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전자 차기테마 대장후보 엔피케이 .. 잉크테크 따라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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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케이

 전자인쇄산업.. 

  

잉크테크와 더불어 전자잉크를 개발한 회사...

전자인쇄산업의 대장주로 잉크테크가 소개되었는데..

엔피케이도 전자잉크를 개발하고 RFID,디스플레이,PCB패턴 사업등에 신규로 진출,,

잉크테크와 마찬가지로 필름에 전자잉크를 패턴화하는 사업은 PCB업계를 한번에  엎어버릴 엄청난 기술이다.

연성PCB는 전자인쇄기술때문에 곧 사라질 산업이 될것이다.

전자인쇄산업의 성장성은 각자 공부해보길 바란다.

전자잉크 업체가 많지 않다.

특히 엔피케이는 시가총액 100억대 초반으로 신규진출한 전자인쇄사업이 가시화만 되면 시총500억은 시간문제다.

자산가치에도 못미치는 시총으로 눈감고 묻어두면 2년안에 폭발할것이다.

제2의 디스플레이 중흥기이다.

엔피케이같이 이런 엄청난 미래성장산업에 발을 내딛는 시총 100억대 회사가 어디 있나...

세력입성전 한시라도 엔피케이 빨리 선취매 해야한다.

 

엔피케이(대표 최상건)는 오는 11일 경기도 평택에 세워진 제2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0℃ 정도의 저온에서 소성 가능한 나노잉크를 선보이며 전자인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엔피케이는 향후 평택공장을 통해 각종 전자잉크와 나노 항균제·안료, 전자태그(RFID) 안테나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엔피케이는 지난 87년 일본 니폰피그먼트사가 참여해 설립된 코스닥 업체로 자동차, 전기전자 제품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컴파운드·마스타베치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엔피케이(대표 최상건)는 전도성 나노실버 잉크의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4??4분기 중 제품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 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소성을 해 온 나노실버잉크 공정을 100도 이하로 낮춰 수초 내 순간 소성을 시키는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현재 고객이 요구하는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인쇄 장비를 기계연구원과 협력해 개발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선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인쇄할 예정이며 대량 생산이 가능한 그라비아 방식도 검토 중"이라며 "계산기나 키보드용 인쇄나 PDP전극용 제품을 우선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회로의 패턴을 인쇄 방식으로 형성하는 잉크젯 프린팅 기술이 주목받는 가운데 핵심 소재인 전도성 나노잉크의 개발 및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나노잉크는 전도성을 띤 나노 크기의 입자를 분산시킨 잉크 형태의 전자소재로 디스플레이 및 RFID, 연성회로기판(FPCB)의 전극이나 회로를 잉크젯 방식으로 인쇄하는 데 필요한 핵심 물질이다.

 LCD나 PDP·RFID 시장 창출을 위한 최대 과제인 원가 절감의 방안으로 노광 및 에칭 공정을 대체하는 잉크젯 프린팅 기술에 관심이 쏠리면서 주요 소재 업체가 전도성 잉크를 잇달아 내놓고 디스플레이 및 전자 업체들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LG화학(대표 김반석)은 PDP 상판의 전극을 인쇄 방식으로 새길 수 있는 나노잉크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PDP 전극을 형성하는 페이스트의 입자를 기존 마이크로 단위에서 나노 단위로 조절, 전극 형성 온도가 낮아져 제품 신뢰성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2008년부터는 라인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잉크젯 방식 전극 형성 기술은 공정이 단순하고 재료 소모가 적은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엔피케이(대표 최상건)는 120℃ 정도의 저온에서 소성 가능한 나노잉크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가격이 낮은폴리에스테르(PET) 필름 등에도 회로 형성이 가능해 RFID 등의 저가 생산이 가능하다. 이 회사 김동표 상무는 "디스플레이 및 RFID 시장을 중심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루(대표 강문식)는 순천향대와 공동으로 나노와이어 및 5㎚ 이하 초미립 나노복합재를 첨가해 전도성을 극대화한 나노 잉크와 이를 이용한 멀티비트 전자감응 상품 감지장치(RF EAS) 태그를 개발했다. 인쇄된 상태에서 구리동박과 같은 수준의 전도성을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잉크테크(대표 정광춘)는 평택에 자체 잉크 인쇄 기술을 적용한 RFID 태그 공장을 구축, 양산을 준비하는 한편 전자파차폐·자동차·섬유 등에도 적용할 계획이며 ABC나노텍도 나노입자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나노잉크를 내놓았다.

 정광춘 잉크테크 사장은 "디스플레이와 RFID 등을 중심으로 나노잉크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며 "나노잉크가 생활 속의 나노 기술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택, 이병준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인쇄전자(Printed Electonics) 산업은 잉크와 페이스트 등의 전자재료를 이용한 프린팅 공정기법으로 다양한 패턴을 인쇄하듯이 생산하므로 저비용, 친환경, 유연성, 대량생산 등의 획기적인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글로벌 인쇄전자 산업은 2009년 약 33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지만, 향후 2013년에는 약 310억 달러의 규모가 전망돼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엔피케이

향후 국가를 먹여살릴 차세대 핵심소재인 나노잉크와 관련된 전도성 나노잉크를 개발하여

현재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기기에 적용하기 위하여 테스트중임

 

나노기술 연구 
 주요 업무
  1. 전자, 정보소재용 잉크개발
  2. 전도성 잉크개발
  3. 나노금속용액 개발 적용
 주요 연구 과제
  1. 고밀도 인쇄공정 요소기술 시험평가
  2. 인쇄장비별 전도성 잉크적용 개발
  3. RFID, 디스플레이, 전자제품에 전자잉크 적용확대
 
 RFID & RTLS 기술 연구
 주요 업무
  1. RFID & USN
  2. U- City 내 RTLS 기반 서비스
  3. RTLS & RFID 기반 U-LBS 서비스 
 주요 실적
  1. ZigBee 기반 작업자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2. RFID 를 이용한 냉연 크레인 무선인식시스템 구축
  3. RFID 를 이용한 제강 위치검지시스템 구축
  4. RFID 철강자재관리시스템 구축
  5. D 제강 차량계량관리시스템 납품
  6. 공군 Rewritable RFID Card 납품
  7. 전화국 Active Rack 관리시스템 납품
  8. 음식폐기물 부착용 RFID 태그 납품 
 주요 추진 프로젝트
  1. LBS 기반 U-City 사업 : RTLS 를 이용한 자녀안심서비스
  2. U-LBS 서비스 : RFID + RTLS 서비스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