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관련 전기사업과 스마트그리드사업은 각각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인데 이 2개의 테마에 동시에 속해 있으면서

정부의 수백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정부지원에 힘입어 상반기 이미 올해 매출목표를 달성한 기업이지만

이제 조금씩 스마트그리드 =광명전기를 시장에서 알기 시작했다.

중국이 스마트 그리드 건설을 위한 10년 프로젝트를 시작 발표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시대의 송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며,

에너지보존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인식

이 프로젝트 소식이 전력산업에 장비와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들에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중국의 최대 중개업체의 하나인 Shenyin & Wangguo의 연구조직인 SYWG Research and

Consulting의 분석가 Jiao Jian은 중국이 전력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저탄소 경제로 발전

하기 위해 스마트 그리드는 중국으로서  전세계 대국으로 나가는  지름길

오바마,"스마트그리드는 제2의 고속도록 혁명"

100개社에 34억弗 지원키로
피크타임 전기소비 대폭 절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그리드 사업에 34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미 정부는 두 달 내에 스마트 그리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업체 100개를 선정해 업체별로 40만달러에서 최대 2억달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오바마 정부는 이 같은 정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    광명전기 :  스마트 그리드  분야..   집중  육성  ..  실적이  하나씩   터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