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저평가 된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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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닥에서 아즈텍만큼 저평가 된 주식 없다..

 

아즈텍WB (032080)

 

재무재표 확인 필수입니다.

 

2011년 예상 per2에서 2.5..

 

2010년 순익 약 90-100억정도...

 

2011년 순익 약 120억추정(원화 강세와 2010년도에 원자재폭등 예상하고 재고 이빠이 쌓아놓음)

 

원자재를 거의 수입에 의존하는 아즈텍으로서는 환율에 민감할 수밖에 없음..

 

원화강세...올해 말에는 1000원이 깨지는 경우도 있을것으로 판담됨.

 

올해 평균 환율 1050원 전망...

 

아즈텍에서 필요한 자재의 경우 많이 오른 경우 약 100%까지 오른 자재도 있음..

 

그럼 앉아서 돈 버는거지...

 

그렇잖아도 올겨울 유난히 춥고해서 의류회사들 실적 좋지요...

 

원단공급하는 회사들은?..물론 좋지요...

 

그러니 2011년도의 순이익은 미니멈으로 120억임...

 

오늘 기준으로 시총이 283억원....

 

한해 120억 순익이 나는 회사가 시총이 280억원?...

 

껍값이지...ㅋㅋ

 

집팔아서라도 매수해야할 주식임을 알지요?

 

이미 거래소든 코스닥이든 오를만큼 다 올랐습니다.

 

아직까지 덜 오른 주식들이 섬유관련주들입니다.

 

오늘 한.미 FTA 합의문 정식 서명했습니다.

 

물론 아즈텍 수출이 미미하지만 관세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기술력있는 아즈텍 수혜를 볼 수 밖에 없지요...

 

목표가 2001년도의 최고가를 넘어 8천원 목표로 하고 가겠습니다..

 

그것도 올해 안에 이뤄지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