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코리아그랑프리 세계 최고의 기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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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다스가 지난 6월 9일 국내 최초의 F1 경기장인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 첨단 디지털TRS(TETRA) 방식 통신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위다스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F1 그랑프리 경기 운영에 필수적인 통신시스템 전반을 책임지게 되어 이를 위해 첨단 디지털TRS 방식의 교환국, 기지국등 통신 인프라를 구축함은 물론 단말기와 인터콤 장비를 공급하게 됐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기존 F1 경기장에는 아날로그 VHF 무전기 방식의 통신시스템이 사용돼 왔지만 위다스가 F1 경기장 최초로 구축하게 되는 디지털TRS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주파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어 경제성을 제고함은 물론 높은 수준의 통화 품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금년 10월 F1 그랑프리 경기 개최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전남 영암 F1경기장은 그 규모나 시설 면에서 명실공히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시설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기장의 통신 시스템을 책임지게 된 당사 또한 그러한 명성에 걸 맞는 품격 높은 통신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위다스는 지난해 TRS사업 본격화 이후 몽골 정부의 재난통신망 구축,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찰청 통신망 구축 등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이번에는 국내에서 F1 경기장과 같은 국제 시설에 대한 통신망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며 TRS 분야의 기술력과 사업수행 능력을 공인 받게 됐습니다. 당사는 향후 진행될 국내 공공 재난망, 지하철, 철도 통신망 등의 디지털 전환 사업 수주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위다스 이번 F1대회를 기회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설 것입니다.

이미 위다스의 기술력은 국내외가 인정하였습니다.

“세계인류상품”으로 인정 받은 위다스가 국내최초로 개발한 ICS중계시스템

이제 세계는 “(주)위다스”를 주목할 것입니다.

ICS중계시스템은 위다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장비로서 이동통신사업자의 서비스망 구축 및 운용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시켜주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중계기입니다. 기존 RF중계기는 송·수신 안테나 간에 전파 간섭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비롯한 외곽지역에 설치되는 대용량 장비에 적용하지 못하고 건물 지하 등 제한적인 장소에만 사용돼 왔습니다. 그러나 위다스가 개발한 HS-ICS중계시스템은 전파 간섭 제거 성능이 우수하여 열악한 전파 환경에서도 최상의 통화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기존 RF중계기의 단점을 극복하고 대용량의 외곽 커버리지 확장용으로 적용할 수 있는 중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