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기 소외에서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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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스닥도 이젠 장기 소외에서 벗어날걸로 봅니다.

다음주 대선 끝나면, 경제 민주화 이슈로 이젠 중소기업들에게 기회가 올듯 합니다.

그렇다면, 저평가 우량주.. 기술력이 있는 종목을 선두로 시세가 나올겁니다.

 

 

급등시세는 이런 종목에서 급하게 나옵니다.

 

※ 국제엘렉트릭 현재가 : 10,250원


국제엘렉트릭 키움증권 목표가 제시 : 30,000원 제시

국제엘렉트릭 교보증권 목표가 제시 : 31,000원 제시

국제엘렉트릭 우리증권 목표가 제시 : 35,000원 제시

 

현재가 대비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와의 괴리율


최상위 종목군들이 드디어 시장에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국제엘렉트릭 괴리율 1위 종목으로 대바닥 다지고 주가 우상향으로 턴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년에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주주들에게 주었기에


배당종목 테마군 대장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매우높은 주식입니다.


또한 큰손격인 KB자산운용이 꾸준히 국제엘렉트릭 지분을 늘리고 있는 점도 수상한 모습입니다.


우량주 주식시세는 빠질때는 장기적으로 지루하게 빠지며 슬슬슬 흘러내려도


바닥을 다지고 턴하고 돌아서면 대부분 시세는 줄때 급하게 몰아주는 성격이 강한게 일반적입니다.


국제일렉트릭 월요일부터 달려나가기 시작하면 대응 잘하시고 차후 관심깊게 지켜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