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후회할 초대박 가능 한종목.

'   

 

파루 , 대아티아이 , 유니크 등 가는넘만

    

 

가는장이 되어 가고 잇읍니다.

            

 

 

 

 

 이종목도 그반열에 낄 가능성이 많아 보이네요.

   

 

수급이란건 처음 부터 있는게 아니고 신고가를

   

 

갱신해가는 종목중에 나옵니다.    

 

 

        

 

 

 

뉴프렉스는 이럴만한 요건을 모두 갖추었네요.   

     

 

 

 1. 3/4 분기가 ,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에.        

 

 

 2. LED 샘플테스트중이라 양산 뉴스 나올것이고      

 

 

 3. 해외 유통망을 이용한 대규모 계약 추진중이라      

 

 

 4. 호재성 뉴스도 있고 .      

 

 

 5. 총주식수가 많지 않은대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풍부하고      

 

 

 6. 대박주의 특성인 2000 원대 시작된 종목이고. 

 

 

     

 

 

 

작은 시세에 연연치 말고 잘 대응하시면

 

 

파루 못지 않는 초 대박이 나올수도 있읍니다. 

 

 

 

 

 

 

    ----뉴프렉스 관련 뉴스.---

 

 

[뉴스핌=장진우 기자]    2009 년  9월  25일.

 

 

뉴프렉스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LED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25일 뉴프렉스 관계자는 "LED를 생산하기 위한 생산라인 구축 단계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다음달 초 업체등록 및 생산라인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중순께 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프렉스는 현재 LED와 관련, 8가지 모델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 중

 

4가지의 모델이 현재 샘플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뉴프렉스는 LED의 해외진출도 고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LED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최근 국내업체들과의 계약을

 

위해 활발한 마켓팅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와 함께 해외마케팅도진행할

 

예정"이라며 "해외영업은 기존의 사업군들이 해외쪽 거래처들과 연계돼 있어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본격적인 LED가 생산되는 내년부터는 LED 매출이 전체매출의

 

20~30%정도의 매출포션을 차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우현 뉴프렉스 대표이사


 
"LED용을로 사용하는FPCB를 생산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개발을 하고 있었고 새로 투자가 돼서
 
9월달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가고 본격적으로 올해 말
 
부터 양산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뉴프렉스는 컴퓨터, 휴대폰, LCD TV 등 디스
 
플레이 부문 이외에도 실내외 LED조명, AMOLED
 
조명,특히 자동차 LED 헤드라이트를 주력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LED FPCB가 정상궤도에 오를 경우 LED에서만
 
연간 기준 최소600억원~1000억원 이상 의
 
추가매출이 가능하다는 추산입니다.

이럴 경우 기존 연성 PCB와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미 매출처 확보도 마무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상승 초기에 진입된 종목이라 장중 흔들기가 

 

심한 종목인데 물량 털리지 말고 잘 보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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