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를 화려하게 장식할 대박주 목표가 4만원 이상.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이 퇴출되고,PPC까지 주사금지까기 발표되어

에스텍파마가 특허권 보유한 비만치료제 오르리스타트 대대적 수혜가 기정 사실로 다가왔습니다.

국내제약 업계에서도 오르리스타트가 최대수혜를 입을 것이란 평가도 그렇고,

 유럽, 미국에서 호평을 받고있는 오르리스타트가 최대수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MRI조영제의 대단위 수출에 이어, 확실한 비만치료제의 대명사로 자리 매김함으로써

삼성의 메디슨 인수후 더 주목받고 각광을 받는주로 부상하는 주.

거기다 지난번 소개한 비마약성 Olipass유전자 치료제의 어마어마한 5000억불 이상의 시장의 선점하게 되어

있습니다.

{600조- 1000조원}의 엄청난 시장의 핵심

서울대에서도 이분야를 연구하는 교수님도 계시지만, 세기의 신약으로 인정.

비마약성과 투과력의 대단함과 그 가능성으로 삼성등에 관심업체로 급부상.

그동안 에스텍파마의 진가를 인정받지 못해왔던 것을 이번에 말끔히 청소하고, 초대박의 입지로 들어서는

세계 굴지의 50여개 이상의 제품 개발, 향후 초대박의 행진을 지속할 실적 주입니다.

내년도 1000%이상의 대박을 줄 1순위, 실적도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개발품등 기업내용을 잘 보시면

최고의 바이오 제약주로 떠오를 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