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250억/1분기 영업익 55억~60억 쇼킹 실적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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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텍(073540) :쇼킹한 실적으로 시장에 알려지면 날라감

 

 

-삼성전자 대규모 공급계약체결(삼성전자 첫 납품 등록..대형호재)

 

-무차입 경영 / 유보율 743%

 

-무차입 경영하면서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일한 단점은 실적이였으나 금년 1분기부터 신제품에서 대규모 공급계약납품으로 1분기부터 강력한 턴어라운드 시작)

 

-2/8일 삼성전자 242억 LTE 장비 납품 계약 (납품 마감일 3/30일)

-1/10일 KT 127억 LTE 장비 납품 계약 (납품 마감일 4/3일)

 

-현재까지 수주 금액만으로도 1분기 예상 실적..최소 매출액 400억 (영업익 55억~60억)

   

-중요한 사실은 앞으로 삼성전자 통해 전세계적으로 LTE 장비 납품으로 꾸준한 서프라이즈 실적 기대됨  (최소 수년간은  LTE 장비 납품 활황 기대)

 

**조만간 LTE 최대 수혜주로 리포트 줄을 잇을 전망..

 


 **투자전략

LTE 장비 산업은 신규 사업으로 마진율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기존 사업도 매출액이 100억대가 넘어가면 영업이익률이 13% 수준인데 LTE신규 장비는 더 좋다고 합니다. 1분기 실적이 발표되면 상한가 몇방은 더 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든 중계기 업체중에서 삼성전자와 최대금액,최우선 거래가 이루어짐으로써 향후 삼성전자 글로벌 LTE장비 시장 진출로 폭발적인 성장 기대..1사분기 실적이 나올즈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려지면 주가 만원은 쉽게 갈 것으로 기대됩니다..10.000원이라도 시총 570억으로 넘 저평가 상태로 코스닥 종목 중 가장 저평가 장기 성장성 보유 기업으로 평가..

 

 

 

 

**2/21일 디지털타임스

삼성전자 LTE 장비 미 이통사 2곳에 공급

"올 글로벌 3대 제조사 진입"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들과 LTE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이번 계약으로 LTE 장비 시장에서 존재감을 알리며, 올해 안에 글로벌 3대 LTE 장비 제조사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21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홍익표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무는 미국 `최상급(top)' 이동통신사와 `중간급(mid-tier)' 이동통신사 2군데와 LTE 장비 주문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5월 공식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4G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시리즈를 앞세어 스마트폰시장에서 지난해 1위에 올라섰지만 장비 분야에서는 에릭슨과 화웨이,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 등에 밀려 왔다. 와이브로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꾀했지만, 전세계 4세대 이동통신의 주도권이 LTE로 급속히 넘어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삼성은 미국을 대표하는 이통사들과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LTE를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분야에서도 선두권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홍 상무는 이번 계약과 관련, "삼성전자가 올해 세계 3대 LTE 장비 제조사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라우터와 스위치 분야에서도 2015년까지 세계 3대 제조사 안에 든다는 목표이며, 아시아 무선장비시장에서 에릭슨을 제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특히 전세계에서 LTE 전국망이 가장 빠른 속도로 구축되고 있는 국내의 이동통신3사에 LTE 장비를 공급하며 성능 검증을 받은 점도 유리한 부분으로 꼽힌다.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삼성은 LTE 관련 표준특허 경쟁력에서 12.2위로 3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도 최대 이동통신사와 미국 클리어와이어 등과도 LTE장비 공급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스프린트와 5억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일본 KDDI 등에 이미 장비를 공급 중이다.

델오로 그룹에 따르면 LTE 장비 시장은 향후 5년간 연간 45%의 성장이 예상된다.

박지성기자 js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