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과 나눔투자자문을 고발합니다...
언론에도 대서특필되었던 회사가 이렇게 뒷통수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1년 투자자문 회원비 3백2십만원이나 쳐먹고 두달 자문하더니만 전화도 안되고 연락도 안되어서
금감원에 전화했더니만 회사는 휴업상태고 저의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알아본바 회사에서는
자기들은 회원자체가 없으며 투자자문 문자도 보낸바 없다고 쌩뻥을치고 있습니다...
금감원에서도 문자로 투자자문을 하는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돈도 돈이지만 생전 첨으로 사기를 당하니 어안이 벙벙하는군요....
김동일 이자슥 언론에 따르면 돈도 100억이상 벌었고 잘나가는 새끼가 이렇게 힘없고 돈없는
개미들의 피같은 돈을 꿀꺽하는 정말 파렴치한으로 분해 미치겠습니다.....
아무쪼록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부끄럽지만 이렇게 몇자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