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각국의 경기부양책등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인하여 전력소비에 대한 증가가 예상되어
전력소비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을수 있는 시점으로 관련주로 선도전기, 대원전선, 일진홀딩스,
대한전선,이화전기, 세명전기 등을 들수 있다.
특히 실적 및 가치대비 초 저평가 상태인 대원전선을 관심있게 지켜봐야한다
대원전선은 KT, 한전 등의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고 4대강 개발로 인한 전력선 수요증가와
건설용 범용 전선의 수출 및 광통신선 수요 확대 등으로 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의 에너지 효율정책으로 풍력,태양력발전소 설립이 가시화 되면서 향후 광케이블 및 전선 소비 시장은

3조원대가 넘는 막대한 규모로 커질것으로 전문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매출 규모는 비슷하고 JS전선과 대원전선을 비교해 보면 주식수가 JS전선 11,378,000주
대비 대원전선 6,807,000주로 4,571,000주가 적지만 주가는 JS전선보다 1/4이상 저평가 되어 있다
물론 단순하게 주식수량과 매출,주가만으로 두 기업을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대원전선이 초 저평가 상태임은 분명하다
2007년 10월 23,500원까지 상승후 지속적인 하락세로 긴긴 조정을 받았던 대원전선이
이제 슬슬 꿈틀거리기 시작할 시기가 임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