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민주화 황제주 탄생★

' 혹자들은 삼진은 경제 민주화 관련주가 아니라고 한다.

허나,그것은 경제 민주화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마치 경제 민주화가 중소기업 적합업종과 같은 맥락으로서만

뜻을 하고 있는줄 아는 모양이다.

아니다.

안철수가 경제 민주화란 단어를 처음 쓴 것은 아니지만,

안철수를 통해 경제 민주화가 탄력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안철수가 최초 경제 민주화를 꺼내면서 했던 말이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세계 어느 나라를 들여다 봐도 유례가 없는

대기업 납품 업체의 10년 안 몰락이었다.

대기업에 납품하는 업체는 10년을 못가고 망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다.그와 함께 경제 민주화를 언급한 것이다.

사실 독일등 제조업 선진국들은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마진율이

대기업의 마진율을 넘어서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평등하게 계약을 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오히려

강자가 약자를 보호해 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경제 민주화다.

대기업 못하게 하고 중소기업만 하게 한다?이것은 경제 민주화가 아니라

궂이 이름 붙이자면,경제 사민화다.

지금 경제 민주화 종목이랍시고 SI종목군이 움직이는 것은 다소 납득 가는

부분이 있지만,완전히 합하지는 못하는 느낌이다.

경제 민주화를 정치권에서는 외치고 있는데,시장에선 경제 사민화 관련주가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허나,시장을 추종하면 될 뿐 맞서 싸울 필요는 없다.

하지만,필자는 보편적 대선 테마인 복지의 바통을 이어 마지막 대선 레이스의

대미를 작실할 경제 민주화 테마의 사실상 최대 수혜주이자 황제주는

삼진이라고 본다.

현제 경제 민주화 관련해서 가장 비판 받고 질타 받는 대기업이 어딘가?

삼성이다.우리나라 보다 신용등급이 높고,대한민국에서 시총 1위,이익,매출 1위인

공룡 삼성이다.흡사 삼성은 경제 민주화 관련한 이야기가 나올때 마다 악당이

되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이런 삼성에게 뭔가 "나는 독재자가 아니고,포식자가 아니다.나는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친구다"라고 말할 만한 두고두고 써먹을 카드가 필요할 것이다.

뭔가 상징적인 무엇이 말이다.그것이 바로 삼진이다.

시총이 가장 작고,혼자 매출을 발생하고 있지만,손을 잡고 함께 동반자로서

걸어나가는 아주 작고 작은 기업.하지만,폭발적 성장을 눈앞에 둔 기업.

마치 나와 손잡고 폭발적 성장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기업.

그렇다 그것이 삼진이다.

본격적으로 삼진은 삼성과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며 폭발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아니,그 폭발적 성장의 목전에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목전에 있는 현 상황이 엄청난 폭발적 상승을 시현한 시점이라면,향후

삼진이 어떻게 하이퍼 레벨업 할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시총 200억 짜리가 경제 민주화가 이미 이뤄지고 있다는듯이

시총 1000억 2000억이 된다면,그것 자체로서 이미 경제 민주화의 상징적

깃발을 꽂는 것이리라.시총 증가의 명분과 근거는 충분하다.

 

이제 그 시기만을 조율하고 있을 것이다.

경제 민주화 대장주 삼진!

삼진의 주가 상승은 경제 민주화의 혁명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