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복합급속충전기 생산 진정한 대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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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3인방 재무구조 비표 / 수성 재료 총점검

(CMS  CT&T)

주식수 8300만/ 대주주  16%/ 시총 1400억/ 2009매출239억/ 영업익 7억/ 순익 -61억/ 부채54%/유보율1%

(AD모터스)

주식수 2970만/ 대주주  17%/ 시총 735억/ 2009매출 34억/ 영업익 30억/ 순익 -104억/ 부채7%/유보율780%

(수성)

주식수 820/ 대주주  60%/ 시총 330/ 2009매출261억/ 영업익 30억/ 순익 23억/ 부채38%/유보율895%

(수성 재료가치 요약)

1. 최고의 전기차 양산기술력 및 기 생산중 

2. 복합급속충전기(30분-1시간/ 기존 타사제품 8시간)

3. 연료전지

4. 초우량기업임에도 시총이 300억대로 초저평가

(820만주중 대주주 60% 빼면 유통주식수 300만주..날리는대로 날라가는 수가 있음 예전 대박주들의 전형)

예로 CMS(CT&T) 시총 1400억보다 높아야 정상임 

 

수성 "전기차 양산력 확보..도로용 차량도 검토

머니투데이 입력 : 2010.08.02 14:31

수성은 2일 전기차 사업과 관련해 차량양산 기술을 비롯해 충전기술을 확보하는 등 준비는 예정대로 진행중이라며, 국내 도로주행용 차량사업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성은 1973년 설립됐으며 그간 배터리와 전동모터로 가동되는 지게차를 비롯해 골프카트, 물류기계 등을 생산해왔다. 소형 지게차 시장 점유율은 60%이며, 해외 58개국에 관련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수성 관계자는 "중국 하북성 준화시정부 청동릉 관광복무실업총회사와 4인승, 8인승 전기자동차를 공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전기차 상용기술은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도로주행용 전기차 사업도 적당한 시기가 되면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도로용 전기차량의 경우 시장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기는 조율하되, 타이밍이 되면 즉각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수성은 가락동 농수산 시장과 대형할인점 등에 운반카트, 청소차량 등 전기차를 납품하고 있어 기술력과 사업성은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전기차용 급속 충전기 등 주변기술 개발을 진행하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라고 설명했다.

 수성은 올 6월 전기차용 복합급속충전기 기술개발을 마쳤으며 국내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복합급속충전기는 기존 충전기의 단점인 충전시간을 크게 단축했다는 게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용량에 따라 30분~1시간이내로 충전이 가능해 효율성이 높다"며 "이로써 8시간에 달하는 충전시간 문제라는 걸림돌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성관계자 왈 지금이라도 100킬로 이상 속도 고속전기자 만들수 있다잖어

주식시장에 현대차나 그런 대기업 말고 이런 자신감 있고 실질적인 기술력이 있으면서

재무 우량하고 장인정신 있고 기술력있는 기업 있냐? 주가로 장난치는 허접한 회사가 아녀.ㅎ

수성 관계자는 “지금이라도 리튬배터리만 확보되면 시속 100㎞ 이상의 고속전기차를 만들 수 있는 모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저속전기차 보다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고속전기차가 더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곧 전기청소차도 국책과업으로 국내 생산을 하는데 수입대처
효과가 년 몇천억이 된다 함
그뿐만 소형 니듐 전지 (자전거나 오토바이용)도 지경부 국책과제로 진행하는데 소문에 벌써 완성하여 생산 직전이라는데..

 

"수성" 이  프로파워와 국책사업인 800 W급 DMFC와

 1.6 KW급 리튬 이차전지 하이브리드 전지를 개발함

(공급 장치 무게 20 Kg (연료및 연료전지 포함) 연료저장용량

최대 6 리터 주행거리 140 Km 로 알려짐)

 스텍 수명 2000시간 스쿠터 연속 운전 5시간 으로 곧 생산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1. 급속충전기 성능

  기존 충전기단점인 충전시간 크게 단축

용량에 따라 30분 - 1시간 이내로 충전가능, 효율성 향상

기존 8시간에 달하는 충전시간문제 해결

 

2. 수성 복합급속충전기 판매가격

 기존 충전기보다 약 10배이상 고가예상(고부가 제품)

따라서, 매출이 본격화될 경우, 외형확대 및 수익성 개선

 

3. 수성 복합급속충전기 판로

  a) 중국 등 해외에 수출협의를 이미진행중

 b) 내수시장에서도 몇몇 기업들과 공급계약 논의중

 c) 지자체와도 상담중

 

4. 수성의 전기차판매부분 시너지효과

 국내 소형전기차 생산1위 업체로, 전기차 양산시설을

가지고 있고, 복합급속충전기 개발완료로, 기존충전기

매출처에 복합충전기를 함께 판매, 본격적인 전기차

시강공략에 매우 유리한 판매고지를 점령

 

 

5. 수성 전기차 복합급속충전기 특징 

니듐전지 등 고급형은 물론, 기본 납축전지등

모든종류의 충전지를 충전가능한 멀티형에다,

급속충전이 가능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

수성은 17일 전기차용 복합급속충전기 개발을 마치고, 국내 특허출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합급속충전기(사진)는 기존의 충전기의 단점인 충전시간을 크게 단축했다는 게 특징이다. 용량에 따라 30분~1시간이내로 충전이 가능해 효율성이 높다. 이는 전기차 상용화의 걸림돌로 8시간에 달하는 충전시간 문제가 지적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성은 복합급속충전기의 판매가격이 기존 충전기 보다 10배 이상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매출이 본격화하면 외형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수성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복합급속충전기는 중국 등 해외수출 협의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며 "내수시장에서도 몇몇 기업들과 공급계약이 논의되고 있어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기차 양산시설을 갖추고 있는데다 복합급속충전기까지 확보, 전기차 부문에서 경쟁력이 더욱 올랐다"며 "기존 충전기 매출처에복합충전기를 함께 판매,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