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놓칠수없는 제2의 젬백스씨젠!!-대박절호의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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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를 능가할 바이오신약의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한다! 
 
동사가 극비 개발에 성공한 이 신약들은 인류 의학을 한 단계 진보시킨다는 평가와 함께 대한민국 바이오 역사를 뒤흔들 엄청난 사건으로고 평가 받고 있다.

 

동사가 개발한 파키슨 치료제, 발기부전치료제, 고혈압치료제등이 바로 내년 상반기중에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남성들이 더흥분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비아그라보다 효능 좋고 반응도 빠른 세계최초 필름형발기부전치료개발했기 때문이다. 이 신약은 입안에 올려 놓으면 녹아 내리는 필름형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물이 없어도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성도 용이하다. 즉 발기가 잘 안 될 경우 파트너에게 들키지 않고 이 약을 섭취할 수 있으며 단기간 내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남성을 구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발기부전치료제의 시장규모는 약 30조원 규모로 매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신약은 내년 상반기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으로 판매와 동시에 비아그라가 사실상 독점한 이 시장을 상당부분 잠식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최근 조루증 치료제 개발에 성공임상 시험 중에 있는데, 효능이 매우 탁월하여 당장 시판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이다. 조루증 치료제 시장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처럼 급속도로 팽창할 것이 예상되기에 동사는 확고부동한 모멘텀을 지녔다고 보면 된다.

 

시장 규모 30조원을 자랑하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고 남을 이 신약은 비아그라로 상징되는 발기부전치료제의 역사를 뒤바꿀 것이 분명하다.

이회사는 여기에 효능 100%인 조루증 치료제까지 개발에 성공하였다. 벌써부터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엄청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어쩌면 초대형 M&A가 터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전체 성인 남성의 10%가 발기부전으로 20%가 조루증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하며, 그 수치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동사의 이 신약은 여러분의 고민을 줄여서 행복한 삶을 연장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엄청난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이 회사! 지금이 점 상한가 랠리가 펼쳐지기 전 마지막 매수 타이밍이다!

 

동사가 발기부전치료제와 함께 극비 개발중인 뇌줄증 치료제가 정부 지원 정책으로 꼽히며 향후 5년간 대규모 투자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3상을 승인받은 파킨슨질환 치료제 'HP05(가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뇌졸중, 패혈증, 지방간치료제, 욕창상처치료제 등 천연물 및 바이오 신약에 대한 임상을 진행중에 있다.

 

세계에 파킨슨질환 치료제는 단1개가 있는데 이제품은 뇌 도파민을 억제하는 성분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회사가 개발중인 치료제는 도파민을 억제하는데 그치지 않고 근본적으로 도파민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임상3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회사의 일본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지난7월 일본 후생성 산하 의약품관리 기관인 PMDA가

4일간 이회사 공장을 실사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회사가 오죽하면 이많은 신약들을 생산하기 위하여 500억이상을 투자하여 제천에 1만5천평부지에

신공장을 지어 몇년안에 1조매출의 실적을 올린다는게 이회사사장의 목표이다.


여기에 복지를 중요시하는 박근혜 테마로도 편입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호재가 만발한 상황으로 이 종목을 놓친다면 정말로 후회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그냥 현재가로 매수하기 바란다.

 

세계 첫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개발 상용화임박.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연간 30조원.

★동사는 필름형(Oral Thin Film) 발기부전치료제 개발을 완료하고 7월13일 임상 1상 시험을 위한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

식의약청 승인이 완료되면 세계 첫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가 된다.

★동사가 개발중인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는 비아그라와 약리활성 성분이 같은 실데나필을 사용하고 있다.

★임상 1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바이그라 특허만료 시점인 내년 상반기에 추가임상 없이 바로 판매 가능

★의약품 양산은 SK케미칼이 맡을 예정.

★성인남성 5~10% 가량이 발기부전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특히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음주·흡연 등에

   따라 20~30대 남성의 발기부전 환자가 늘어나 매년 10% 이상 시장이 성장.

★동사가 상용화를 추진중인 이 제품은 우표 한 장 크기의 필름으로 개발돼 지갑 속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

  할 때 꺼내서 혀 위에 올려 놓으면 입 안에서 즉시 붕해돼 약효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수용성 필름에 약물을 분산시킨 필름형 제형은 입안의 타액으로 필름을 녹여 약물을 위장관으로 전달해

   복용 시 물이 필요 없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

★지난 2000년 미국 화이자의 필름형 구강청정제 '리스테린'은 시판되자 마자 1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노바티스 성인용 감기약 테라플루 씬 스트립(TheraFlu Thin Strip)과 어린이용 제품 트라이어미닉 씬

   스트립(Triaminic Thin Strip), 인후통 치료제 릴리프 스트립(Relief Strips) 등이 모두 필름형태의 경구용

   약품이다.

★동사는 는 발기부전치료제 이외에도 조루증치료제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최근 경구용 조루증 치료제의 임상 2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 6월 임상 3상 계획서가 식약청

  으로부터 승인됐다.

경구용 조루증치료제는 현재 세계적으로 한국얀센의 '프릴리지'(Priligy)가 유일하다.

★조루증치료제 임상3상이 성공적 완료되면 세계 2번째, 국산 1호로 경구용 조루치료제가 탄생한다.

  한편 현재 조루증 치료제 세계 시장규모는 5조원으로 추산되며 국내 잠재시장 약 3,000억원으로 예상

  되는데경구용 치료제로는 얀센의 ‘프릴리지’가 유일하다.
★동사는 이외에도 내년에 뇌졸증치료제,파키슨 치료제, 발기부전치료제, 고혈압치료제등 세계적 신약

  출시를 눈앞에 두고있다. 

★동사는 주사기 하나로 미용성형과 비만치료가 가능한 멀티 메조 인젝터(Multi-Meso Injector) 더마샤인

   을 개발 시장에 출시했다.

★동사는 일본 후생성 산하 의약품관리 기관인 PMDA(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가

  지난 7월에 나흘간 제천공장을 실사했다.
  (동사는 지난 2월 일본 후생성에 헤파린나트륨주사액, 20%포도당 주사액, 생리식염수주액 등 3종의

   주사액에 대한 품목승인및 판매허가를 신청했다)

★동사의 올해 반기 누적 매출은 486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9.8%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8억으로 2,908.5%

  증가했다. 
  또한 상반기보다 하반기 경영실적이 우수한 계절성을 감안하면, 동사의 실적개선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다.

★ 회사 측은 모든 생산라인의 품질인증이 완료되는 2012년부터 공장신설효과가 가시화될것

   생산설비 최고수준인 CGMP수준으로 높인 만큼 타사 위탁주문과 해외수출이 늘어 약 3,0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1만5천평부지에 총 520억원을 들여 제천에 세계적 의약공장완공.

  기계설비에만 270억원을 투입-향후 동사가 세계적 전문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2010년 매출 952억 영업이익 9억

   2011년 매출 1100억 영업이익 100억

   2012년 매출 3000억 영업이익 300억 (제천공장 본격가동,신약출시,수출증가)

   2020년 매출 1조원 달성

★싯가총액 600억원대  (주식수 900만주-대주주지분50%-유통물량 400여만주)

   현주가 6,000원대 -철저한 저평가

(참고: 씨젠- 싯가총액 9,900억원 (2011년 예상 매출 440억,영업이익 150억 예상)

                 현주가 70,000원대 (주식수 1,300만주) )

  종목-★★★08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