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평가 가치투자! 정부정책 신에너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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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후원! 전기차 이후의 급등테마 대장주

입력시간 :2010.04.21
증시 분석가 [허리케인]은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금일 필자는 지수와 무관하게 정부가 전기차에 이어, 새롭게 밀어주는 대박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주식투자로 단번에 인생 대역전 드라마를 펼쳐줄 것을 자신하는 황제주를 긴급히 제시하도록 하겠다.

간단하게 말해, 4월 말을 시작점으로 특급재료 연이어 터지며 그 자리에서 바로 상한가로 문닫고 5월까지 내내 급등을 휘몰아치며 단기만 100%의 폭등수익도 기대되는 4월의 마지막 급등 승부주로 앞으로 올 한해 내에는 이 종목을 능가하는 종목은 절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 자신이 들 정도다.

분명한 것은, 주식경력 10여 년이 지난 필자 조차도 이토록 급등을 위한 조건을 모조리 갖춘 종목을 최근 수년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단언컨대, 주식투자로 힘들었던 여러분을 성공투자의 주인공으로 한번에 바꿔줄 승부주이기에 이번 종목을 놓친다면, 올 한해를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0.1% 초고수들은 앞다투어 동사의 주식을 사 모으기 시작할 것이며, 조금이라도 늦으면 매수하고 싶어도 매수할 기회조차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너무 늦으면 상한가 모습만 안타깝게 쳐다볼 수 밖에 없어 조선선재 같이 구경만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올해 돈을 많이 벌 운명이라면 이 종목이 계좌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수간 정말 소름이 끼치도록 강력한 랠리에 앞서 피 말리는 매수 타이밍에 근접한 상태여서 순식간에 급등세로 말아 올리기 전 무조건 종목 확인 후 바로 매수부터 해두길 바란다.

길게 말할 필요 없다. 터질 수 밖에 없는 명분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첫째, 전기차에 이어, 새롭게 밀어주는 정책 수혜주!
단기 급등주의 대표주자! 전기차 테마의 CMS, AD모터스, 지앤디윈텍! 그렇다! 정부 지원하는 특급주들이다. 조만간 정부가 새롭게 밀어주는 '극비' 해상풍력 테마가 올해 내내 히트 칠 것이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

둘째, 이젠 3중 복합테마가 뜬다!
조선, 풍력, 원자력! 이 3가지 복합테마로 코스닥을 장악할, 놀라운 종목이 곧! 시장에 이슈화 될 것이다. 조정을 주고 갈 패턴이 아니다. 주봉상 3중 바닥을 완성시키며, 기관과 외인들의 러브콜 또한 받고 있는 명품 중에 명품 종목이라는 것을 절대적으로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정부 풍력산업 지원책, `해상발전`에 집중키로

"풍질·입지·환경 등 측면에서 `육상`보다 더 유리"
해외시장 공략·부품산업 육성에 방점..8월 종합대책 발표
"가능성 봤다" 수출산업 육성..대규모 단지조성도 추진

정부가 차세대 핵심 녹색산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풍력산업 중에서도 `해상풍력발전` 산업에 지원을 집중, 본격적인 수출 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오는 8월 해상풍력발전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14일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육상풍력 보다는 해상풍력이 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외 해상풍력 시장 공략계획과 관련 부품산업 육성방안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해상풍력 발전로드맵`을 발표하기로 하고, 현재 관련부처와 논의를 진행 중이다.

정부는 최근 해상풍력산업을 ▲해수담수화 플랜트 ▲2차전지 ▲유기농 식품 ▲친환경 대체용수와 함께 현 정부 임기 내인 2~3년 안에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만 한 `5대 핵심 녹색산업`으로 선정했다.  
  
정부가 해상풍력에 더 주목하는 이유는 시장성이 훨씬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해상에서는 일정한 속도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 발전을 위한 `풍질(風質)` 면에서 육상보다 유리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해상풍력의 기본여건이 좋다.

초기 투자비용이 육상풍력에 비해 많이 들지만, 발전단지 규모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풍력발전 민원의 주요 요인인 소음문제도 자연스럽게 피할 수 있어 대용량 발전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 그만큼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다.

지난해 전 세계 해상풍력 누적 설비용량은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29.2% 증가한 1910MW를 기록했다. 10년 뒤인 오는 2020년에는 지금의 20배가 넘는 4만MW로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해상풍력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말 경기 안산시 누에섬에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 발전소(750kW×3)가 가동됐고, 에너지기술연구원은 제주도에 실험용 2메가와트(MW)급 해상풍력발전기 2기 설치를 준비 중이다.
 
오는 2012년까지 서해안 일대에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정부는 추가적인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해 단지 조성이 가능한 지역에 대한 탐색작업을 한국전력연구원에 의뢰해 놓은 상태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 중국 등이 해상풍력 개발계획을 앞다퉈 발표하고 있다"며 "아직 초기시장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진다면 해외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호전기(065710)

새만금(아리울), 신항만 건설 대장주,  해상풍력발전 수혜주
▶ 해상풍력발전 정부지원 기업, 8월 해상풍력발전 산업 육성 종합대책 발표
▶ 해양수산부 9대 신항만 개발사업 추진중, 2011년까지 32조원(신항만 개발사업 18조원, 기존 항만 확장사업 14조원)
▶서호전기(065710)는 항만크레인 제어시스템 및 관련부분 국내시장의 약86% 점유하는 독점적인 기업
▶새만금 수혜주 및 풍력발전의 정부지원으로 실제 개발업체
국내 풍력발전기의 피치제어 시스템의 국산화 및 수입대체
- 경쟁을 통한 수입품 가격인하 유도
- 관련 중소기업 (콘트롤러, 서보드라이브 및 전체시스템을 생산하는 기업 및 관련 소규모 업체, 밧데리 또는 울트라커패시터 등 에너지 저장장치를 다루는 기업, 모터, 감속기어 및 브레이크 등을 다루는 기업 등)등의 육성
- 중국, 등 현재 급부상하는 풍력발전시스템 시장 진입여건 마련
- 풍력발전시스템의 국산화 비율을 높이며 관련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 및 수출 산업화 기반 마련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