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AMOLED는 우리가 쉽게 말하는 그런 디스플레이는 아닙니다. 지금껏 개발된 모든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 유니트에

의한 발광이다보니 LED까지도 잔상이 남아있고 선명도또한 그 한계를 넘기가 힘들었던 것입니다.

또한 OLED의 1000배나 빠른 응답속도는 이제 인간이 할수있는 초고속까지 모든 것을 실현할수 있는 마이크론 시대까지를

열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조명에서도 OLED는 향후 최고의 조명으로 전력을 상당량 세이브하는

그런단계의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AMOLED는 세계수성을 점령하는 최고의 자리를 잡기위해서는 반드시 정복해야 할 과제이고 명제입니다.

그동안 소극적이였던 각국의 IT디스플레이의 일류 기업들이 이제는 PDP,LCD를 LED로 넘어섰고, 자유자제로

화면을 휘고 각종형태로 만들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잔상이 없고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에 관련함과 녹색혁명의

한 축으로 그동안 LCD의 소비전력에 비해 LED를 사용함으로써 30%정도의 전력을 줄이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지만

OLED가 개발 됨으로써 LED소비전력의 40%로 인간이 만들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혁명이라고 불리는

더 획기적인 제품의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OLED의 유용성은 이미 모바일용인 핸드폰에서 이미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지만 세계제패를 위해서는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야 할 최대 이슈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에는 많은 원천 기술이 있지만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의 덕산하이메탈이나 엘디티, 크로바하이텍 같은

핸드폰용의 부품을 납품하고 수혜업체로 떠오르는 그러한 부품업체와 비교될수 없는 최고의 수혜와 실적, 가격

앞으로의 매출정도와 이익정도는 물론, AMOLED의 꽃인 디스플레이의 핵심은 바로 원천기술은 바로 핵인 발광소재의

작은 삼성전자인 동진쎄미켐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궁국적으로는 동진은 OLED의 핵심에 서있는 최고의 OLED 핵심소재의 진정한 삼성전자이며, 3년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던 OLED가 빠르게 다가옴으로써 앞으로 최고의 회사로 떠오르는 것을 알고 투자해야 합니다.

그어떤 기업도 OLED에 있어서는 동진쎄미켐을 능가할 회사나 제품은 없습니다.

무조건 OLED의 미래를 알고 시장성을 안다면, OLED의 반응속도와 화질은 그어떤 제품도 따라올수 없음을 아는

기술을 안다면 반드시 가야하는 OLED의 중심중에 중심이며 단순한 부품을 납품하는 그러한 회사가 아니라

핵심소재의 특허를 가지고있는 작은 삼성전자로 떠오르는 회사라는 것을 안다면 동진쎄미켐을

장기투자 종목으로 가지고 가십시요. 현재도 최고의 매출과 이익을 매분기 갱신해 가는 좋은 위치에 서 있지만

핸든폰용 OLED의 수십배의 시장성과 높은 가격과 매출을 올릴 기업이 바로 동진입니다.

향후 5만원은 기본 10만원을 가도 아깝지않을 종목임을 확인하십시요.

OCI, 서울반도체, 소디프신소재의 상승과정을 안다면 이제는 동진이 그들보다 좋은 위치에 설 종목임을 알고 가야 합니다.

현재의 실적도 최고치를 이어가는 OLED주중에 그 어떤 종목보다도 최고이지만 미래가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