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TV 초 대박 터진다. 관련주 물량 싹쓸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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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주가에서 +50% 이상 상승해야 적정주가인  엄청난 호재의 종목

단기 과대낙폭에 따른 추가 가격 매리트

이런기회는 흔치 않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종목

 

순 자산가치 - 3,328원

실적가치     - 3,493원

관련종목 루멘스와 비교하면  한국트로닉스의 지금주가는  10,000원은 넘어야한다.

 

루멘스           - 2008년 매출 750억     현재 시가총액 3,800억

한국트로닉스 - 2008년 매출 2,083억      현재 시가총액 378억

한국트로닉스 지금주가는  역사적인 저점이며 투자인생을 역전시킬 엄청난 종목

 

      

 [뉴스핌=장진우 기자] 한국트로닉스가 LED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50억원을 들여 국내
외 생산설비를 증설했다.

15일 한국트로닉스 관계자는 "최근 노트북 및 TV 등 LED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외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50억원 가량을 투자했다"며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산라인
을 이동ㆍ재배치 했으며 사업확장을 위한 장비투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LCD쪽도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증설은 향후 LED로의 패러
다임 전환에 대한 선대응"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적관련, 회사측은 "지난해 매출액은 2008년대비 증가된 23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는 특히 스마트폰 보급확대에 따라 휴대폰 터치키패드가 호조세
를 보일 것으로 보이고 LED 사업도 본격화되면서 큰 폭의 실적성장세를 기대하고 있
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트로닉스는 지난해 주당 100원보다 높은 수준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
이다.

 

 

[지디넷코리아]기존 아몰레드 휴대폰보다 5배 이상 선명한 화질의 "슈퍼 아몰레드" 휴대폰이 곧 등장한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를 적용한 휴대폰을 개발, 올해‘MWC 2010’에서 첫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슈퍼 아몰레드폰’은 티스플레이에 터치센서를 직접 내장해 화질 손실을 줄였다. 이에 따라 기존 아몰레드폰보다 선명도가 5매 이상 개선됐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 설명.

야외  인식성도 20% 이상 올려 햇빛이 내리쬐는 야외에서도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다. 해상도는 자연 그대로의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는 WVGA(800×480)급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디스플레이에 터치스크린 패널을 직접 내장해 화질 손실이 거의 없다"며 "디스플레이 위에 터치스크린 패널을 물리적으로 접합하는 기존 기술이 진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TV분야에서 축적해 온 첨단 화질개선 기술을 휴대폰에 적용해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슈퍼 아몰레드 휴대폰’을 올해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보는 폰’ 트렌드의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슈퍼 아몰레드에 특화된 고화질 동영상과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할 계획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