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주로 회자되는게 70여종목에 이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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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주로 회자되는게 70여종목에 이르고있습니다

70여개종목이 저마다 신종플루의 테마에편승하여 모두폭등했으며  대장주인

녹십자도 8만원에서 20만원대까지 상승하기도햇습니다

아직 녹십자의 시세는 끝나지 않았으며 15만원대의 하방경직이 강하므로

다시한번 20만원대를 두드릴것이며 이때가 어느정도물량축소의 시점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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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테마에 편승하여 유일하게 오르지않고 오히려 30%나 떨어진게 있다면

삼진제약입니다

한독약품 서울제약 국제약품 휴온스 바이오스텍이 모두 신종플루 백신 대안으로

폐렴백신과 관련하여 폭등하였는데요 삼진제약만소외되었지요

녹십자를 대신하여 한독이 시장을 이끌수있지만 치명적약점이 폐렴백신 제조사가 아니라

프랑스 파스퇴르제약사로부터 수입판매대행사라는거지요

지금수입물량은 이미 소진되었으며 다시 수입판매하는데 시간이걸리고 그러면 그때는 이미

녹십자의 신종플루백신이 접종될때라서 그야말로 닭좇던개 지붕쳐다보는꼴이되겠지요

나머지 서울약품 국제약품 삼진제약모두 폐혈증치료제 생산업체입니다

이중삼진제약은 강제실시권시행시 타미플루복제약 생산10개업체로 거론되고있어요

그런데 이번테마에 완전소외되어 가격적단기접근이 가능해보여요


다음으로 코스닥에선 타미프루강제실시권 가능성으로 씨티씨바이오등이 폭등했는데

현재로선 주가가폭등한 만큼 그기대치가 약해지고있어요

이역시 같은 타미플루카피관련주면서 덜오른게 팜스웰바이오입니다

그런데 팜스웰에는 놀랄만한 대형호재가 숨어있는데 타미플루 합성에관한 특허를

출원했다는것입니다

타미플루는 아시다시피 미국의 길리어드사가 그특허권을 로슈사에 팔아 지금은로슈사의

허락없이 생산판매할수없지요 문제는 로슈사가 공장을 10년동안 풀가동해도

세계인구의 20%밖에 공급할수없는 희귀약이되어가고있어요

특히 타미플루는 반드시 일정량을 국가가 비축해야되기 때문에 어느나라든 창궐하면

강제실시권을 발동할수밖에 없어요 비축분을 모두풀수는 없어요 풀면 반드시 또 채워놓아야

해요  최소10년간 인플랜자나 조류독감으로부터 인류가 안전할때까지.....


문제는 타미플루을 만들려면 제약원료가 필요한데  천연물질인 스타 아니스을 가공해

얻고있어요 바로 쉬킴산이지요 그런데 천연물질이다보니 자라고 가공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지금같은 시기에는 원료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있어요

그런데 팜스웰바이오가 천연물질이 아닌 비천연물질을 기초로하여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기사참조

팜스웰바이오((대표 권영진)는 22일 조류독감(AI) 치료제 "타미플루"의 원재료인 "오셀파미버 포스페이트(oseltamivir phosphate)의 신합성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타미플루는 조류독감의 치료제로서 2007년 1조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는 치료제다. 하지만 기존의 합성법이 난해한 공정과 상대적으로 공급에 제한이 있는 천연물질을 출발 물질로 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기술은 상업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비천연물질을 출발물질로 하는 새로운 합성법으로 정부로부터 기술 지원과제를 받아 지난 해 7월부터 중소기업청의 지원 속에서 약 1년 여간 개발됐다.

 

팜스웰바이오 오세한이사는 "이번에 출원한 공법은 비천연물질인 비키랄성(거울상 이성질체) 물질을 출발물질로 사용하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공정으로 원료 사업부문에서의 팜스웰바이오의 입지 강화와 다양한 관련 의약품의 합성 공정에 응용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기사참조

 

팜스웰바이오(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는 대한뉴팜(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과의 공급계약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명문제약(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진양제약(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과 타미플루의 원료인 인산 오셀타미비르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팜스웰바이오 관계자는 “명문제약과 진양제약에 5년간 원료공급계약을 체결하여 향후 지속적인 원료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로써 팜스웰바이오는 대한뉴팜과의 기존계약을 포함하여 추가적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원료공급처를 확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타미플루는 바이러스 증식에 필요한 효소인 neuraminidase의 작용을 차단시키는 약으로, 미국의 질병통계예방센터(CDC)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치료약으로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추천하고 있다.

신종플루의 창궐로 예방약과 치료제의 부족이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제약업계의 발 빠른 대응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한편, 팜스웰바이오는 2008년 중소기업청 과제를 수행하여 비 천연물질을 공정의 출발물질로 하는 신합성법을 개발한 바 있다.

천연물질을 사용하는 기존의 제법에 비해 본 제법이 가지는 장점은 원료가 되는 시킴산의 공급량에 상관없이 생산을 수행할 수 있는 대량생산의 용이성, 원료의 경제성, 그리고 제조공정상 폭발가능성으로부터의 안전성 등이 있다.

또한 팜스웰바이오는 신공정특허에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국제PCT를 출원한다는 계획이다.

 

지금 모든 신종플루테마가 녹십자나 일부생활요품관련주빼고는 모두기대감 가능성으로


폭등하고있는데  팜스웰바이오만 시장대비 다른관련주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오르지못햇어요


팜스웰은 제약사가아닌 바이오사 원료물질공급사입니다

세계적으로 신종플루말고도 A1문제가 또 대두될텐데 그치료제원료성분을

한국의바이오사가 개발했다는것 그것도 국책과제로 그건 실현성 완성도를 차치하고서러도

시장의 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는것이며 덜올랐기에  상대적가격메리트가 충분하다는것입니다


앞으로 코스피에선 A사가 대장주로 떠오를것이며 코스닥에선 팜스웰에 관심을 갖기바라며


덜오른 삼진제약도 충분히 공략가능 할것입니다


시장의 조정가능성이 대두되고있는 현실에서   종목선택에  만전을 기해야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