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마이크론, 엘피다, 난야 등
글로벌 대표 반도체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세계 반도체 PCB 시장에서 점유율 35%, 국내 시장 점유율 70%로 세계,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이분야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고있다.
지난 2008년 KIKO 관련 손실로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모바일폰에 탑재되는 멀티칩용 기판을 비롯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늘어나며
수익성이크게 개선되고 있다. 동사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은 지난 1분기에는 29%에 불과했지만, 3분기에 74.7%까지 확대됐다.
특히NH투자증권은 환헤지 파생상품인 키코(KIKO)의 연내 해결로 저평가 국면을 완전 해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연내에 내년 이후 잔여 계약에 대한 손실확정 의지가 확고하고 이미 충분한 현금(450억)을 확보해 두고 있어 당사주가에 대한 저평가를 완전해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LIG투자증권도 심텍에 대해 확실한 키코(KIKO) 청산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리스크가 크게 반감 하고 있다며 향후 최대실적 등 펀더멘털을 반영하며 주가는 크게 레벨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년내 키코청산부분은 회사측에서도 100%확신하고있으며 곧 공시를 통하여 발표할것으로 보여 동사의 키코와의 악연은 올해를 기점으로 끊어지게 되었다. 한편 증시전문가들은 심텍의 주가는 현재의 실적대비 거래소,코스닥통틀어도 가장저평가된 종목중에 하나로 손꼽고히고있다. 따라서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들은 키코청산을 기회로 동종목에 대한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편성을 할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우리투자증권 2011년 투자포럼\' 자료를 냈다.
코스닥 상장사인 심텍(036710)이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과 나란히 어깨를 같이 했다.
자료 중 2011년 톱픽(Top Picks)에 심텍이 삼성전자, 삼성전기와 함께 테크놀러지 분야에 포함돼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모두 17개 종목을 톱픽으로 꼽았다.
이중 대부분이 유가증권사이고, 오로지 심텍만이 코스닥 상장사다.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심텍 주가는 키코 리스크로 인해 저평가돼 있었다"며 " 올 안으로 키코 계약을 청산하겠다는 계획을 회사측은 분명히 하고 있어 저평가 요인은 곧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심텍은 반도체 DRAM 패키지용 BOC와 메모리 모듈 PCB의 안정적 매출을 기반으로 지난 5년간 10% 수준의 안정적 영업이익률을 유지해온 바 있다.
특히 올 2, 3분기에는 각각 17%, 16%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스마트폰 수요 급증으로 인해 멀티 칩 패키지(MCP)와 플래쉬 메모리 카드(FMC)의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기존 제품 단가보다 20~30% 가량 높은 DDR3 관련 제품 매출액 비중이 높아지기도 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런 추세가 오는 2011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거래소,코스닥 통틀어 이보다더 저평가된 종목은 눈??고 찾아봐도 없다!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키코청산이 눈앞에 다가오고있어 정말 지금이 매수최적기임이 틀림없다. ★2010년 예상실적!!! .매출:5,500억, 영업이익: 800억 ★2011년 목표!!! .매출: 6,600억, 영업이익: 925억 ★키코청산 임박!!! .년말 키코청산확실 450억현금확보! 적정싯가총액: 1조5000억 현재싯가총액: 3,500억 적정주가: 48,000원 현주가; 12,500원 ★서울반도체와도 전혀뒤지지않는 완전저평가된 심텍!!! 영업이익율에서는 앞서가고있는 심텍! 그러나 주가는 싯가총액대비 1/6수준!!! ***심텍*** ***서울반도채*** 2010년 예상매출 5,500억 8,500억 영업이익 800억 1,100억 싯가총액 3,500억 2조2천억 현주가 12,500원 39,000원 주식수 2,700만주 5,800만주 대주주지분 50%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