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노다지금맥 신약 노인정책 신대장주. 이유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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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디포스트의 관절염치료제 임상3이 끝난 것을 축하해야 하고 이제판매허가가 떨어지면되는

 신약개발로 주가가 6만원에 와 있지만 아직도 주식수를 보면 2배는 더 가야 한다고 본다..

 

여기에 그러나 메디포스트보다 더욱 중요한 신약개발 숨은 진주종목이 있다.

바로 대한약품, 이종목이야말로 새로운 황금주다.

 

이유는 관절염치료제의 획기적인 획을 긋는 관절염치료제에서 수년간에 걸쳐 비임상시험인

독성시험과 효력실험을 한국화학연구원과 켐온에서 마치는등 수년간에 걸쳐 임상1,2를 2년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 결과가 좋아서, 더욱 정확한 실험과 임상3의 종료시 판매와 세계시장을 빠르게 정복하기 위해서

 

지난 2년간에 걸쳐 임상3을 한양대학교, 인제대병원, 경희대병원 무려 3곳에 실시했고

 

이제 곧 임상3상 시험도 마치게 되어있어, 어느때보다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이다.

 

이제 대한 약품은 메디포스트와 더불어 어느회사 제품이 좋을지를 가지고 세계시장 진출에 나란히 

신약개발을 완성하게 되었다.

 

 들리는 소문에는 그 결과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수십조원의 시장에서 성공적인 진입을 압두고 있는 것이다.

 

노령화가 진행되면서 관절염 환자가 무려 4500만에 이르고, 향후 그속도는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엄청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종목이다.

 

대선주자들도 노인복지정책에 주안을 두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러니 요사이 많은 상한가를 치며 급상승한 노인복지 관련주 바이오스페이스 같은 종목은

사실상 매출이나 앞으로 시장성을 본다면 비교도 되지않는 종목이다.

 

실질적으로 앞으로 대한약품과 메디포스트가 누가 더 노인복지의 대장으로서 

또한 관절염치료제 루마티스와 퇴행성 관절염에서 탁월한 약효를 보일 신약의 등장이 되는 것이다.

 

이제 겨우 임상1 들어간 종목이 수배를 오르는 일이 있지만, 그것이 임상 3이 끝날려면 앞으로 5년이상이

걸려야 되는 일이다. 임상시험은 적어도 2는 넘어야 그것이 가능한 제품인가가 평가되는데 말이다.

 

대한약품은 주식수도 600만주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메디포스트의 660만주보다 유리하고

메디포스트는 대부분의 주식 500만주이상이 나와다니는 주식이 되었다.

 

그러나 대한약품은 소액주주 주식물량이 177만여주다. 이번 조정기에 수십배 대박이 터질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메디포스트보다 훨씬 더 크게 갈수있는 입지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동안 메디가 대장인줄 알았지만, 이번 대한약품의 성과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물론, 퇴행성에도 적용되는

최고의 치료제가 곧 탄생된다. 그래서 대한약품이 메디보다 더 주가가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메디포스트도 주식수로 본다면, 대한약품과 같이 작은 주식수로, 다른 신약개발주인 젬벡스나 셀트리온을 본다면 

시가총액 측면으로 본다며 훨씬 더 크게 가야 하지만, 적게 잡아도 

 

15만원이상에 두종목은 가 있어야 할 것이고, 이의가 없을 것이다.

정말 훙분할 최고의 대박주 탄생이다.

 

주가조정기에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이런 초대박 울트라종목은 찾기 힘들것이요.

 

꼭 잡아서 대박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드린다. 이런 재료를 알려드렸으니 추천 많이 눌러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