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소3배갈 종목 3DTV보급의 최대 수혜주 - 레드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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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60억 정도라 예상 이는 3분기 20억 대비 3배..

결국 올한해 매출액은 300억 영업이익은 보수적으로 잡아 80억 정도라 예상

 

감가상각으로 올해 적자로 나올수있다고 밑에 누가 글을 썼지만 그건 사견일뿐.

투자설명서 6월에 공시한것을 보면 영업권상각은 5년으로 상각하기에 20억씩 깎일뿐..

공시에 나와있음

 

2. 내년은 올해 300억 예상이지만 내년은 50% 증가한 450억 정도 예상

   회사 인터뷰내용에서도 내년 매출액 예상임.

   현재 수주잔고가 500억정도라고 하니 충분히 가능하다고생각함

 

   결국 영업이익률 20~30프로이기에 내년 영업이익은 110억정도 예상..

   이것은 현재 수주잔고에 대비한 예측이기에 +알파가 될 확률은 큼.

 

   내년 450억 매출액 영업이익률 25% 정도 평균치를 가정한 110억 정도의 영업이익

   EPS 1500정도 나올것으로 예상됨..

 

결국 per 10배만 해도 15000원 최소이며 이는 현재수주잔고에만 의존한 결과이기에

내년 콘텐츠부분에서의 수주가 추가로 이루어지면 플라스 알파로 올라갈것은 충분

 

외부사항을 살펴보면

- 3D TV 의 가격하락 지속

3D 의 보급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 업계에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2012년 2013년 이면 올해의 LED TV와 같은 부흥을 얻을거라 판단하고 있음.

결국 3D TV에서의 보급화 문제는 결국 콘텐츠의 부재의 문제를 해결할거라 보기에

레드로버의 3D TV 카메라 기재 애니메이션에서도 매출의 급진을 일으킬거라 봄

 

- 문화부 2011년 예산 편성 3D 콘텐츠 집중

현재 3D 콘텐츠의 상장사의 최대 수혜는 레드로버이다.

에스엠의 경우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3D 촬영으로 인해 부각이되어 2~3배 주가의 상승도 일어났지만

실질적인 콘텐츠 분야에서는 레드로버가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는 세계 최초 3D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볼츠앤블립을 제작할수있는 능력이 있기에 가능하지않을까

이외에도 정부기관의 홍보 등 많은 3D TV제작경험이 있다.

문화부에서도 3D 콘텐츠 산업 육성으로 1000억 증액 편성햇으며

2012년까지 매년 400억씩 지원 글로벌 펀드를 2000억대 지원한다고 한다.

콘텐츠 - 3d 산업 발전전략으로 내년부터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

 

 

-  다양한 3D 콘텐츠육성으로 3D 산업 활성화

-2013년 아시아 시장 선도

-2015년 글로벌 시장 top 5 실

ㅁ 정량적 기대효과

 ㅇ 3D 콘텐츠 시장창출 및 글로벌 진출 확대

    V. 추진 일정

 

1. 3D 콘텐츠 기반 구축

1-1. 공동제작 인프라 구축

- 콘텐츠 제작지원 센터<영진위, 콘진원> (~2013년)

- 3D 콘텐츠 제작 허브 조성<문화부, 시도>(~2015년)

 

1-2. 전문인력 양성

- 인력양성 기반<문화부>(~2015년)

- 현장 전문인력 양성<영진위, 콘진원>(~2015년)

- 예비 인력 양성<콘진원>(~2015년)

 

2. 3D 콘텐츠 제작 활성화

2-1. 투자활성화 여건 조성

- 3D 컨텐츠 펀드<문화부(콘진원)>(~2015년)

- 콘텐츠 생태계 프로젝트 추진<문화부(콘진원)>(~2013년)

- 투자 상생협의회<문화부>(~2014년)

 

2-2. 선도 콘텐츠 육성

- 선도 콘텐츠 발굴<영진위, 콘진원>(~2015년)

- 공공시범콘텐츠 지원<문화부(콘진원)>(~2013년)

- 스토리 발굴<콘진원>(~2015년)

 

향후 3년간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3D 산업 콘텐츠의 발전이 이루어질것

3년후에는 전체 콘텐츠의 20%를 3D TV로 방영하는 정부 정책하에 주가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