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제로의 고성장 혁신 기업정부 6조투하 최대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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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조급한 모양이다.전 정권인 노무현 정부에서 디스플레이에서의

 

과시적 성과를 냈던 만큼,뭔가 내놔야 한다는 중압감이 있는 것 같다.

 

사실 17대 신성장 동력을 이야기하고 몇조에 달하는 돈을 풀었지만,

 

가시적 성과가 딱히 나온것은 아니다.그래서 10대 신성장동력 카드를 꺼내든것

 

같다.한마디로 될성부른 떡잎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것이다.그러나,임기 종료일이

 

2013년 2월 25일 10시다.얼마 안남았다.남은 기간은 2년이 안된다.그러나,뭔가

 

가시화된 것이 하나도 없다.여기서 우리는 17대에서 10대로 좁히고 일부에선 거품

 

을 우려할 만큼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든 이유를 엿볼 수 있다.

 

먼저 10대로 좁혀진 10개 분야에서 정치적 성향을 띤 것들을 제외하고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은 LTE,IT융합병원,전기차 정도다.

 

그러나,전기차 같은 경우 이미 중국,미국에서 엄청난 선 투자가 이뤄진 상태다.

 

여기서 따라 잡는건 불가능하다.그래서 전기차용 2차전지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이것을 시장은 눈치채고 금요일 급등을 시현한 종목들중 2차전지 관련주가 있다.

 

코스모화학,코스모신소재.GS계열 사인 이 두 종목은 금요일 상한가 마감했다.

 

GS는 우리나라 선호도 1위의 정유사다.그런 곳에서 2차전지에 눈길을 돌렸다면,

 

당연히 큰 그림을 그리고 시작했다고 봐야한다.중동의 석유자본이 전기차,

 

2차전지로 자본을 이동시키고 있는 점과 같은 맥락이다.

 

특히 코스모신소재 같은 경우 지난 지분 인수 과정에서 남은 물량을 기관이 떨어

 

냈는데도 불구하고 대량거래를 동반하며 상한가 마감했다.그것을 눈치채고 본좌는

 

얼마전 코스모신소재를 강력 추천했었다.향후 삼성,LG의 스마트TV 전쟁에 이어

 

2차전지 전쟁이 치뤄질 전망이다.스마트TV의 구현 방식이 달라 치뤄 졌던 전쟁과

 

비슷한 양상으로 2차전지역시 방식이 다르다.그로인한 피튀기는 전쟁이 또 이뤄질

 

전망이다.LTE 같은 경우 이노와이어리스가 있는데 금융위기때의 폭락을 제하면

 

3배 급등했다.아직도 상승여력은 있어 보인다.실제적으로 기업내용도 좋아졌다.

 

이것이 정부정책의 힘이다.

 

그렇다면 IT융합병원을 살펴보자.먼저 이번 이명박 정부의 10대 신성장 동력 카드

 

를 꺼내게 만든 이유를 알아야 한다.간단하다.임기내에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다.한마디로 정치적 카드라는 말이다.그러나,그나마 가능성 있는 IT융합병원

 

역시 2020년 까지 IT융합병원을 통째로 수출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인데.

 

한마디로 이것역시도 즉시 전력감은 아니라는 것이다.인피니티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데,사실 어불성설이다.정부에서 의료법개정안을 잠시 뒤로 미루고

 

건강관리 서비스법을 죽어도 상반기에는 통과 시키겠다고 하는 저의를 알아야 한다

 

말이 IT융합병원으로 2020년 이야기하며 플랜을 내 걸어 놨지만,사실상 가시적 성

 

과는 건강관리 서비스로 내겠다는 것이다.여기서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정부의 움직

 

임을 살펴보자.산업융합 촉진법 >> 건강관리 서비스법.그림 그려 지는가?

 

산업융합 촉진법은 다들 알 것이고.먼저 건강관리 서비스법이대해 알아보자.

 

건강관리 서비스법의 핵심은 건강과 관련된 생활 습관의 변화를 필요로 하는 사람

들에게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하여 주고,이에 합당한 보수를 제공 받는 것을 합법화

하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규정하는 것이다.

 

생활 습관과 관련된 것을 관리 하게 해주는 것에 핵심이 있고 법으로 허용,규제 한다는 것이다.한마디로 건강관리다.건강관리 개념은 지금까지 사실상 전무했다.건강관리 서비스법을

통과시켜 원격으로 건강관리를 해주고 그로 인한 이윤을 추구할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정부의 의료비 지출을 극적으로 축소시켜주는 효과를 낳기 때문이다.

종국엔 세계 각국 정부가 추진하게 될 것인데,우리가 먼저 글로벌 표준화를 이뤄 경쟁력을

갖겠다는 포석이다.

 

이것을 과거 몇년 전에시도 했던 기업들이 있다.'터치닥터'라고 아는가?

 

장투분들은 다들 아실거다.

 

인텔,LG CNS,바이오스페이스다.이미 경험이 있다.

 

당시 터치닥터가 실패한 궁극적인 이유는 법제에 의한 한계성,수익모델,LG CNS의 미흡.

 

그래서 얼마전 LG CNS의 터치닥터 사업을 고스란히 LG전자에서 흡수했다.

 

올해 인텔과 GE헬스케어가 합작해서 인텔-GE 이노베이션스가 공식 출범했다.

 

'인텔-GE 이노베이션스'는 GE의 홈헬스 사업부와 인텔의 디지털 헬스 그룹의 합작사

 

라는 점에서 이들이 추구하는 목적을 뚜렷이 들여다 볼수 있다.

 

그것은 자립생활,만성질병 관리다.스스로 집에서 자립적으로 만성질병을 관리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인텔은 바이오스페이스와 이미 홈헬스 사업을 한 경험이 있다.

★GE는 바이오스페이스의 인바디를 ODM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금 삼성,LG,KT,SK와 다국적 기업들이 모든 준비를 마쳐가고 있다.

 

홈헬스 사업이 꽃을 피울수 있는 최적지는 바로 한국이다.그것을 대기업들도 알고 있고,

 

이명박 정부도 알고 있다.그래서 미친듯이 법안을 통과 시켜 나가며 그들이 과실을 맺게

 

토양을 다지는 것이다.

 

건강관리의 핵심은 만성질환이다.만성질환의 대부분은 대사증후군으로 온다.

그 대사증후군을 관리 해줄수 있는 기업을 상장,비상장 기업중 바이오스페이스가

독보적이며 유일하다.바이오스페이스를 음해하는 것들은 단순 체성분측정기만

만드는 기업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만성질환 관련 수많은 임상자료와 그것을

원격으로 관리해주는 사업을 이미 10여년 전부터 염두에 두고 개발해온 기업이다.

 

이번 이명박 정부의 10대 신성장동력 집중 카드의 핵심 수혜주는 다른 기업이 아니다.

 

나 역시 그와 관련된 다른 종목도 보유하고 있으나,오직 바이오스페이스가 핵심 수혜주며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수 있는 기업이라 단언한다.

 

바이오스페이스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다.점유율 1위인 타니타가 일본 기업인 점을 감안할때

 

일본에서 임상실험의 11건중 10건이 바이오스페이스의 인바디로 한것을 보면 두 말할 필요

 

가 없다.왜 친이계 친박계가 박근혜식 생애 주기별 복지법에 찬성하는지 보라.

 

야당 유력자들이 현재 반대하는 이유는 건강관리서비스법 자체가 아닌,

 

건강관리서비스법이 의료법개정을 위한 포석이 아니냐라는 것이다.궁극적으로 그들도

 

만성질환에 대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는다.

 

바이오스페이스가 대기업들이 헬스케어에 뛰어드는 것을 환호를 하며 반기는 이유는

 

어디로 가든 대기업들과 다국적기업들은 바이오스페이스와 손을 잡을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번 정부가 내놓은 10대 신성장동력 카드의 수혜주가 인포,인피,인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맛이 완전히 간 사람들이다.바스의 최근 주가 움직임이 쌍봉조정인지 쌍봉 천정인지는 아직

 

단언 할수 없지만,조만간 이것을 쌍봉조정으로 확인시켜 주는 움직임이 나온다면,엄청난

 

매수세가 몰릴 것이다.차사장이 말한 올해 적정주가 8천원 언급은 지극히 미래 가치를 배제

 

한 올해의 매출 만을 놓고 이야기한 것이다.바스의 단점이라면 바로 언론 플레이에 취약하다

 

는 점이다.앞으로 급성장을 시현할수 있는 상황에서도 미래 가치를 반영한 가격은 적어도

 

바스가 매출 5천억을 시현할 것을 염두에 둔 주가여야 한다.주가가 미래를 반영하는 것이지

 

현재나 과거를 반영하는 것이 아닌데도 차사장은 적정가를 8천원이라 한다.

 

8천원은 올해 실적에 혁신적이지 않은 기업에 맞는 퍼를 적용한 가격이다.

 

미래,적어도 2~3년 앞의 미래만 놓고 보더라도 적정주가는 10만원이다.

 

100달러 이야기는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