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부에서 밀어주는 기업 : 해외대규모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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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알   : 캐나다· 중국서 성과 가시화- 올해 글로벌 시장 개척 원년   !!!!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의 확실한 해답

 

세계 태양광산업 허브 '2010 엑스포 솔라' 실시 . 2월 3일 - 5일 SEOUL, Korea (AVING) --

 

세계 태양에너지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한 '201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가 2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는 지난해에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의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는 국내 최초 태양광 전문전시회로 개최돼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에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주한 美 상무국을 비롯해 해외 각국의 태양광 산업협회(중국, 대만, 호주, 포르투갈 등)와 경기도, 경상북도, 인천광역시 등 지자체, 그리고 에너지 유관기관 및 단체가 후원함으로써 그 위상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201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태양전지 기술을 세계시장에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동시에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세계 태양광 산업 판도에 지각 변동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또 셀, 모듈, 발전소와 더불어 폴리실리콘과 잉곳에 이르기까지 태양광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수직계열화를 완성 중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올해 1조원의 매출 달성 및 2014년 세계 메이저 태양전지 업체로의 도약 계획을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 외에도 태양광 웨이퍼 제조기업 넥솔론과 EVA 시트기업 SKC, 엘에스티에너지, 그리고 염료감응 태양전지 제조기업 다이솔티모 등이 올해 전시회에 참가한다. 또 태양광 장비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 SFA, AMC, 이오테크닉스,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제공하는 지앤알, 디쏠라테크, 삼양감속기 등이 참가해, 태양광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태양광 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기업으로는 아시아 시장 교두보를 노리고 있는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등 유럽지역과 미국의 유수 기업들인 슈말츠(Schmalz), 슈미드(Schmid), 템프레스(TEMPRESS), 티고에너지(TIGO ENERGY INC.), KLA-텐코(KLA-Tencor), 시노바(Synova SA), 노드슨-EFD(EFD INC. A NORDSON COMPANY), 코히런트(Coherent Inc), 조나스&레드만(Jonas & Redmann Photovoltaics Production Solutions GmbH), 카코뉴에너지(Kaco New Energy) 등을 비롯하여 일본과 중국의 NPC(NPC Incorporated), 벡터재팬(Vector Japan), 트리나솔라(Trina Solar), 아스트로너지(Astronergy), ET솔라(ET Solar), C.E.E.G 등 약 30개국 300개 기업이 800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태양광 시장규모를 자랑하는 독일, 미국, 일본과 중국의 해외바이어들이 대거 방한해 활발한 구매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 동시에 개최되는 '2010 PV 월드포럼(World Forum)'에서는 독일과 미국 등 태양광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가해 꿈의 에너지 변환효율 20% 달성을 위한 솔라셀의 최신 제조기법과 생산코스트 다운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 지앤알 : 이번 엑스포에 참가.. 해외 바이어와 태양기전 시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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