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육류 소비의 대표 3인방은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입니다.

그런데 닭고기가 쇠고기를 누르고 소비량 2위의 육류로 자리를 매김한지가 오래되어 가지만,

그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데 있습니다.

지금 쇠고기 이력제를 하니뭐니 말이 많지만, 문제는 그 효과가 그렇게 크지 못하고 특히 광우병,구제역에 연관된

많은 문제점들이 쇠고기를 멀리하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고 신종플루와 구제역등 돼지고기 역시 호감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에 닭고기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과 특히 제1의 소비가 되는 돼지고기 역시 이번 신종플루에서

인간에서 돼지로 감염되고, 돼지에서 인간으로 감염된다는 것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제2위의 소비육류인 닭고기는

붉은 고기가 아닌 백색고기로서 저지방 고단백질의 ??빙육류로 각광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조류독감의 경우 이제는 끓여먹기만 하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70℃이상의 요리법으로 안전성을 보장받는

위치에 서게 되다보니, 그동안 주류를 이루었던 돼지고기가 신종플루 문제의 심각성이 드러나면서 백신이라든지

소독제들 사용에도 변종바이러스 문제와 신종플루 백신의 안정성 여부에 준한 많은 발표들이 소비자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조류독감이 오면 과거는 폭락을 했던 닭고기주 였지만 이제는 위험하지 않다는 인식이 완전하게

자리를 잡으면서 오히려 조류독감으로 닭을 살처분시 품기현상으로 고기값이 오르는 호기까지 되는 호기를 가지는

그런 위치에 서기에 이제 닭고기는 새로운 육류소비의 장을 열고 이제는 이익을 점차 크게내는 신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원화강세로 그동안 사료값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닭고기 업체들은 최고의 호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닭고기 소비가 급격히 늘면서 가격이 25%이상 급등했고, 육가의 고공행진은 계속되면서 매출과 이익이

사상최고치를 갱신해 나가고 사료값까지 10%이상 저렴해져 막대한 이익의 창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하림은 이익이 올해 800억 이상을 달성 할 것으로 보이는 초호황을 구가하고, 가장 주목받는 다크호스는

 역시 마니커인데 3분기 60억이상의 이익을 올리며 사상최대 이익과 금년도 200억의 이익을 올리고, 특히

최고의 설비투자를 완공하고 성공적인 가동에 들어가면서

성공적인 설비투자의 성공으로 처리능력이 배가되어 올 4분기는 물론 내년에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역시 올해도

사상최대 실적을 올리는 것은 당연지사가 되었으니 주목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동우 역시 매출은 마니커에 비해 적으나 이익측면은 상당히 빛나는 성과를 거둘 것입니다. 또한 내년도 최대의 환율수혜를

입을 대표적인 이들업체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신종플루가 가져올 엄청난 파장은 단순히 백신업체들이 난무하면서

실제 이익포지션도 못내면서 올라가는 거품이 아니라 신종플루의 반사이익도 그렇지만, 먹거리 문화가 선진화 되면서

크게 변화하는 것이 붉은 고기인 돼지고기에서 하얀고기로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인식이 크게 변하면서 소비량이

상당폭으로 늘어나고 있기에 바로 닭고기 주들에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환율수혜를 보는 직접적인 회사라는 점

그것은 닭의 먹이가 사료가 100%이다보니 사료값이 상당폭 내려가고 있다는 것이기에 육가의 상승이 두드러진 올 한해를

넘어서면서 향후 소비증가와 더불어 미래의 건강식으로 각광을 받게 되면서

상당기간 닭고기의 성장세 유지는 지속될 것이란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이들 하림, 마니커, 동우의 매출과 이익변화 추이를 본다면 환율수혜와 더불어 더욱 기세가 붙을 것입니다.

바로 반드시 먹어야 하는 육류소비에서의 대체식품 닭고기 업체들의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기회라는 것입니다.

특히 이러한 시기와 너무도 잘 맞아 떨어지게 설비의 대대적인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무려 년간1억3천만마리를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하림의 독주를 막고 나란히 같은 위치에 서는 놀라운 저력을 발휘할 마니커(027740)에 주목하십시요.

마니커의 성공적인 투자로 이제는 마니커에 주목해서 불투명한 시기인 내년에 가장 큰 성장과 놀라운 실적써프라이즈를

낼 마니커, 목표가 역시 내년도로 갈수록 최고의 실적을 올릴 것이 예상되고 하림의 절반의 주식수로 7천원이상입니다.

하림도 올해 800억이상의 이익을 낸다고 볼때. 내년도도 좋은 업종의 호황기를 본다면 per 7을 적용한다면 7천원입니다.

동우보다 이제 마니커가 가장 성공적인 투자로 하림과 같은 위치에 서는 내년과 후년을 기대하십시요.

신종플루의 신불루오션은 웰크론같은 마스크업체가 아니라 신종플루와 관계없이 소비가 늘어나는 선진국형인 닭고기

소비가 아직도 2배이상 더 소비되어야 하는 과정에 있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식품문화의 불루오션으로 떠오는 마니커

하림에 주목하십시요. 워낙 실적이 좋고 내년 업황도 최고일 것으로 예상되기에 올해는 배당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도도 가장 잘 나갈 대표 신블루오션주 마니커에 주목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