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업황 최고조에 1 Q 큰폭에 흑자전환 ㅡ 지분법이익 폭증에 초저평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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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분기 큰폭에 흑자전환

 

매출은 전년대비 30 % 이상 신장한 580 억원대예상

 

반도체 및 LCD , LED 등 전방산업 초 호황으로

 

PCB 업계  최대 실적으로 1 분기 큰폭에

 

영업이익전망에 인터플렉스 , 테라닉스 최대

 

실적으로 지분법 이익 폭증하는 초저평가 종목.

 

 

 

 

 

 

전방산업 호황으로 반도체 , LCD 및 LED에

 

기초소재인 PCB 종목들 공급물량 부족현상

 

1/4 분기 최대 실적 예상

 

 

삼성전자가 최대 실적을 발표함으로서 삼성전자에

 

반도체 및 LCD , LED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사들에게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 중에서도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PCB 업종중에서 최고에 턴어라운드 종목을

 

강력추천 합니다.

 

 

 

반도체 경기 호황에 따른 최대 수혜 종목.

 

 

반도체 경기 부진 영향으로 패키징 부문의 매출 미미하였으나

2010년은 반도체 업종에 최대 호황으로 패키징 부문의 수율

안정과 빌드업 중심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전년대비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호전될 것으로 전망. ( 팍스넷 )

 

 

 

 

LED 용 PCB 시장 진출

 

 

수익 다각화를 위해 LED PCB시장 진출을 추진중에 잇어서

대단한 호재 예상.

이미 자회사인 인터플렉스가 LED 용 PCB 최대 업체로서

기술력도 문제 없으며 , 고려아연, 영풍전자 , 영풍정밀

인터플렉스등 우량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무차입경영에

영풍그룹에서 추진하는일이라 예정대로 추진될 예정

 

 

 

 

 

코리아서키트   ( 007810 )

 

 

작년 매출 2000 억원이 넘는 회사에 싯가총액이

800 억원대에 초저평가 이며 전방산업에 호조로

1/4 분기에 출하량이 급증하고 잇어서 1/4 분기에

최대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많아 졌읍니다.

 

 

 

1/4 분기 최대 실적 예고.

 

이미 실적예고를한 동종 PCB 업계에 자회사인  

인터플렉스는 1/4 분기에 5 년만에 최대 실적을

발표함으로서, 모회사인 코리아서키트 역시

큰폭에 실적 증가가 예상 됩니다.

 

 

[뉴스핌=김동호 기자] 2010 , 04 , 07

 

인터플렉스의 올 1/4분기 실적이 5년만에 최대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플렉스는 7일 올해 1/4분기 매출액 763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39.3%와

88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이후 5년만에 분기 최대실적이며,

7분기 연속 영업흑자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해외고객사 매출이 100% 이상 증가했으며,

스마트폰 등 기존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따른 카메라,

 LCD 제품의 매출이 늘었다.

매출 규모뿐만 아니라 영업이익은 더욱 큰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력들에 물량 매집으로 씨가 말라.

 

 

 

 

 

 

 

통상적으로 직전고점을 돌파시에는 상당량에 거래량이

 

수반되어야하지만 동종목은 1800 만주가 넘는 주식수에

 

고작 25 만주에 거래량을 수반하고 잇다.

 

 

 

 

동종업계 대비 초저평가.

 

총주식수 1800 만주에 대덕전자에 절반정도에  대주주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62 % 이고 , 장기투자자 지분을 제외하면

 

실제 유통물량은 200 만주 남짓된다.

 

이런 종목을 세력들은 가만 놔두지 않는다.

 

눈치빠른분은 아셧겟지만 흔들리더라도 조용히 묵묵히 갇고 가면

 

엄청 좋을날이 올것이다.

 

 

 

 

작년 매출이 2142 억원이나 되고 부채비율이 60 % 에 유보율이

 

1000 % 가 넘는데 , 수백억 순익내는 자회사가 몇군데나 있다.

 

전방산업 최호황으로 PCB 가 딸릴정도로 공장 풀가동중이어서

 

1/4 분기도 기대되는 종목이다.

 

 


 

 

 

 

대주주및 회사 임원들에 계속되는 매집

 

일부 대기업 \'오너\' 회장님들이 회사 주식 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 기업들은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회사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오너\' 경영진의 매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형진 영풍 대표이사

회장은 전날 계열사인 코리아써키트 주식 1만4570주(0.07%)를

장내에서 매입, 보유지분을 3.64%로 늘렸다.

장 회장은 많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코리아써키트 지분을 늘리고 있다.

그는 지난달 19일 8860주를 사들인데 이어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적게는 1960주에서 많게는 2만5250주까지 매수했다.

이달 들어서도 지난 3일과 9일 각각  1만5660주와 5420주를 사들였다.

이같은 장 회장의 지분확대는 회사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매출은 전년보다 3% 가량 줄고 영업적자를 지속했지만 자회사인

인터플렉스가 선전한 덕에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보다

300%나 증가했다.

코리아써키트의 실적은 올해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자회사인 인터플렉스의 실적 호전과 전방산업인 IT산업의 호황으로

인한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코리아서키트는

인터플렉스 지분 30 %

테라닉스 지분 50 % 를 보유하고 있다

인터플렉스 비수기인 1 분기 순이익이 80 억원이 넘어서서

올해 인터플렉스 순이익 350 억원 이상이  예상되는데

테라닉스 지분법이익을 제외하고도 인터플렉스 지분법 이익 만도

100 억원 이상 순이익 난다.

 

 

 

100 억원이면 지분법이익만도

 

주당 순이익이 533 원 인데 현재가 5200 원은

 

자체 펀더맨탈을 제외하고도 초저평가 이다.

 

 

 

1 분기 부터 큰폭에 흑자전환에

 

영업이익 큰폭에 흑자전환에  2010 년도 최고에

 

대박 종목이다.

 

 

 

 

아직은 멀었다.

 

거래량 200 만주 이상은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매집해야할

 

초저평가 대박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