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번주 대규모 반도체 투자 결정 ㅡ 10 년만에 최대호황 반도체 장비주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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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이번주 대규모 반도체 투자 결정.

 

 

[이투데이/김현정 기자]
  
삼성전자가 이르면 다음주 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세부 추가 시설투자

계획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다음주 중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인 경영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영위원회는 이윤우 부회장과최지성 사장, 윤주화 경영지원실 사장 등

3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반도체 신규 라인 및 LCD 8세대 증설라인 등 삼성전자의

시설투자 계획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며 시설투자 금액만 최소 13조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선 경기 기흥 반도체 신규라인과 충남 탕정 LCD 8세대 공장 증설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이들 분야만 대략 5조원대 규모가 투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문 사장은 "스마트폰 시장이 갑작스럽게

성장하는 등 투자 변수가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2분기 중에는 확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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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칠러장비를 공급하는 2010 년도

 

최고에 턴어라운드 반도체 종목.

 

 

 

에프에스티   ( 036810 )

 

 

현재가      2460 원

 

 

총주식수    1395 만주

 

 

싯가총액    311 억원

 

 

 

 

 

 

 

1/4 분기 최대 실적 

 

( 2010 년도 최대실적 갱신예상 )

 

 

  [뉴스핌=장진우 기자] 2010 , 05 , 04

 

반도체 경기 호황에따른 장비 수주 증가로 인해 에프에스티가 실적증가

기대감을 강하게 피력했다.



여기에 안정적인 펠리클 부문 매출까지 더해지면서 에프에스티는 올해

목표인 매출 400억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4일 에프에스티 관계자는 "올해들어 반도체 장비의 수주가 꾸준하게

점진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 펠리클 사업 부문도 경기의 영향을 덜 타고 있어 올해

1/4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와 전분기대비 모두 좋아질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대기업들의 반도체 투자도 언급되고 있어 실적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프에스티는 지난해에 영업이익 15억90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반도체 업황의 투자감소로 248억3100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34%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6억4500만원을 거둬

흑자로 돌아섰다.

 

 

 

 

눌림목 단게에 철호에 매수 기회

 

 

 

 

 

 

 

 

 

10 년만에 반도체 장비 초호황으로

 

인한 2010 년도에 최고에 대박을 안겨줄

 

초대박 종목을 강력 추천 합니다. 

 

 

 

 

 

1/4 분기 부터 출하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반도체및 LCD 용 펠리클을 국내 독점 생산하고

 

있으면서 반도체용 칠러장비에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는 올해 최대 실적에도  주가 2000 원대에

 

머무르고 있는 초저평가에 2010 년도 최고에

 

턴어라운드 종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