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이런저평가종목은난생처음이다!지금이매수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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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제까지 많은 대박주들을통하여 큰수익을 안겨주었고 이제새로운

많은종목들을 연구하던중 온몸이 떨리는 전율를 느낄수밖에없는 종목을 발견

하였다.

아니 아직도 이런종목이 이런가격에 버졌이 주식시장에서 존재하고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질 않았다.

 

그래서 이제까지 내용을 분석해보니 지난해까지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몇가지 문제가 있었던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들은 지난해말를 기점으로 모두해결되었고 또한 동사의

실적은 사상최대를 기록하며 고성장을 이어갔다.

 

올해도 동사는 최소 30%대의 고성장을 기록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따라서 현재의 주가수준으로볼때 동종목의 저평가는 상상이하이며

지금이 매수최적기로 여겨진다.

 

     년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2009년             4,960억         500억             490억

 

2010년             5,700억         880억             680억

 

2011년(예상)     7,200억         1,000억           850억

 

 

현재 EPS:  2,400원 (적정주가 산출= EPS X 10)

 

올기준 PER  5.8배   (코스닥시장 평균 15배 적정)

 

 

 

증권전문가들은 심텍에 대해 상반기 안정적 실적 성장에 이어 하반기 이후 성 
장 동력 강화가 예상된다며 저평가 매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전세계에 불어닥치고있는 스마트폰열풍에 아이폰,갤럭시,태블릿PC등의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서버용 메모리 모듈 연쇄회로기판(PCB)과 멀티칩패키지

(MCP) 수요 증가가 올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 기존 고객 외에 신규로 삼성전자에 MCP공급이 예정돼 있어 큰 폭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저평가 요인이었던 키코리스크에서 완전 해소된데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잔여분의 79%(250만주)는 대표이사가 경영권 방어 차원에서
보유하고 있어 오버행리스크는 제한적"이라면서 "벨류에이션 현실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심텍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525억원, 영업이 
익 233억원으로 큰폭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글로벌 메모리 모듈 
및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시장에서 35% 이상의 높은 시장 지배력과 서버용 모 
듈(RDIMM), MCP(Multi Chip Package) 등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안 
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의 모바일 및 비메모리 수요 증가는 심텍에 새로운 긍정적 환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상반기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송 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 
 율 하락,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올1분기 실적은 매출액 
1603억원, 영업이익 2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8%, 32.8% 증가하는 등 실적

증가가 지속되고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1분기에는 DDR3 모듈과 BOC(Board On Chip)보다는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판단한다

서버용 모듈이나 MCP의 프리미엄은 DDR3 모듈/BOC에 비해 40~50%에 달하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주력 제품인 PC용 메모리 모듈 및 BOC 매출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기 
존의 고부가가치 제품에 FCCSP(Chip Scale Package)가 가세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중국에 설립한 자회사인 신태전자에서도 메모리 모듈 생산이 이 
루어짐에 따라 전반적으로 성장 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송 애너리스트는 "심텍의 2011년 실적은 환율 하락의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7138억원, 영업이익 986억원의 양호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 주가 수 
준은 주가수익비율(P/E) 5.8배에 불과한 바 저평가 매력에 주목할 것으로 권한 
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