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신기술로 압도하는 황제주.내년도를 평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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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서는 삼성의 한해가 될 것이다. 다만 많이 올라있는 부품주중에서도 선별이 필요하다.

 

자동차는 엔고로 다소 주춤할 것이나, 반대로 차세대 가능성이 가장 큰 제약, 바이오산업이 대세를 이룰 것이다.

it산업의 지속성장도 있겠지만 내면적으로는 고령화시대에 요구되는

 

산업의 동적인 움직임은 의약쪽에서 지속될 것이다.

 차기정부의 육성책도 그 어느때보다도 강하게 지속시켜 글로벌 기업에 뒤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표명은

 

바로 원료의약 분야의 숨은 진주로 떠오르는 kpx생명과학과 코오롱 생명과학에 집중해야할 원년이다.

 

새로운 원료의약분야와 바이오신약, 그다음은 제네릭,

 

그러나 제일 중요한 팩트는 바로 

원료의약분야의 도약과 바이오신약의 도약이다.

 

국내에서는 옳해도 실적증가가 좋지만 환율하락에도 내년도 매출850억 목표에 100억 영익,90억 순익을

 

달성한 것으로 내다보는 숨은 진주 kpx생명과학 과

 

 제네릭에 추가하는 코오롱생과가 앞으로 원료의약분야의 대들보 역활을 할 것이고

 

제네릭은 에스텍파마, 화일약품정도가 될 것이다. 

이제 저리의 예금금리의  지속은 투자의 한계가 있게 될 것이다.

 

이제 대기업은 골목상권 보호와 중소기업 업종 진출제한등이 강하게 따르기에 

차세대 먹거리인 제약업종, 바이오,신약원료와 헬스케어주중에 단순 혈압계,체온계,혈당계등 단순한

 

체크기가 아닌 치료기분야 기기등에 강한 매기와 진출이 예상된다.

 

그렇기에 성장동력을 찾을 대기업들이 그런 방향으로 전환할 소지가 크게 작용할수밖에 없기에 

제약사들 몸값이 커질 미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저금리 기조는 이러한 원료의약 분야의 선전과 더불어

금관련 투자의 시기가 내년에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IT주에서는 코이즈에 주목하고 내년도 실적이 상당할 것이다. 현재도 IT주 통틀어서 영업이익율 톱이지만

내년도 35%도 넘어설 전망이고, 매출과 영익, 순익 올해의 배이상 될 가능성도 커 보이는 기술력과 특히

 

내년 매출이 폭팔적으로 늘어날 것에 대비 설비증설이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두종목 거저줄때 편입해 놓고 기분좋게 내년도로 넘어가라.

 

다만 위의 회사가 너무 잘 나간다고 신용으로 주식 좀 사지마라. 제발 현금으로만 주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