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 속에 진주 비상하는 우성사료

  충남권을 기반으로 한 국내 수위의 배합사료 기업

☻ 세종시 관련 최대 수혜 예상

★ 대전방송 지분 30%보유(우성사료 대주주가 회장인 충남권 최대 민간 방송)

  - 미디어 관련과 세종시 건설 실질적 최대 수혜

★ 자회사 운암건설 세종시 건설 관련 수주 실질적 최대 수혜

★ 자회사와 세종시 인근 알짜배기 토지보유

  o 우성사료 천안, 논산, 홍성, 대전 등에 공장과 농장 보유

  o 자회사인 운암건설 본사 및 공장이 대전, 논산, 천안, 홍성 등에 위치

☻ 영업이익 매년 100% 이상 증가 2009년 9월 누계 순이익 109억원

               2009년(3/3분기누계)         2008년      2007년

영업이익        124억(‘07년 4.8배)          48억        26억

순이익         109억(‘07년 3,9배)         ▽44억       28억

추정순이익      (120억 ‘07년 4.3배)

현금배당       4.3*60원 ?  250원 기대        25원       60원

  o 세종시 인근의 “논산” “천안”과 “경산”에 3개 공장과

  o 10개의 물류 하치장과 전국에 140여개의 대리점망

  o 양어사료 제품은 시장점유율 25.1%인 1위로 사료업 고성장

  ->2009년 예상 영업이익 150-200억, 순이익 120-150억 예상

2009/11/26 기사자료

“업종특성상 특별한 성수기와 비수기가 없는 관계로 큰 외부변수가 없는 한 사상최대실적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다고 밝혔다.

☻ 2010년부터 초고속 성장 순이익 220억원? 추정

★ 미국경제 안정 달러약세 원화 강세 최대 수혜주

    -> 연도별 100% 성장 대비 2010년 80% 상승 220억원 추정

"한국, 내년 환율 달러당 1천54원" 추정  2011년 환율은 달러당 980   원 예측 (2009년 12월 20일 07:07 기사자료)

대우증권 관계자는 단순히 실적만으로도 펀더멘탈상 우성사료     평균 적정주가는 3500원이며, 세종시 기대감이 반영된다면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2009년 11월 16일 기사자료)

☯ 실적 자산 가치주 부채비율 87.2%에 유보율 852.7%

☯ 유통 주식 9,645,098주

☎ 관련기사자료

충남권을 기반으로 한 국내 수위의 배합사료 기업인 우성사료(006980) 자회사인 운암건설의 경우 대전에 위치한데다가 본사 및 공장이 세종시 인근인 대전, 논산, 천안, 홍성 등에 위치.

한편 운암건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공공건물, 교육연구시설, 각종 토목사업 등에서 우수하고 다양한 시공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차후 세종시 건설과 관련해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성사료는 지난해 매출액이 3,122억 영업이익 48억을 기록했으나 2009년 3/4분기 까지 누적 매출액 2656억, 영업이익 124억을 올리며 전년 동기대비 매출 19.9%, 영업이익 217.9%증가해 폭발적인 실적개선을 이뤄내고 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단순히 실적만으로도 펀더멘탈상 우성사료의 평균 적정주가는 3500원이며, 세종시 기대감이 반영된다면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사입력: 2009/11/26 [12:02]
 

[뉴스핌=000기자] 우성사료가 올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우성사료는 지난 3/4분기까지 누적매출 2655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을 거두며 이미 지난해 영업이익을 두배 이상 뛰어 넘었다.

(이 기사는 17일 오전 10시 20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적인 실적에서도 사상최대치가 예상되고 있다.

17일 우성사료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업종특성상 특별한 성수기와 비수기가 없는 관계로 큰 외부변수가 없는 한 사상최대실적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장 일각의 "영업이익 200억원 달성"에 대해 "아직 실적집계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라 구체적인 실적에 대한 언급은 어렵다"면서도 "그 만큼의 실적은 달성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나 최종 집계가 완료돼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우성사료는 지난해 매출 3122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

"한국, 내년 환율 달러당 1천54원"

2009년 12월 20일 07:07

우리나라의 달러당 환율이 내년에 1천54원까지 떨어지고, 2011년에 900원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에 따르면, 국제 경제전망 조사기관인 글로벌 인사이트는 최근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내년 환율을 달러당 1천54원으로 추정했습니다.

특히 2011년 환율은 달러당 980원으로 2007년 이후 4년 만에 900원대에 재진입할 것으로 예측했고, 올해 환율은 달러당 1천273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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