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증권가에엄청난 파장을몰고올 초특급종목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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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석권할 신성장 국가정책 메머드 특급수혜주 8월말탄생-!!

 


특급종목 에스엘그린에 이은 8월말 자회사 상장에따른 강력한 급등테마 열풍을 몰고 올

 

태웅을 능가할 초특급종목을 소개한다.

 

증권전문가들 조차도 2009년 올해의 공모주 최대화제주,대박주탄생이 될것이라고 호언장담

 

하고있는 종목이다.

 

동사는 이러한 자회사의 상장으로 수천억의 지분평가이익을 입을종목이다.

 

이 회사에서 추진중인 신성장동력은 국가 정책수혜의 가장 핵심중인 영역으로 조만간


중국, 미국 등이 신 정책을 추가 발표하게 됨에 따라 천문학적 수혜의 직격탄을 받게 될


가장 확실한 기업이다.

 

국내만 보더라도 이미 한 지역에서만 17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5GW에 참여하여 사업부문의


독보적인 기술로 단기간 내에 폭발적인 수요증가와 가파른 고성장이 기대되기에 주가 수직


상승도 머지 않았다.

 

또한 지난해 영업이익 1500% 폭증, 세계 1위 자회사의 상장으로 인해 현금만 600억원 이상


확보된 상황이며, 사업일부부문의 시장규모만 300조원 이상 예상 되는데 굴지의 글로벌 기업


들과의 합작을 통해 신개척지를 높은 핵심기술력으로 장악하며 주도할 기업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주가는 기업의 가치에 비해 너무나도 초저평가 된 상황.


얼마 전부터 눈치 빠른 메이져 세력들이 물량을 집중적으로 매집하고 있어 지금이라도 물량확보에


빨리 뛰어들어야 할 상황이다.

 

녹색열풍의 직격탄을 받을 절대절명의 핵심 기업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폭풍을 몰고올 동종목의 특급비밀을 공개한다!!


 

동국산업



첫째, 에너지고갈로 대체에너지의 초일류기업으로 성장!!

 

독보적 신개천산업으로 부각되는 대체에너지의 시장규모만 300조 이상 예상되는데,


동사는 벌써 5GW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독보적 핵심기술로 단기간내에 폭발적 수요증가와


초고속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숨겨진 알토란 같은 기업이다.


자회사 동국S & C는 동국산업에서 업종 분할해 독립한 계열사로, 윈드타워 제조와 풍력발전이


주력 사업이다

 

동국S & C의 자회사들은  한려에너지개발, 신안풍력발전, 고덕풍력발전 등의 지분 100%를

 

보유했고 DK풍력발전(50%), 남원태양광발전(45%), 대원스틸(38%), 동국알앤에스(22.4%)의

 

지분을 갖고 있다.

 

세계 풍력시장이 연평균 31%의 고속 성장을 기록하는 가운데 동국S & C는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 조기 진출에 성공, 현재 세계시장에서 6%, 미국시장에서 1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2년까지 유럽 현지 기업과 협력을 통해 유럽 해상 풍력타워 시장을 선점하고,


중대형 해상 구조물과 풍력발전 부품소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둘째, 풍력Wind-tower 독과점적 1위기업으로 2-3년내 글로벌선두기업도약!!


동국산업(005160)의 100% 자회사 동국S & C가 `녹색성장`을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ind-tower분야에서 1위 기업으로 전세계 제품 중 20년을 버틸 수 있는 Tower의 유일무일한


 핵심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으로 불과 4년 만에 5배 이상의 매출 폭증을 가져왔으며,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10년간 장기계약을 맺어 엄청난 매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메가톤급


기업이라 하겠다.


국내 최초의 윈드타워 생산업체인 동국S & C 정학근 대표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계기로 풍력발전


부문의 세계적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동국S & C는 지멘스 등 세계적인 풍력발전기 제조업체들을 납품처로 확보하고 있고 풍력을 비롯한

 

매립가스발전, 태양광 등 각종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며 자회사를 보유한 것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동국S & C는 한려에너지개발, 신안풍력발전, 고덕풍력발전 등의 지분 100%를 보유했고

 

DK풍력발전(50%), 남원태양광발전(45%), 대원스틸(38%), 동국알앤에스(22.4%)의 지분을 갖고 있다.

 

동국S & C 정학근 사장은기존 북미 시장 공략 강화와 함께 풍력발전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 진출,


시장 확대를 통한 사업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달 말 코스닥 상장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한편 풍력발전 부문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세계최대풍력발전단지건설계획!!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우리 손으로 만들겠다!!


세계 최대 풍력발전기 타워 제조업체인 동국S&C 정학근 사장은 한국남동발전과 동양건설산업·


유러스에너지재팬 등과 200㎿규모의 대단위 신안해상풍력발전단지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내달부터는 사전환경성 검토 착수하고 11월엔 본격적인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 사업성이 확보되면


내년 2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예정”이라며 “동국S&C와 동양건설산업이 기자재 공급과


시공을 맡고 남동발전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도쿄전력 자회사인 유러스에너지재팬은


지분투자 형식으로 참여한다.


참여 회사들의 개별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으로  1조 2000억원의 대규모 자본이 투자되는


만큼 최대한의 시너지효과를 유발할계획.


이중 터빈과 타워 기자재 부분이 46%, 송전선로를 포함한 건설비가 42%를 차지한다.


1조 2000억원 중 3000억원은 컨소시엄이 출자하며 나머지는 프로젝트파이낸싱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동국S&C는 31%로 최대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넷째, 자회사 상장임박으로 증권가에 시가총액상위 엄청난 휘오리 예고!!

 

풍력분야에서 핵폭풍을 몰고 올 기업으로 주목 받게 될 것이며,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합작을 통해


 태양광발전등의 신사업에도 참여하여 높은 기술력을 더욱 부각하게 될 것이다. 이를 미리 눈치챈


기관 등이 이 회사의 예상공모 가격을 10-15% 더 높게 책정하여 그 위상을 증명해 주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윈드타워에서 독보적인 1위로 성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다른 풍력단조사들과


밸류에이션을 차별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동국S & C가 상장과 동시에 코스닥 시가총액 10위권에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본격적인상승시 3위이상도 넘볼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특히 회사 측은 애초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상장하려 했다가 일정을 연기해 2분기 실적개선을 반영


하고 공모가를 상향하는 쪽으로 계획을 바꿨다. 성공할 경우 '코스닥 대장주' 도전 가능성을 높인다.

 

최근 성장력을 인정받은 새내기주들의 상장 당시 시초가가 보통 공모가의 2배 이상에서 형성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총 1조원은 쉽게 뛰어넘을 수 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시총 1조원 이상인 종목은

 

셀트리온 태웅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등 4개 정도다.

 

전문가들은 동국s&c의 상장주가를 공모가2배인 2만원이상은 쉽게 도달하리라 전망하고있다. 
 


 

다섯째, 해마다 엄청난 실적증가, 2013년 1조목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240억원과 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4%와 236% 증가했다.

 

올1분기에만도 매출1385억원과 영업이익264억원의 엄청난실적을 올려 올해 매출5500억원과

 

영업이익 800억원 이상을 전망있는 고속성장을 지속하고있다.

 

순이익도 작년1년치를 올1분기에 달성하며 400%이상의 성장을 가져올전망이다.

 

2010년 7000억원 2011년 8500억원 2012년 9500억원 2013년 1조1000억원을 목표.

 

실적 폭증으로 성장성이 확인된 이 회사가 100% 지분 보유한 자회사의 상장으로 600억원의 현금이


유입되는 등 엄청난 후광효과를 보고 있어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주가 수직상승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 회사는 DK풍력발전과 한려에너지개발·신안풍력발전·남원태양광발전·고덕풍력발전 등 5개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포항에 16만5000여㎡(약 5만평) 규모의 공장을 가동 중이다.

 

2013년까지 매출 1조원이상을 달성하는  풍력발전 부문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예상!!.




여섯째, 세력들의 매집은 벌써부터 시작되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3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8월 20∼21일 공모


청약을 거쳐 8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일봉 및 주봉을 보면 이미 고점에 충분한 조정을 받았고, 특급 재료들을 눈치 빠르게 알아챈


메이져급 세력의 상승 매집형 물량이 잠겨있어,   절묘한 물량 손 바뀜 거래가 강력한


상승 기반을 만들어 이제  상승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매우 긴박한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전 세계 풍력발전용 윈드타워 1위 업체인 동국S & C가 오는 8월 말 상장키로


하면서 엄청난 파장이 일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회사 측은 애초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상장하려 했다가 일정을 연기해 2분기 실적개선을


반영하고 공모가를 상향하는 쪽으로 계획을 바꿨다. 성공할 경우 '코스닥 대장주' 도전 가능성을 높인다.

 

 

 

일곱째, 기관과 외인들도 매수세에 가담하기 시작했다!

 

이제 제2의 태웅이 탄생한다.

 

증권전문가들은 공모가10,000원의 2배인 20,000원대이상으로 상장가를 에상하고있다.


이종목이 상장되면 증권가에 엄청난 휘오리가 불어닥칠것이다.

 

기관도 일주일째 매집하고있으며 외인들도 매수에 가담할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세계초일류풍력관련 자회사의 상장으로 동사의 지분평가이익이 수천억에 달할것으로보이며

 

이에따른 주가가 엄청난 상승을 몰고올것이 확실시되며 따라서 동사의 주가에 미칠


파급효과는 엄청난 폭풍을 예고하고있으므로 미리선취매하여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해보인다.

 

 

 

 

 

(공모기업소개)`녹색성장 대표株` 동국S&C


이데일리 | 09.08.09 09:40

- 연평균 151% 이익성장 풍력발전업체

- 20일, 21일 청약실시..주간사 삼성증권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풍력발전업체 동국S & C(대표 정학근· 사진 )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20일과 21일

청약을 실시한다.


동국S & C는 지난 2001년 철강기업 동국산업(005160)에서 계열 분리됐다. 이후 윈드타워 제조사업에 진출,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현재는 동국산업의 100% 자회사지만 구주 매출, 신주 발행을 거쳐 지분율을 60%로

낮출 예정이다.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240억원, 570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엔 매출 1385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을 올렸다.


정학근 대표는 "동국S & C는 매출 및 영업이익의 연평균 성장률이 44%, 151%에 달한다"며 "풍력발전시장이 성장하기도

하지만 동국S & C의 기술력 덕분에 가능했던 성과"라고 말했다.

세계 풍력발전시장은 2001년 23.9기가와트(GW)에서 작년 120.8%기가와트로 급성장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31% 가량이다.


동국S & C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에 신규 공장을 설립, 매출을 대폭

늘리겠다는 목표다. 2013년까지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란 설명이다.


동국S & C의 기술력은 오랜 철강 사업 덕분에 가능했다.

정 대표는 "동국산업 시절이던 1976년경부터 축적된 철구조물 사업 노하우가 윈드타워 제조에 접목됐다"며 "신규투자,

자회사 설립 등을 통해 꾸준히 풍력발전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국S & C를 설명하는데 있어 `녹색성장주`라는 설명을 빼놓을 수 없다.


정 대표는 "풍력발전 기술은 세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이라며 "유럽 중심이던 풍력발전시장이 미국과 중국, 호주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동국S & C는 한국의 대표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국S & C는 20일과 21일 청약을 거쳐 이달말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예정가는 9000원~1만2000원이다.

 대주주 지분 60%와 우리사주조합 1.6%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주간사는 삼성증권이다.


◇ 회사 연혁


2001.07 동국산업에서 건설, 철구,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 분할/동국S & C 설립

2001.09 ISO 9001 인증 (BVQI)

2001.11 Wind-Tower 수출개시

2003.03 공장인증(건축1급) - 갱신/공장인증(교량1급) - 갱신

2003.06 AWS 인증

2004.06 AISC 인증

2004.07 2004 세계일류중소기업 지정서 수여 (경상북도)

2004.11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05.11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신재생에너지 기술연구소)/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06.11 7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07.01 본점소재지 이전 (서울→포항)

2007.03 모범납세자 표창 (재경부 장관)

2007.11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08.01 환경우수기업 표창 (경상북도)

2008.06 신사옥 준공

2008.07 유상증자 80억, 자본금 200억원

2008.09 신재생 에너지 대상 설비국산화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

2009.08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