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업황 최고조 ㅡ 세력 매집 완료되고 초저평가에 1/4 분기 최대 실적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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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산업 호황으로 IT 업종에 가장기초소재인

 

PCB 종목들 1/4 분기 최대 실적 예상

 

 

삼성전자가 최대 실적을 발표함으로서 삼성전자에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사들에게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 중에서도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PCB 업종중에서 최고에 턴어라운드 종목을

 

강력추천 합니다.

 

 

 

 

 

 

이미, 계열사이며 동종에 PCB 업종인

 

인터플렉스기관에 강력한 매수세로

 

52 주 신고가 갱신을 시작 햇다.

 

 

 

 

동종에 PCB 업종이라 1/4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인터플렉스에 지분 30 5 를 보유하고 잇어서 인터플렉스

 

지분 30 % 를 보유하고 잇는 코리아서키트는 인터플렉스에

 

올해 예상 순이익 330 억원에 30 % 인 100 억원대에

 

지분법이익이 예상된다.

 

[기준일 : 2009. 9.30, 단위 : 백만원]
기 업 명 설립일자 결산년월 매출액 순이익 자본금 지주비율
고려아연(주) 1974. 8. 1 2009. 9 1,790,696 290,945 94,350
시그네틱스(주) 1967. 6.10 2008.12 188,957 1,381 30,445
영풍전자(주) 1990. 3.31 2008.12 143,615 2,901 16,500
(주)영풍 1949.11.25 2009. 9 478,191 112,698 9,210
영풍정밀(주) 1983. 2.18 2009. 9 66,613 17,928 7,875
(주)인터플렉스 94. 7.20 2009. 9 202,193 14,672 6,150 29.43
(주)서린유통 1966. 3. 3 2006.12 400 5,819

 

 

 

 

 

코리아서키트   ( 007810 )

 

 

작년 매출 2000 억원이 넘는 회사에 싯가총액이

800 억원대에 초저평가 이며 전방산업에 호조로

1/4 분기에 출하량이 급증하고 잇어서 1/4 분기에

최대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많아 졌읍니다.

 

 

 

1/4 분기 최대 실적 예고.

 

이미 실적예고를한 동종 PCB 업계에 자회사인  

인터플렉스는 1/4 분기에 5 년만에 최대 실적을

발표함으로서, 모회사인 코리아서키트 역시

큰폭에 실적 증가가 예상 됩니다.

 

 

[뉴스핌=김동호 기자] 2010 , 04 , 07

 

인터플렉스의 올 1/4분기 실적이 5년만에 최대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플렉스는 7일 올해 1/4분기 매출액 763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39.3%와

88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이후 5년만에 분기 최대실적이며,

7분기 연속 영업흑자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해외고객사 매출이 100% 이상 증가했으며,

스마트폰 등 기존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따른 카메라,

 LCD 제품의 매출이 늘었다.

매출 규모뿐만 아니라 영업이익은 더욱 큰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주주및 회사 임원들에 계속되는 매집

 

일부 대기업 \'오너\' 회장님들이 회사 주식 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 기업들은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회사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오너\' 경영진의 매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형진 영풍 대표이사

회장은 전날 계열사인 코리아써키트 주식 1만4570주(0.07%)를

장내에서 매입, 보유지분을 3.64%로 늘렸다.

장 회장은 많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코리아써키트 지분을 늘리고 있다.

그는 지난달 19일 8860주를 사들인데 이어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적게는 1960주에서 많게는 2만5250주까지 매수했다.

이달 들어서도 지난 3일과 9일 각각  1만5660주와 5420주를 사들였다.

이같은 장 회장의 지분확대는 회사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매출은 전년보다 3% 가량 줄고 영업적자를 지속했지만 자회사인

인터플렉스가 선전한 덕에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보다

300%나 증가했다.

코리아써키트의 실적은 올해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자회사인 인터플렉스의 실적 호전과 전방산업인 IT산업의 호황으로

인한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세력들에 물량 매집으로 씨가 말라.

 

 

 

통상적으로 직전고점을 돌파시에는 상당량에 거래량이

 

수반되어야하지만 동종목은 1800 만주가 넘는 주식수에

 

고작 25 만주에 거래량을 수반하고 잇다.

 

 

 

 

동종업계 대비 초저평가.

 

총주식수 1800 만주에 대덕전자에 절반정도에  대주주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62 % 이고 , 장기투자자 지분을 제외하면

 

실제 유통물량은 200 만주 남짓된다.

 

이런 종목을 세력들은 가만 놔두지 않는다.

 

눈치빠른분은 아셧겟지만 흔들리더라도 조용히 묵묵히 갇고 가면

 

엄청 좋을날이 올것이다.

 

 

 

 

작년 매출이 2142 억원이나 되고 부채비율이 60 % 에 유보율이

 

1000 % 가 넘는데 , 수백억 순익내는 자회사가 몇군데나 있다.

 

전방산업 최호황으로 PCB 가 딸릴정도로 공장 풀가동중이어서

 

1/4 분기도 기대되는 종목이다.

 

 

 

 

코리아서키트가 1 년순이익이 3000 억원대인 고려아연과

 

영풍전자 , 영풍정밀 , 인터플렉스 등이 계열사인지는

 

모르시는분이 많은것 같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