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 ◆디지털방송 수혜주 - 초저평가 가치주 ◆

' [가치주 - 가치투자주 ]

  

1. 극 저평가 구간 진입

  - 현재 순자산대비 시가총액 현저히 낮은 저평가 가치주 ( PBR = 0.65 )

  [ 5000원이상 적정가 - PBR 기준 약 3000원이 순자산기준 가치로 평가절하 상태임. 

  현재 매출/이익 성장 Trend나 성장가능성 및 모멘텀 Overshooting 반영하면 5000원이상 ]

  - 현재 주식수 660만주에 2000원대 초반 상당 저평가구간임.

   

2. 재무상태 우수

  - 부채비율 67% 유동비율 242% 유보율 478%

  - 차입금이 사실상 정부지원금 일부 수준밖에 없어 재무건전성이 아주 뛰어난 회사.

   

3. 2011년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

  - 방송사업자 매출증가와 HD급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호조로 ‘1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Turning ,

  ’11년 상반기에 창사이래 사상 최대실적

  - 상반기 매출액은 371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 순이익은 18억원.

  ( ‘10년 상반기 대비 매출액 125%, 영업이익 354%, 순이익 311% 급증)

   

4. 견실한 경영 및 연구개발 중심.

  - 상장 직후 공모 자금 등을 활용해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에 진출했다가

  실패후 몇 년간 적자를 거쳐 120여명에 달했던 직원도 구조조정을 통해 현재 60여명 수준으로 구조조정.

  그 중 40명가량이 연구 인력으로 구성

  - 연구인력중심으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은 OEM방식으로 하여 공장운영/관리에 의한 Risk 제거. (기술 로얄티 수입 있음)

  - 스마트TV, 3D 셋톱박스도 연구개발추진중.

   

[테마주 - 모멘텀]

  1. 디지털방송 전환의 시대 본격도래.

  - 한국 2012년 영국 2012년 일본 2011년 이탈리아 2012년 프랑스 2011년 등

  아날로그 방송종료하며 디지털방송으로 전환하고,

  - 미국 2009년 독일 2008년 스페인 2010년 등 아날로그방송 종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선 방송사 디지털방송 전환 및 민간 디지털방송수신이 본격 진행중에 있어 셋톱박스 수요가 폭증하고 있음.

   

2. 2012년 런던 올림픽에 따른 수혜가속화

  2012년 런던 올림픽으로 TV 업체들과 방송사들의 마케팅이 본격화돼 셋톱박스 수요본격화.

   

3.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로 인한 기존 셋톱박스 사업자 수혜

  구글에 대한 유료방송사의 견제심리는 구글이 인수한 모토로라 셋톱박스 사업 위축가능성이 있어 기존 셋톱박스 사업자가 상대적으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음. 현재 세계 셋톱박스 시장 1위 업체는 페이스, 2위가 모토로라임.

  ( 셋톱박스의 최대 구매자인 유료방송사업자들은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를 줄 구글의 존재에 거부감을 표시하고 있어 구글에 팔린 모토로라 셋톱박스에 대한 기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 큼)  

   

4. 스마트 TV시대 도래에 따른 신수요 창출

  연말부터 구글TV, 애플TV 연말부터 본격 경쟁예상.

  또한 최근 구글이 인수한 모토로라 모빌리티에는 셋톱박스 사업군을 포함하고 있어 스마트TV·셋톱박스 업계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견됨.

  

현재는 큰 걸음을 위한 잠깐의 휴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익모멘텀은 계속 늘어나는 방향으로 갈 것이며 STB는 디지털방송의 핵심이 될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STB라는 레드오션에서 많은 업체들 무너지고, 살아 남은 자의 승자 독식체제로 갈 것이며

디지털방송의 대세를 타고 전세계적인 STB Shortage현상은 지속될 것입니다

현재 위치는 상당히 저평가구간입니다.

아리온은 저평가를 바탕으로 모멘텀으로 큰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시간은 우리의 친구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 최틀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