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삼천리? 의료복지 전자주민증등 초대박재료 다수

'

- 스마트 카드 분야 70% 점유 독과점적 지위
- 자회사 디지털지노믹스 분자진단기 개발
- 분자진단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DNA 등을 검출해 병의 감염여부와 원인과 까지 분석하는 체외진단
- 진단분야 원천 기술 특허 보유
- 암에서 부터 식중독 까지 30분 내외 진단
- 유전체 진단분야는 삼성전자와 KT도 관련 서비스 사업 진출 선언
- 정부 유전체 5800억 지원과 원격진료의 시행의 최대 수혜주
- PER 3배 초 저평가 수준

바이오스마트100%자회사 디지탈지노믹스가 기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분자진단 방식이 2~3일 걸렸던 것과 비교  유전자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읽어내는 방식으로 1시간 이내로 줄였다.

유전자검사에 전기적 신호를 이용해 상용화하는 세계 첫 사례로 회사는 설명
"산자부 시절부터 국책과제를 부여받아 1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얻어낸 결실

글로벌 분자진단시장 연16.4% 급성장, 내년 7조원(6.7빌리언달러) 규모가 될 것"
질병. 세균감염. 친자확인 등 유전자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
제약회사, 병원 등 유전자 판별 필요한 업종 바이오스마트의 분자진단기술을 적용.
"미국 특허를 최근 취득한데 이어 곧 유럽 특허 등 글로벌 시장에서 특허를 확대해 진입장벽을 높임으로서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겠다"고 

 

(펌글)새로운 전자주민등록증 도입, 수혜주 ?

왜 ? 왜 ? 바이오스마트가 최대수혜주가 일까 ?

카드관련된 회사들은 전부 지들이 수혜주라고 떠들어댄다.

그러나, 가장 확실한 수혜주는 바이오스마트이다!!

그외에는 태국에서 같이 전자주민증 사업자로 선정된 케이비티 정도밖에는 없을듯.

일단, 정부가 전자주민증을 담당하는 기관이 행정안정부(행자부)이고,

행자부가 한국조폐공사에 전자주민증 카드를 의뢰를 했고,

조폐공사와 컨소시엄이 구상된 사업자는

수혜주라고 백날 떠들어대는 업체들은 하나도 없고, 바이오스마트뿐이다.

바이오스마트가 전자주민증 사업에서는 당연히 대장주가 될것이고,

그외에 외국에서 같이 진행한적이 있는 케이비티정도가 손꼽힐뿐,

나머지는 어중이 떠중이로 테마에 편입할려고 하는 종목들일뿐...

실질적인 수혜를 받는 사업자는 바이오스마트뿐이라는거!!

바이오스마트 = 전자주민증 스마트그리드관련 국책사업자로 선정

전자주민증 <= 행자부 도입 <= 조폐공사와 컨소시엄 <= 카드 담당 : 바이오스마트

행자부는 2013년부터 현 주민등록증이 새로운 주민등록증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행자부가 한국조폐공사에 의뢰한 차세대전자주민증은 IC칩이 내장된 '스마트카드'로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폐공사는 2000년에 우리나라 주민등록증을 일제히 갱신 완료 했고 이외에도 복지카드, 공무원 전자카드 시범사업

등을 수많은 사업을 수행하고 도로공사의 하이패스 등도 행하고 있다.

해외시장을 겨냥해서 외국기업에 대응하기 위해 특허청과 차세대 보안 전자신분증 업무협약도 체결한 상태다.

바이오스마트는 태국의 전자주민증 사업자로 선정되었고

조폐공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바이오스마트와 한국조폐공사, LGCNS, KEBT, YBL 등 7개사로 구상된 컨소시엄은

전자주민증, 전자여권, 보안관련 등에 대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해외전자여권, 전자주민증, 관련보안제품 등 국내외, 세계시장 개척하기 위해서 함께 참여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대한민국 전자여권 등 사업 수행전담 기관이며,

카드와 여권발급기 담당은 바이오스마트와 와이비엘이 참여하며

솔루션 담당은 LG CNS, 전자여권 e-Cover 작업담당은 KEBT이 담당하게 된다.

국내적으로 공공부문의 스마트카드 형태의 신분증 시장이 확대되고

공공기관의 해외진출 장려정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바이오스마트가 이너렉스를 인수한 이유

스마트그리드와 관련 정부정책 사업자 선정 이유.....

도약하기 위한 움추린 자세.....

바이오스마트가 날라가길 바라신다면, 추 천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