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에 2010 년도 LED 실적에 주목하라.!!!!!!!!!!

' 총주식수 570 만주에 깃털같이 가벼운 종목이며

 

통신장비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잇으나

 

LED 에서 폭발적인 매출 신장이 기대되어

 

강력 추천 합니다.

 

 

 

에프알텍  ,    073540

 

현재가   3030 원

 

 

 

부채비율 40 % 에 유보율은 600 % 가 넘는

 

재무적으로 안정된 회사 입니다.

 

3 분기 까지는 통신사들에 장비발주가 저조하여

 

빈약한 실적을 거두엇으나 4 분기에는

 

앞전 3 분기도 많은 실적호조가 있엇고

 

실적 증가는 2010 년도 1/4 분기까지 지속될것으로

 

보여 지므로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4/4 분기 부터 폭발적인 매출 증가로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 달성.

 

 

 

[이투데이/이채용 기자]
  
에프앤가이드는 17일 에프알텍이 와이브로ㆍLED 수주

호조로 4분기 최대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태경 에프앤가이드 연구원은 "올해 실적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 되고 있고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인 LED부문의

매출이 본격화 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는 미래

성장성 및 잠재 수익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에프알텍 매출은 중계기와 LED부문의

수주 호조에 힘입어 폭발적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 역시 높은영업레버리지와 고부가가치

LED부문의 성장으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매출은 중계기부문에서 146억원, LED부문에서

13억원의 추가 매출로 4분기에만 159억원의 매출이 가능해

분기매출사상 최대실적이예상된다"며 "2009년 전체로는

전년 대비 47% 증가한 277억원의 매출과 1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수익성 개선으로 주가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도 내놨다. 


  
김태경 연구원은 "중계기 부문의 경우 방통위가 와이브로

투자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냄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과거 주식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매출변동성 리스크를 제거,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LED부문은 산업특성상 향후 과점시장형태의 시장재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초과 수익을 상당기간 향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09년, 2010년 에프알텍의 ROE는 각각 9.4%, 13.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리스크 대비 높은

초과이익창출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와이브로 핵심 테마에

 

최대 수혜 종목.

 

 

 

 

 

와이브로 산업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관련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산텔레콤과 서화정보통신은 각각 6~7% 이상 상승한

상태이며, 에프알텍과 C&S마이크로 쏠리테크 역시 4~5%

오른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스마트폰 비중확대에 따른 데이터트래픽

증가와 4세대(G) 도입 등을 위해 와이브로 시장이 부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인필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Dual-Mode 단말기

개발로 과거 LTE와 대체재 역할을 하던 Wibro가 보완재

역할로 전환되며 시장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

일본, 대만 등의 선진국과 인도, 러시아 등의 개발도상국에서

Wibro 시장확대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번 미국과 인도의 Wibro 시장 개화와

국내기업들의 진출은 향후 Wibro 시장의 고성장 가능성을

암시해 주고 있는 것"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향후 국내 Wibro

관련 기업들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LED 계에 숨은 실력자.

 

2010 년도 매출 폭발적으로 증가.

 

 

 

 

 

- 내년 LED조명 실적 크게 좋아질 것


[뉴스핌=정탁윤 기자]

 

에프알텍(대표 남재국)은 30일 LED PAR 30(컨버터 내장형

LED램프)의 KS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지난 7월 KS표준을 정하고 시행한

이후 5개월만에 이루어진 것.


에프알텍이 이번에 취득한 KS인증은 컨버터 내장형

LED램프의 기구물의 안전 및 성능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10W초과 20W이하 제품군이다.


에프알텍은 “KS인증 취득으로 LED실내등에서 차별화되고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면서 “향후 진행될

지자체나 공공기관의 LED조명 교체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KS인증을 취득한 PAR30 제품에 대해선 현재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도 진행하고 있어 내년초에

인증취득이 가능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에프알텍은 KS인증을 획득한 PAR30 제품이외에 MR16,

평면조명에 대해서도 KS인증 및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을

진행중에 있고, 일본 LED형광등에 대해서는 일본 PSE인증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최근 정부 보급사업과 KS 및 고효율 기자재

인증제도가 도입되면서 일반 조명시장 또한 활기를 띠고

있어 내년 본격적인 LED조 명 보급 시대가 도래하면 LED사업

부문에서 에프알텍의 실적은 크게 성장할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적으로도 양호한 수급과

 

급등 챠트 완성.

 

 

박스권에서 거래량 증가 시키며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고 잇으며 총 유통가능 주식수도

 

200 만주에 불과하여 시장에 관심을 받기

 

시작하여 급등이 예상 됩니다. 

 

 

 

 

1차 목표가로는 현재가 대비 100 % 상승한

 

6000 원을 제시하며 , 중장기 2차목표가로는

 

10000 원을 제시 합니다.

 

손절가로는 2500 원을 제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