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핵심신소재생산임박-앞으로 크게갈 참좋은종목! '
★코스모신소재★
지난달 새한미디어에서 코스모신소재로 상호를 바꾼 이 회사는 기존 미디어 필름 사업에서 벗어나
토너와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 업체로 탈바꿈 하면서 주가재평가 작업이 본격화 되고있다.
코스모신소재는 GS그룹 산하의 코스모화학에서 얼마전에 인수한 중견회사이다.
코스모화학이 1차가공으로
2차전지 원료물질을 만들면 2차공정과 3차공정을 코스모신소재에서
완성할
수 있도록 일괄 생산 라인
을 갖추고 본격적인 2차전지 필수핵심소재를 생산하게된다.
코스모화학에서 연산 5000톤의 황산코발트를 생산하며 이를 원료로하여 코스모신소재에서 2차 전지
핵심소재인 양극활물질을 만들어 LG화학과 삼성 SDI등 2차전지제조업체에 독점공급하게 된다.
이달 안에 라인 증설이 완료되고 시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양극활물질은 하이브리드에 이어 전기자동차의 핵심소재가 되는 2차 리튬이온 전지의 필수 핵심 기술
로 부각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 특허를 이미 확보하고 있어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2차전지의 핵심물질, 옥사이드 원천기술을 이용하여 코스모신소재가 특허를 등록하고 양산에 돌입
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관련기업이나 모기업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국면에 있다는 평가를 탐방온 기관및 전문
애널리스트 들
로부터 받고 있다고 전했다.
코스모신소재 2010년결산서참조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
| 1.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내용(단위:천원)
| 당해사업연도(10)
| 직전사업연도(09)
| 증감금액
| 증감비율(%)
| -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 164,056,548천원
| 115,825,644천원
| 48,230,904천원
| 41.6
| - 영업이익
| 7,915,861천원
| -5,238,292천원
| 13,154,153천원
| 흑자전환
|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 68,823,604천원
| -8,718,961천원
| 77,542,565천원
| 흑자전환
| - 당기순이익
| 68,823,604천원
| -8,718,961천원
| 77,542,565천원
| 흑자전환
| - 대규모법인여부
| 미해당
| 2. 재무현황(단위:천원)
| 당해사업연도(2010)
| 직전사업연도(2009)
| - 자산총계
| 201,481,614천원
| 191,225,810천원
| - 부채총계
| 97,771,638천원
| 154,260,753천원
| - 자본총계
| 103,709,976천원
| 36,965,057천원
| - 자본금
| 69,939,840천원
| 69,939,840천원
| - 자본총계/자본금 비율(%)
| 148.3%
| 52.9%
무엇보다 2010년도 재무재표가 상상을 초월할 수 없을 만큼 개선되었다.
특히 순수한 자체 영업이익
측면에서 무려 131억 원이나 증가 했다.
자본총액또한 엄청난부채감소로 전년대비 670억원이 증가하여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게되었다.
주가를 보자 현재 엄청난 저평가임을 한눈에 알수가 있다. 비슷한 업종의
액면가 @ 500원짜리회사 후성과 비교해 보면된다. 후성 현재가 8,700원대 (@500원)
코스모신소재 @5,000원짜리 결국은 @500원으로 비교해보면 겨우 1주당 790원이다.
(2010년 실적)
생산제품 주식수 싯가총액 주가 액면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후성: 2차전지용 전해질 8,300만주 7,400억 8,700원 500원 1800억 87억 58억
★코스모: 2차전지용양극활물질 1,300만주 1,100억 7,900원 5,000원 1600억 79억 680억
신소재
*현재 후성과 비교했을때 액면가는 말할것도 없거니와 실적은 비슷한데 싯가총액이
1/7수준이고 주식수만해도 후성이 7배가 많다.
앞으로 LG화학이나 삼성SDI등 글로벌 2차전지제조업체들의 엄청난성장성이 보장되어있은만큼
코스모신소재의 발전과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 볼수있다.
따라서 현재의 주가가 얼마나 저평가되어있는지는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없을 정도이다.
<코스모신소재 개요>
최근 주식시장에서 코스모신소재가 급부상하며 주목을 받고있다.
코스모신소재는 코스모화학에서 인수한 새한미디어의 새로운이름이다.
새한미디어를 인수한 코스모화학은 GS그룹계열회사로 국내유일의 황산코발트,산화티타늄
생산업체로 워크아웃중에있던 새한미디어를 인수하여 워크아웃을 탈피시키고 적자기업을
작년에 흑자로 전환시키며 사명도 코스모신소재로 변경하였다.
특히 미디어테이프 세계1위의 명성을 떨쳤던 새한미디어의 사업군을 전격적으로 축소시키고
기능성 필름사업 비중을 확대하며 아울러 2차 전지용 양극활물질 등을 생산하는 IT소재 부문
투자로 사업전환을 대폭수정하고있어 제2의 창업원년을 꿈꾸고있다.
특히 코스모신소재는 충주공장부지 22만평을 포함한 전체부동산의 자산가치만도 수천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있어 현재의 800억대 싯가총액은 엄청난저평가로 예상하고있다.
특히 코스모신소재는 GS계열로 2차전지분야의 선두주자인 LG화학과의 전략적인 연계와
모기업 코스모 화학에서 생성되는 황산 코발트가 2차 전지용 양극활 물질 주요 원료이기에
원료공급의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클것으로 기대되고있다.
모회사가 원료공급을 담당하고, 자회사가 생산을 담당하는 구조다.
이렇게생산된 제품은 전량 LG화학에 공급될예정이며 글로벌기업과의 공급도 추진하고있다.
★새한미디어가 10년 만에 워크아웃 탈피!-
GS그룹 계열인 코스모화학에서인수!
★인수후사명변경-코스모신소재로 변신!
★코스모화학은 국내 유일의 황산코발트 생산업체
연산 5000톤의 황산코발트 공장이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되고 2차 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업체 코스모신소재인수로 본격적인 2차전지분야진출!
★GS/LG등에업고 LG화학최대수혜예정-폭발적성장기대!
★GS계열로 2차전지분야 토탈 솔루션을 확보한 LG화학, GS칼텍스 등 범 GS/LG家와의
시너지창출극대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