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하세요 '
* 2010년 1/4분기는 영업이익이 234억원,
채권평가 손실 50억, 파생상품거래손실 127억
이었습니다.
* 6월 말기준 단기매매 증권 중 주식이 1,472억원, 매도가능 증권(주식) 896억원,
보유주식 합계(6월말) 2,368억원 입니다.
* 2분기는 채권평가 손실은 채권강세로 인해 없을 것 이며, 오히려 채권강세로
인하여
평가이익이 발생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현재, 종합주가는 10%가량 증가했으므로
단순히 주식평가이익이 보유주식의 10%인
236억 정도가 추가로 예상됩니다.
* 파생상품거래손실은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주가 상승률보다 더 큰 효과를 줄 거로 생각되나,
적어도 1분기에 발생한 손실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위의 사항을 단순 합산 하였을 때 즉 234억(1/4분기 영업이익)+50억(1/4분기 채권손실)+236억
(보유주식 10%평가이익)+127억(1/4분기 파생상품거래손실) = 647억원
- 채권이 강세이나 평가손실이 없는 것이며, 코스피지수 상승률 만큼만 평가이익 발생예상
되는 바 코스피상승으로 파생상품거래 이익이 발생 예상되나 1/4분기의 적자가 발생되지
않는 걸로 말입니다.
- 상기 예상 영업이익으로 만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닐 것입니다.
- 채권강세로 채권평가이익이 50억 이상 발생 할 것이고, 코스피지수의 상승으로 큰 폭의
파생상품 거래이익이 발생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판단해 보건데 최저 647억원~900억원 사이의 영업이익이 발생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당연, 당기순이익은 500억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NH투자증권은 리테일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서(자기매매, 파생상품매매
비중이 큼) 주식거래량과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따라서, NH투자증권(016420) 은 10월중 적정주가 15,000원까지는 무난히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며, 금년도말까지 15,000원에서 20,000원 사이에서 롤링후 2011년은 역사적 신고가
30,000원대 안착을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1년은 미국, 유럽 등 그동안 소외되온 증권주
즉 금융주 시대가 다가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 전 세계적으로 금융시스템의 변화로 완전회복되고 증권주 급등이
나옵니다.
증권주...관심갖고 기다리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이미 많이 상승한 종목 추격매수
하시지 말고 아직 꽃이 피지않은 주식을 모아모아 가세요/ 농협법 2010년 10월중 (금년도내)
개정되면
날라갑니다. 틀림없는 것은 이를 계기로 금년도내 20,000원대 한번 찍습니다.
* 거대 세력이 조용히 모아가는 (움직임 포착됨) NH투자증권 ..조용히 기다리십요.
그들은 뭔가의 대형호재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용히 !!
* 이 장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불쌍한 개미들을 위해 한마디하였습니다. 큰 수익 내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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