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에 계속된 목표주가 상향 기관들 매집이 시작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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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에 잇달은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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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17~21일) 동안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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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종목은 한 종목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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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를 올린 건수는 16건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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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의 주가가 가장 많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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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신성델타테크 올리고 예림당 내리고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55건 중 상향조정이 16건, 하향조정이 27건,

유지가 157건, 신규는 55건을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신성델타테크(065350)의 목표주가를 3500원에서 4500원으로 제시해

이전보다 28.57% 상향조정했다. ( 현재가 3160 원대비 50 % 상승여력 )



반면 신한금융투자는 예림당(036000)의 목표주가를 9200원에서 51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현대증권은 한화손해보험을 1만2000원에서 8000원으로 제시해 이전보다 33.33% 내렸다.

우리투자증권은 제닉(123330)을 29.85% 내려 4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이진혁 기자 kinoeye@chosun.comCopyrights ⓒ 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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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창사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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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가 3분기 실적이 대폭 증가하였다.

이날 신성델타테크는 3분기 영업이익이 37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266.67%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8억4500만원으로 11.6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0억36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선애 기자(ls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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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영업이익 143 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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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가총액은 632 억원 ( per 4.4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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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

신성델타테크는 지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68억원,

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올들어

3분기 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신성델타테크는 지난달 올해 매출 350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공시한 바 있다.

hu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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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도 최고에 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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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LCD 부품에 숨은 수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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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

이 기사는 자본시장 미디어 " 머니투데이 thebell "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델타테크는 지난해 LED사업 진출에 실패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LG전자, LG이노텍과 LED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업황이 악화되면서

수주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신성델타테크는 공장 매입 등에 500억 원을 투자했는데 매달 4~5억 원씩

적자를 봐야했다.

결국 지난해 10월 사업을 철수, 42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다만 지난해 자동차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이익은 69억 원을

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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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원대 종목에 분기 최대 실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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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저평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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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 "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가전·자동차 등의 사출제품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 신성델타테크가

올해 매출 3543억 원, 영업이익 143억 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신성델타테크 권병현 부장(사진)은 지난 23일 한국거래소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기업설명회(IR)에서

"휴대폰과 LCD사업 실적 개선을 토대로 올해는 당기순이익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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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 2800 억원이 넘고

이익잉여금이 820 억원이넘으며

10 개이상에 우량한 자회사를 거느린

종목에 싯가총액이 고작 632 억원에 불과하다.

올해 영업이익 143 억원에

PER 4.3 거래되고 잇는 초저평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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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 ( 065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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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3,160 원 ( 싯가총액 632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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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도 1 차 조정 마무리하고

거래량을 대폭 늘리면서

2 차상승을 시작한 2013 년도 초대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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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LCD 부품에 호조로 큰폭에

실적성장을 이루고 있으나 시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초저평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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