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특집-엄청난수익안겨줄 초특급핵심종목3선!-기업탐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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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엄청난수익을 안겨줄 초특급핵심종목-3선!!

 

 

   

(1)에스엘그린

      유압실린더.대형기계부품 등을 만드는 자회사 시노펙스 그린테크와 합병을 추진.
        시노펙스 그린테크는 댐, 수문, 보 등에 사용되는 초대형 유압실린더, 친환경 패키지

       제품인 PMP(Pulp Molding Package), 풍력, 원자력 조선에 사용되는 대형기계부품 등

       신성장 사업을 영위.
       국내에서는 초대형 유압실린더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시노펙스 그린테크가 유일하다
    
 우량자회사와 합병을 통해 초대형 유압실린더, 친환경 사업, 신재생 에너지 부품 등 신 성장

     사업을 확보.

     터치스크린 및 물 분야 전문기업인 시노펙스의 최대주주 회사이기 때문에 명실상부한 사업형

     지주회사로 거듭남.

   이제까지 IT분야의 제품으로 작년 132억매출에 28억적자기업이었다.

  

   작년 132억매출에 28억적자기업이 시노펙스그린테크와 합병을통해 2010년 매

  

   출1,500억 영업이익200억,그이후 본격적인 성장지속으로 2015년 글로벌기업

  

   으로 성장시키며 매출5000억을 달성할 야심찬 기업으로 도약한다.

  

   단기급등으로 조정예상되나 일시적현상예상. 중장기관점에서 공략유효.

    감자및 액면분할에 따른 거래정지및 재상장일정을 고려하여 투자에 참고바람직!!

     지난해 매출 317억원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50억원 매출에

     70억원의 영업이익, 2010년에는 1000억원 매출에 150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 

     이유있는 본격적인 외인들 순매수에 주목!

     **외인들 매수시작!  21일: 167,000주,

                                   22일:   64,000주,

                    23일: 95,000주 매집중!

 

     정부정책최대수혜 신성장동력을 탑재한 모든부문을 망라한기업으로 앞으로

     그린에너지의 핵심부품만을 생산하며 매년고성장예상!-1차목표가 5,100원

     합병후 주가 8,500~10,000원대 예상

 

(2)모노솔라

 

   모노솔라와 합병 우회상장이 예정되어있는 화합물 반도체 및 태양광 웨이퍼 제조업체인

  네오세미테크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연내 직원을 1000명으로 늘리고

  해외 고객을 확대하는 등 연매출 1조원대의 글로벌기업 도약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9월 237명인 직원이 올 3월 현재 308명으로 30% 늘었으며 연내 직원수를

   1000명으로 늘리고 제 4,5 공장도 잇달아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동사는 공장 증설과 차세대 태양전지 웨이퍼 개발로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
 `갈륨-비소` 생산기술을 태양광 실리콘 잉곳 생산에 적용한 네오세미테크는 `연속성장법`

  특허를 자체 개발한 기업이다.
 `연속성장법`은 네오세미테크가 보유한 특허 기술로 잉곳 생산 속도를 기존 공법보다

  10배가까이 빠르게 하는 기술이다.
  현재 `연속성장법` 기술로 140개 풀러(잉곳 생산기계)에서 개당 3000만원에 달하는 잉곳이

  한달동안 1400개 정도가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 제품은 일본과 독일 등 전량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생산 능력 향상으로 매출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작년 1000억원에 수준에 머물던 매출이

  올해는  3000억원 가까이 늘어날 예정이다.
  수익성도 뛰어난 편이다.

  작년 1030억원 매출에 35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

  올해는 3000억매출에 600억이상의 여업이익이 예상된다.
  또 올해 지식경제부에 의해 게르마늄(Ge) 웨이퍼 개발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해당분야

  시장에서 조기 선점 가능성이 높아졌다.
  게르마늄 웨이퍼는 2012년 전체 태양광 시장의 20%까지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주력 제품군으로 이미 미국 스피어 반도체와 일본 미쓰비시 상사에서 선주문이 발주된 상태이다.
  네오세미테크는 자체적인 특허 기술과 가격 경쟁력 확보로 성장성을 확보한 상태이고,

  지난 6월 코스닥 상장사인 모노솔라와 합병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작년 1000억원에 수준에 머물던 매출이 올해는 3000억원 가까이 늘어날 예정이다. 또 강릉

 공장과 기존 남동공단 증설을 통해 2011년에는 매출이 1조4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수익성도 뛰어난 편이다. 작년 1030억원 매출에 35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 

 또한 현재 수주잔고만도 4조원이 훨씬넘는것으로 보여 어마어마한 성장이 예상된다

 오명환 네오세미테크 사장은 "앞으로 공개시장의 자본조달을 통해 현재 건설 중인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의 제4공장과 강릉과학산업단지의 제5공장까지 완성해 본격 가동하게 되면

 생산능력 1Gw로 세계 톱5 태양광 기업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네오세미테크는 오는 2011년까지

 매출 1조4,190억원과 영업이익 5,53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규모

 투자일정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12년까지 인천공항과 강릉에 지어질 제4공장과 제5공장에는 2,500억원

 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3,46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해 지역사회의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동사는오는 8월 주주총회를 통해 모노솔라(089240)의 합병 승인을 여부를 확정짓고, 10월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합병후 엄청난 파급효과로 현재의 7000원대는 완전초저평가로 20,000원대이상은 쉽게

 넘을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있다.

 

(3)미래나노텍

      LCD 관련 부품 소재업체로 BLU(Back Light Unit: 후면광원장치)에 들어가는 광학필름을

      2005 년 확산시트와 프리즘시트 기능을 통합한'UTE Sheet(Utility Enhancement Sheet)

      '를 개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복합형 필름으로 시장을 공략.
       삼성전자,LG 디스플레이 등과 일본의 Sharp, 대만의 CMO, AUO, 청화픽쳐튜브 등을

       판매처로 확보하고 있으며 수출 비중은 38%이다. 출하량 기준(10 인치 이상 면적)

        세계 시장 점유율17%(2008 년 말 기준)로 세계 2 위다.
        BLU 에 들어가는 광학필름 중 프리즘시트(Prism Sheet, 빛의 손실을최소화해 휘도 향상),

        DBEF(Dual Brightness Enhancement Film, 빛을 선택 투과, 반사시켜 휘도 80% 이상 향상),

        확산시트(Diffusion Sheet, 빛의 균일성 부여)등을 미래나노텍이 생산하면서

        3M이 장악한 시장에 정면도전하고 있다. 

        2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21%와 58% 증가한

        627억원과 76억원에 이를 전망.
        키코손실종료,큰폭의 성장과 수익성 본격상승국면진입- 1차목표주가 13,500원

 

 

★추천주기업탐방-(둘째번)- 시노펙스그린테크 ★

 

경남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대형선박 부품, 발전용 설비,플랜트 설비 신축공장을

방문하였다.
이 공장은 대지 4만㎡, 연면적 1만5000㎡ 규모로 생산설비 등 모두 220억원이

투입됐다.
이곳에는 70t 규모의 단조물 가공이 가능한 선반과 대형가공기계 25대를 갖춰
대형 유압실린더, 함정·선박용 중공축,원자력,수력,풍력발전용 중공축 등
가공기계가 제작되고있었다.
어마어마한 원자력,수력,선박부품들 생산현장을보고 방문자들은 놀라는기색이었다.
회사관계자는  신규공장본동외에 따로 조립공장 1동을 건립해 원자력,풍력,수력

발전설비까지 제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대규모 가공공장 에서는 지금 대형선박 부품, 발전용 설비, 플랜트 설비 등을
빠른납기에 공급하기위해 밤낮을 가리지않고 풀가동을 하고있었다.
엄청난 굉음을 발하며 돌아가는 거대한 가공기계들과 우리가 기본적으로상상조차

할수없는 발전용 유압실린더를 보면서 앞으로 이회사의 미래를 점쳐볼수있었다..

시노펙스그린테크 최성권 대표는 "기계 가공업체로서는 드물게 대형플랜트가공물
제작이 가능한 모든 설비규모를 갖췄으며, 국내에서는 초대형 유압실린더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시노펙스 그린테크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초대형 유압실리더 사업은 세계 3번째 규모인 말레이시아 바쿤댐과 베트남의 세산댐,

분투스라댐 등총 48기의 초대형 유압실린더를 공급한 바 있으며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대형 원자력,풍력,수력,화력 그리고 각종수문,운하갑문등에들어가는 대형플랜트

수출에 총력을 기울일것이며 2015년에는 세계1등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성장시키

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사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600억원, 에스엘그린과합병후 2010년 매출은
1000억~1500억을 계획하고있고 2015년에 5000억의 야심찬게획을 수립하고있다고

한다.

 

코스닥업체로 순수지주회사인 에스엘그린이 유압실린더.대형기계부품 등을 만드는

자회사 시노펙스 그린테크와 합병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통해 IT부품, 엔터테인먼트 등의 자회사를 가진 순수지주회사에서 직접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형 지주회사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엘그린은 13일 이사회를 통해 시노펙스 그린테크와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스엘그린이 합병예정인 시노펙스 그린테크는 댐, 수문, 보 등에 사용되는 초대형


유압실린더, 친환경 패키지 제품인 PMP(Pulp Molding Package), 풍력, 원자력

조선에 사용되는 대형기계부품 등 신성장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초대형 유압실리더 사업은 세계 3번째 규모인 말레이시아 바쿤댐과 베트남의 세산댐,


분투스라댐 등 총 48기의 초대형 유압실린더를 공급한 바 있다.

회사측은 "국내에서는 초대형 유압실린더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시노펙스 그린테크가

유일하다"라며 "국내 4대강 정비사업, 경인운하 등 사업 진행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친환경 패키지 제품인 PMP는 폐지를 재활용하여 친환경 패키지 생산하는 기계설비

제작사업으로 최근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는 국제적인 흐름에 따라 수요가

양호하다는 설명이다.

대형기계부품 사업은 두산중공업의 협력사로 선박의 핵심 부품인 엔진 및 축 부품을

가공, 판매하고 있다.

시노펙스 그린테크는 지난해 매출 317억원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50억원 매출에 70억원의 영업이익, 2010년에는 1500억원 매출에 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5000억의 고성장을 예상하고있다.

손경익 에스엘그린 대표는 "우량자회사와 합병을 통해 초대형 유압실린더, 친환경 사업,

신재생 에너지 부품 등 신 성장 사업을 확보하게 됐다"며 "에스엘그린은 터치스크린 및

물 분야 전문기업인 시노펙스의 최대주주 회사이기 때문에 명실상부한 사업형 지주회사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스엘그린은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합병과정에서 에스엘그린이

보유하게 되는 시노펙스 그린테크의 주식 41.2%(140억원)를 소각할 계획이다.

에스엘그린과 시노펙스 그린테크의 합병은 오는 8월27일 합병주총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동종목은 이제까지 IT분야의 제품으로 작년 132억매출에 28억적자기업이었다.


 작년 132억매출에 28억적자기업이 시노펙스그린테크와 합병을통해 2010년 매

 

 출1,500억 영업이익200억,그이후 본격적인 성장지속으로 2015년 글로벌기업

 

 으로 성장시키며 매출5000억을 달성할 야심찬 기업으로 도약한다.

 

 이러한기업의 현재주가는 1000원대 초반에서 오르네림을 반복하고있다.

 

 하지만 이가격대는 이제 구경못할 과거의 주가로 전락할것이며 본격적인

 

 상승국면으로 접어들것으로 에상한다. 

 

 한편 증권전문가들은 동사의 합병후 재상장주가를 최소한 8,000원대로

 

 전망하며 이후 합병안정된후 정상적인 성장이 지속될것으로 보여 1~2만원대는

 

 쉽게 상승하리라 예상한다.

 

 이제 분명한것은 이제 그동안의 모든부진을 훌훌털어버리고 새롭게도약하는

 

 에스엘그린을보게될것이다.

 

 태웅이 어려움을딛고 신성장동력의 아이템으로 800원대의 주가가

 

 100,000원의 엄청난 회사로 성장한 것처럼 에스엘그린도 이제1000원대의

 

 주가가 새로운 신성장동력을탑재하고 이분야에서 대장주로 성장할 그날을

 

 위하여 주주들은 굳은믿음을 가져야 할것이다.

 

 

 

★아래그림은 시노펙스그린테크가 제2의 태웅으로성장할 신성장동력을 탑재한

   현재 생산납품하고있는 제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