삽니다.

TV로 모든일이 가능하죠..영화,교육,금육,주식,게임..모든정보가 가능 합니다.스마트 리모컨으로 모든것 통제...

이번 개발한 리모컨 없이도 적정가 PER5로 보수적으로 잡아도 만원 정도 입니다..

더욱 고무적인것은 작년 경영권이 아버지에서 아들로 승계되면서 젊은 사장이 신사업에 대처를 잘해 매출과 특히 영업이익율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어제 지식 경제부에서 내년 NETWOTK통합을 과제로 선정했고요..

삼성전자,LG전자 내년에 스마트 TV 핵심 분야로 선정..특히 삼성전자는 조직개편 까지 단행 했습니다..

제말만 믿지마시고 직접 분석 바랍니다..투자는 본인이 직접 분석해서 투자해야 안정성이 확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