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바이오텍(경영권 분쟁)

이 종목 '09. 8월말부터 10월초까지 경영권인수 위한 지분싸움 일어날것임.

중앙백신 뒤를 따르다가 8.24일 부터 확실한 시장주도주.대장역할.

각 증권사 마다 증거금 100% 종목이라 신용잔고 거의 없음.

특이한 점은 (주)가나안랜드가 8.31일 자로 중앙바이오텍 경영권을 가져감. (남은 재료)

하지만,,, 회사의 비젼을 내다보는 실질적 주인인 전광철외 23인이 경영권이전에 제동을 걸었다.

8.31일 (주)가나안랜드로 경영권이 넘어가기전  8월초 증자하여 제3자배정 유상증자실시후

8.25일 신주배정을 할려 했으나 최근 공시에 보면 9월24일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10월13일에

신규배정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무얼 의미할까? 중앙바이오텍 전광철 외 23인과 (주)가나안랜드의 본격적인 지분싸움이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다.

경영권승계전(8.31일)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8.25일) 하여 경영권이전을 표대결로 막으려 했으나

회사를 임의로 넘겨버린 중앙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이사2명과 함께(다른 이사 및 감사 ,전광철측 의견도 묻지 않고) 이사회의사록에 사인함으로써 일방적으로 유증일자를 연기해 버렸다.

아마, 본인이 경영권을 (주)가나안랜드에  넘기기 전에 한 마지막 대표이사로서의 일이었다.

그러자 (주)가나안랜드 측은 바로 9.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감사,이사를 변경하겠다고 공시를 했다.(남은재료)

회사에서는 경영권이전 소식을 아무도 모르고 있었으며  최대주주로 올라설 가나안랜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전무한 상태라고 한다.

또 주인이 바뀌는 중앙바이오텍 내부에서조차 신규 최대주주에 대해 아는 바는 거의 없었다

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전 (주) 가나안랜드는 최대한 경영권을 지킬려고 방법을 강구할  것이고..

 신종플루 관련으로 최근 많이 올라서 3자배정 유상증자 가격도 올라가서 전광철 측도 힘이 들것나

  1인당 평균 5억원 정도를 부담하면서 전광철관련 인물 23인이 유증에 참여할려는 의도는 불을 보듯 뻔한것입니다. 경영권 획득입니다.

  3자배정 유상증자 자금 용도가 "경영의 목적달성 및 타법인 증권 취득으로 나와 있습니다.

 (남은재료) 아래 그림참조.

  아뭏든,,,.. 8월말~10월초까지  뉴스기사나 공시에 항상 귀 기울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