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이든..문통이든..무조건 좋은사람들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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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사.람.들.(033340)

--->> 박근혜대통령이든..문재인대통령이든..무조건 대북관계는 개선된다.

--->> 올겨울..전력난 1차 최대수혜주

 

[중앙일보] 입력 2012.12.03 03:00

박근혜 비방 멈추고 ‘후보’ 호칭 … 갑자기 달라진 북
조평통 명의 ‘7개 항 공개 질문’
“MB 대북정책과 차별화” 주문
박정희엔 ‘북남 수뇌분’ 표현도
===>> 수뇌는 북한의 최고대장 표현의 극존칭 입니다.

김일성 주석=북한수뇌, 박정희 대통령=남한수뇌

 

 

+++ 대북관련주중 최고실적..최고자산가치우량주..초저평가

--->> 유보율 약 700% / 주당자산 3400원 / 부채비율 44%

     

      2011년실적(전체)   매출 1281억 / 영업이익 22억 / 순이익 8억(주당순이익 61원)

     -  올해 3/4분기까지   매출 1012억 / 영업이익 40억 / 순이익 30억(주당순이익 209원)

 

+++++ 올해 현금배당 50원가능

+++++ 현주가 1600원대

 







올 겨울 내의시장이 활황을 맞이하고 있다.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침체로 내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좋은사람들도 본격적인 겨울날씨가 시작된 11월달 겨울내의 판매량이 전월대비 40~50% 상승했다. 예년에 비해 추워진 날씨와 얇지만 따뜻하고 겉옷으로도 코디 가능한 발열내의 제품이 기존 내복을 입지 않던 젊은층까지 새로운 고객으로 유입시킨 것이 내복판매 증가의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내복착용을 장려하는 분위기도 내복판매증가에 한 몫 했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는 지난 26일 '겨울철 내복 입기 행사'를 열었다.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 3도 정도 높아져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