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강화 최대 수혜 독점공급하는 2000 원대 낙폭과대 종목.

'

삼성 비메모리, 스마트폰에 승부수

 

  [한국경제TV 2010-01-05 17:11]

 

메모리반도체 강자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약한 사업 부문인 비메모리반도체 칩에서도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스마트폰용 비메모리칩의 자체개발도

 관심입니다. 김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에서는 세계 1위지만,

 비메모리 사업에서는 인텔 도시바 TI(텍사스인스트루먼트)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습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이 비메모리사업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명실상부한 메모리 반도체부분 세계 1 위인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부분 반도체 사업을 강화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이에따른 최대 수혜주 찾기에

 

나섯읍니다.

 

반도체 핵심부품인 펠리클을 국내유일하게 독점 생산

 

공급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확대에 따른 최대수혜

 

낙폭과대 2000 원대 종목 입니다.

 

 

 

 

 

2009 년도 흑자기조 유지 
 
2010 년도 큰폭의 실적증가 예상

 
 
 
- 비메모리 투자 확대 따른

 
  '펠리클' 수요 증가도 기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에프에스티(대표 장명식)가 반도체 경기 호전과 내부
 
구조조정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이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또 향후 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의 비메모리반도체 분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에프에스티는 반도체 재료인 펠리클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다.
 
그 외 반도체 장비인 칠러도 생산중이다.
 
지난해 수요처의 설비 투자 지연으로 인한 칠러 매출 감소로
 
10억원 가량의 영업손실을 낸 바 있다.

10일 에프에스티 관계자는 "지난해말 부터 있었던 수요처의

 
투자 지연으로 올해 매출은 작년 보다 줄겠지만 내부
 
구조조정 등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소폭이나마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회사들의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가 아직은

 
체감할 정도는 아니다"라면서 "올해는 재무 구조 건정성
 
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고 내년엔 실적이 본격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엔 400억~45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국내외 반도체 회사들의 비메모리 분야 투자 확대

 
계획과 관련 "펠리클은 메모리 제조업체보다는 비메리분야의
 
소자업체로부터의 수 요가 훨씬 큰 특성이 있다"며 "비메모리쪽
 
투자가 확대될 경우 수요가 늘어나는 효과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도체 핵심재료인 펠리클을 제조하는
 
국내 유일한 업체 입니다.
 
 
에프에스티 ( 036810 )
 
자본금 70억원에 , 총주식수 1395 만주에
 
반도체 장비및 반도체 재료를 전문으로
 
생상하는 독점 기업입니다.
 
 
부채비율 70 % 에 유보율이 400 % 가넘는
 
재무적으로도 안정된 기업입니다.
 
 
 
2009 년도에 주 매출원이었던 반도체장비 부분에서
 
매출이 발생되지 않아서 매출은 소폭 줄어들었지만 
 
국내에서 독점생산하고잇는 반도체 핵심재료인 
 
펠리클에서의 높은 수익성으로 꾸준하게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종목으로 2010 년도 대규모 반도체
 
장비 부분 설비투자에 최대 수혜 종목이나 주가는 
 
3500 원 고점대비 40 % 상태인 1500 원대에 머무르고
 
있었으나 근래들어서 거래량을 늘리며 박스권을 
 
돌파하고 잇어서 큰시세를 예상해 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본격 시설 투자

 

[뉴스핌=이연호 기자]    2010 년 1월 5일.

 

반도체 경기의 춘풍을 타고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등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가 본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년간 글로벌 경기 후퇴에 따른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반도체 업계지만, 점차 업계 구조조정이 마무리되고

세계 경제 회복 기미 까지 맞물리면서 투자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

지난해 불황 속에서도 해외 경쟁업체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선두업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올해 지난해 상대적으로 미진했던 설비투자에 적극 나서며

호황을 제대로 즐길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5.5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밝힌 부동의 1위 삼성전자의 투자 규모가 어떻게

정해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5.5조원 '이상'이라고 밝힌 만큼 시황에 따라

투자 규모는 충분히 열어 놓은 상황 아니겠냐"며 "7조원

정도까지 투자 규모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세계 2위 D램 업체인 하이닉스 역시 최근 공시를 통해 올해

2.3조원의 시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2.3배 늘어난 규모며, 지난 2008년의

2.6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이기도 하다.

해외경쟁업체들도 앞다퉈 설비투자를 늘리며 반도체 호황의

달콤함에 동참할 계획이지만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세계 2위

낸드플래시 업체인일본 도시바는 최근 올 상반기 낸드플래시

생산 공장에 최대 1000억엔(약 1조2899억원)을 투자, 생산

능력을 40%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 혔다. 세계 3위 D램

업체인 일본 엘피다도 지난해 대비 50% 늘어난 600억엔

(약 7739억원)을 올해 투입키로 했다.

국내 업체들과는 그 규모에 있어서 월등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 투자 재개로 업계 선두권인 우리 기업들을 추결 할 구상을 하고

있지만,국내 기업들은 오히려 해외 경쟁 업체들 대비 월등한

투자를 단행하며 그들과의 바람과는 반대로 격차를 더 벌릴

계획이다. 
 



 
 
 
 
국내유일의 고부가가치 페리클 제조업체
 
 
한양증권은 7일 에프에스티에 대해 우수한 가치를 지녔지만,
 
주가는 저평가됐다면서 목표주가 5000원과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정진관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에프에스티는 반도체와 LCD 공정내
 
필수적 소모품인 펠리클의 국내 최고업체이자 국내 시장점유율
 
70% 이상의 독점적 업체"라면서 "고부가 제품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고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에프에스티는 300미리 웨이퍼와 90나노 이하 시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기존 G&I, KrF 광원용 펠리클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ArF용
 
펠리클 출하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반도체용 펠리클 매출액은 지난해 152억원에서
 
올해 182억원으로 20% 고성장하고 고수익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 "이미 연평균 15%대의 안정적인 고성장과
 
15%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등 기업가치가 우수하다"면서
 
"동탄지역 신도시 개발로 자산가치까지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대규모 토지보상금으로 신성장 동력을
 
갖춘 기업으로 턴어라운드할 선두 종목.
 
 
코스닥기업인 에프에스티와 엘오티베큠은 동탄2신도시
 
건설에 따라 올해와 내년에 걸쳐 보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에프에스티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소재 토지 9331㎡와
 
건물 2동에 대해 236억원의 보상을 받기로 했다.
 
이는 에프에스티 자산총액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가운데 200억원 어치는 지난 2월 채권으로 보상받았다.
 
엘오티베큠도 동탄 서비스센터 부지에 대해 28억원의
 
보상금을 받는다. 자산총액의 6% 규모다.
 
 
 
 
 
2010 년도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장비 증설 최대 수혜 종목.

삼성전자가 하반기 반도체 장비투자를 재개한다는 소식에
 
반도체 장비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국제엘렉트릭은 전날보다 3.7% 상승했고, 원자층 증착장비를
 
생산하는 아토도 2.7% 올랐다.
 
저압 화학증착장비를 생산하는 유진테크도 3.22%,
 
에프에스티도 3.75% 대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은 전날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현대차와 삼성전자 자동차용 반도체 협력 양해각서(MOU)
 
조인식'에서 "세계적인 불황으로 상반기 반도체 투자가 미미했다"며
 
"올 하반기 반도체 투자를 재개할 것이며,
 
그 규모는 상반기보다 더 클 것이다"고 밝혔다.
 
 
 
반도체 장비주에 다시 한번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LIG투자증권은 6일 반도체ㆍLCD 업체들의 설비 투자 확대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반도체 장비주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 김영준 연구원은 "이번 반도체ㆍLCD 투자 확대는

 
과거 단발적이고 일시적인 투자와는 다르다"며 "앞으로
 
2~3년간 국내 장비 업체들에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정부의 국책과제와 차세대 제품군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
 
확대는 이들 업체에 성장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전망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장비주가 지난 8,9월

 
반짝 상승한 이후 최근 상승분 대부분을 내주며 시장 대비
 
부진한 주가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관심을 가지라는 주장이다.

김 연구원은 "국내 장비업체들의 체질 개선과 국산화율 상승에

 
따른 설비투자 확대로 수혜의 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과거와 달리 2010년과 2011년은 반도체ㆍLCD 투자 사이클도
 
동시에 확장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대기업들이 발광다이오드

 
(LED), 아몰레드(AMOLED,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솔라셀 등
 
차세대 산업에대한 전략적 투자를 본격화 하고 있는 점도 반도체
 
장비주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낙폭과대에 따른 초저평가에 매력적인
 
가격대인 1800원대의 초저평가
 
 



 
 
다른 반도체 장비및 재료종목들은 좋아지고 
 
반도체 업황으로 이미 주가가 2배이상
 
상승햇으나 동종목은 바닥권 1200 원대에서
 
크게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가 근래 들어
 
거래량 증가 시키며 박스권을 돌파하고
 
잇어서 향후 큰시세가 예상 됩니다.
 
 
 
주식수라고 해보았자 1395 만주에 지저분한
 
신주인수권이나 전환사채한건 없는 크린한
 
종목으로 삼성에 장비 발주가 본격화되면
 
크게 상승할 종목으로 현재가 1870원 대비
 
2배이상 상승할 여력이 있어보이며
 
증권사는 5000 원대 목표가를 제시하고
 
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