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반도체장비기업도약임박!시장점유90%!주가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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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장비 베벨에처분야 세계시장독점 1위기업

참엔지니어링이  반도체장비 세계굴지의 미국 램리서치와 장비제조

합작사를 상반기중 공식 설립한다.

 
램리서치
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4위 반도체 장비업체로  반도체

웨이퍼 메인 에칭(식각) 및 클린 장비를 주력으로 한다. 웨이퍼 메인

칭장비는 세계시장 점유율 54%로 1위이며 지난해 연 3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참엔지니어링이 합작회사의 지분 60%를 확보하게되며  기존 공장들에

대한 자산재평가로 100억원 가량의 재평가 이익이 발생하게되고 이를

램리서치가 40%의 지분 보유를 위해 매입하면서 90억원 가량의 현금이

동사에 유입하게된다.

또한 합작회사의 대표도 참엔지니어링의 한인수 대표가 맡을 전망이다.

 

회사관계자는 향후 합작회사의 매출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할 것이며 베벨

에처 장비의 생산을 이곳으로 집중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벨에처는  웨이퍼의  가장자리를  가공하는  장비로  건식  기술에서는

참엔지니어링이 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이분야 현재  매출 비중은 600억원 수준인데 이번  합작회사  설립으로

앞으로 1조원까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중국 기업들과도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 비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6%였는데 이후 50% 까지 늘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참엔지니어링이 베트남호치민시에 건설중인 신도시프로젝트

아파트 2700가구 분양에수천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국내

건설업체및 증권가에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아파트 2700여가구의 분양금액만도 약2,000여억원에 이를것

으로 알려지고있으며  베트남에서  5성급호텔과 3개지역에서 신도시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진행하고있다.

 

한편 참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판교테크노

밸리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번에 이전한 본사는 연면적 1750㎡로 신규사업 등을 추진하는 본부 역할

을 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내로 램리서치와의 반도체 합작 법인 설립을 마무리

지을예정"이라며 "LCD, 솔라셀, LED신규장비, 신소재 개발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기존의 LCD, 반도체 장비 이외에 AMOLED와 반도체, 솔라셀 

장비 분야에서의 연구개발 성과가 신규 장비 매출로 시현되면서 22% 대의 

지속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동사는 자회사로 참저축은행을 보유하고있으며 참저축은행장 직을

겸직하고 있는 최 사장은 한국은행 출신으로 제2금융권에서 경험이 많다.

현재 참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BIS) 8% 이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참엔지니어링은 어떤회사인가!!

 

.LCD 복원장비(레이저리페어)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

 

.LCD 레이저리페어장비부문 부동의 1위기업!

 

.동사 2대주주인 세계 반도체장비 4위 미국 램리서치와 장비제조

 합작사 상반기 중 공식 설립될예정이다.

.반도체부문 드라이베벨에처 시장의 90%넘는 시장점유율 확보!

 

.드라이베벨에처분야 매출 비중 현재 600억원 수준에서 합작회사

 설립으로  1조원대 까지 끌어올린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검사장비개발 - AMOLED시장진출!

 

.반도체 경사면 식각장비(베벨에처)비메모리반도체 적용임박!

 

.삼성,LG기타 내놓으라하는 국내,외 대기업독점공급-매출폭증!

 

.박막 방식 태양전지 공정용 레이저스크라이버 LG전자 납품임박!

 

.중국 BOE와 338억3700만원 규모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체결.
   (지난해 매출액의 36.07% 해당)

 

.신성장동력인 태양전지와 발광다이오드(LED) 분야도 진출예정.

 

.LED 분야 국내 대형 LED 제조사와 레이저스크라이버 공급 논의중!

 

 .작년 3분기 영업이익 10,000% 폭발적증가로 증권시장 1위기록!

 

.2009년 매출 860억원-> 2010년 매출 2071억원!

   *매출 250% 폭증!!!

 

.2009년 영업이익 9억원에서 2010년 영업이익274억원!

   *영업이익 3000% 폭증!!!

 

.2009년 순손실 -98억원적자에서 2010년 순이익 흑자전환 130억!!

   *순이익 23,000% 폭증!!!

 

.2011년 매출계획 3500억원 수립

           영업이익 400억원 예상

  (2000억원대 베트남 프로젝트 완공시 엄청난 추가매출예상)

 

.합작사 설립으로 꿈같던 1조원대 매출시대가 곧 도래한다 !!!

 

.동사의 주가 완전저평가!

 

.주가완전바닥->현재 말도안되는주가 3000원대!

 

.적정싯가총액 6,000억(년매출x3배) ->현싯가 1300억대

 

.현주가대비 1/4수준 -> 최소 15,000~18,000원대 적정주가

 

.거대세력들 1년여를 매집중!

 

.신고가 경신하며 앞으로 엄청난 상승기대!

 

.코스닥의 알짜배기 저평가 황금덩어리!!!

 

 

*참엔지니어링-램리서치, 합작 발표…부품 국산화도 본격화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인 참엔지니어링은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와

조인트벤처에 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신규 합작법인은 우선 참엔지니어링이 생산해온 베벨에처를 제조하는 데 집중하고

향후 램리서치의 부분품, 모듈, 어셈블리를 거쳐 에처 시스템까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벨에처는 웨이퍼 가장자리 부분을 식각 및 세정하는 장비로 에처장비가 주로 중앙부위

중심으로 식각을 하면서 가장자리에 놓여지는 미세한 입자를 제거하는 장비다. 합작법인

설립이전에는 참엔지니어링이 생산과 국내영업을, 램리서치가 해외 영업을 담당했으나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생산부터 영업까지 공조하게 됐다.

신규 합작법인은 경기도 오산에 본사를 두고 약 8400 ㎡ 규모의 부지에 생산기지를 마련한다.

올해 말까지 100명의 직원이 이곳에서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램리서치로부터 부품을 받아 단순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부품 개발을 통해 최대한

국산화하겠다는 계획이어서 국내 반도체 장비 및 핵심 부품 기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램리서치의 서인학 사장은 "이번 투자는 국내 현지화 노력을 더욱 늘려 나가고자 하는

 램리서치의 의지를 입증하는 사례"라며 "참엔지니어링은 램리서치가 신뢰하는 공급업체이며,

참엔지니어링의 생산 전문성과 한국 고객의 요구에 대한 이해 덕분에 서비스, 납기 기간 및

고객별 맞춤형 장비생산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참엔지니어링 측은 "램리서치와 자본금 313억원을 들여 장비 제조를 위한 합작사를 경기

오산에 설립한다"며 "참엔지니어링은 오산과 용인에 있는 총 8400㎡ 규모 2개 공장과 설비

등 278억원 규모 현물만 출자한다"고 설명했다.

램리서치는 참엔지니어링이 출자한 현물 가운데 90억원을 현금 매입하고 추가로 현금 35억원

을 출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엔지니어링과 램리서치는 합작사 지분을 각각 60%와 40%

확보하게 된다.

이 합작사는 올해 말까지 100여 임직원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며, 대표는 참엔지니어링 측이

선임할 예정이다. 합작사는 램리서치로부터 기술을 도입해 반도체 건식식각장비(드라이에처)

와 세정장비(클리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참엔지니어링은 2006년 램리서치를 통해 북미 시장에 경사면식각장비(베벨에처)를 공급하면

서 양 사간 첫 협력이 이뤄졌다. 램리서치는 2009년 참엔지니어링 지분 투자에도 참여, 현재

이 회사 지분 8.83%를 보유한 2대주주다.

참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램리서치 매출의 83%가 아시아에서 발생하고, 이 가운데 26%를

한국이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합작사 설립으로 램리서치가 보유한 글로벌 기술 경쟁력과

 참엔지니어링의 생산성이 합쳐져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램리서치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4위 반도체 장비업체으로 반도체 웨이퍼 메인 에칭(식각)

및 클린 장비를 주력으로 한다. 웨이퍼 메인 에칭장비는 세계시장 점유율 54%로 1위이며

지난해 연 3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한편 참엔지니어링은 미래의 청정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레이저를 이용한 극미세가공 
으로 LCD 패널의 불량을 해결하는 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고부가 
가치의 레이저 미세 가공 장비를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등 주요 LCD 패널 업 
체로까지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 첨단 전자부품 가공을 위한 공정이 극미세화로 진행됨에 따라 기존의 장비 
들로는 초경량, 초박형, 고용량의 특성을 가진 첨단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미세 
가공을 감당할 수 없어, 레이저 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응용분야 
또한 반도체, LCD에 이어 AMOLED, 태양광 장비시장으로 급속하게 넓어지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2011년은 미래를 준비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레이저 미세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LCD보다 미세한 가공이 요구되는 AMOLED장비는 물론 솔라셀 
레이저 스크라이버 및 LED 사파이어 웨이퍼 다이싱 장비 등을 개발 완료해 올 
해 내에 상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저 스크라이버(Laser Scriber)는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 공정 중 20% 가량을 
 차지하는 장비로, 기판 위에 회로패턴을 형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패터닝 공 
정은 3번에 걸쳐 이루어지며 마지막에 레이저를 이용한 기판의 절연 공정에도 
사용된다. 이 기술은 기판의 광변환효율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비용 대비 효 
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레이저장비의 채택이 필수적이다. 
 
LED 웨이퍼의 다이싱공정에서도 레이저가 쓰인다. 기존에는 다이아몬드 휠을 이 
용한 다이싱 방법을 사용했으나 수율 향상을 위해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스 
텔스 다이싱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해외 LED 시장경제전문지인 
야노경제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2011년 LED 사파이어 웨이퍼 다이싱 장비의 시 
장규모는 약 1000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