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질주의 시작대한의 신약 DH004의 위대한 승리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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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성과를 본다면, 당장 수십만원이 가도 아깝지만, 천리길도 한 걸음, 그러나 흥분되는  것은 사실.

이제 대박의 시작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이고, 시시한 신약이 아니라 노인분들에게

 

걷지도 못하는 중증환자까지 걷게하는 퇴행성환자의 연골을 재생하는 놀라운 신약개발입니다.

 

우리는 기존에 신약개발이라하면 겨우 임상시험 승인이라던가, 임상1에 들어간 것 가지고도 난리를 치고

주가를 올리고 했었다. 몇년이 더 걸려야 하는데,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났다.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약품의 관절염치료제를 말 하기전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그게 치료제가 아니라 일시적으로

진통을 줄여주는 소염제나 윤활제 역활을 조치하는 임시방편의 것을 일반인들은 착각하고

 

쉽게 말을 하지만 경증환자도 걷는데 불편함과 통증은 상당히 심각하고, 중증환자들은 심한 통증으로

걷기조차 힘들고 삶을 포기까지 하거나, 인공관절 수술까지하는 대수술을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대한약품의 신약[명명:DH004]은 제일 힘들다는 류마티스보다 어려운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의

지금까지의 치료역활이 일시적인 진통을 줄여주는 소염제나 윤활제 역활이 아닌,전세계 노인들의 로망이다.

 

DH004는 손상된 연골조직을 증생시켜 재생시켜주는 근본적인 노인성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신약으로,  경증환자는 물론 중증환자에 이르기까지 연골조직을 재생시켜주는

 

그런 관절염 치료에 뛰어난 신약이기에, 이것이 소위 줄기세포를 이용한다는 메디포스트의 것보다

처리와 시술에서도 훨씬 간편하고 유리하고 좋게 평가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줄기세포는 보관 온도라든가 이송, 배양등 어려운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것은 익히 알 것인데,

거기다 고가이고,한편으로는 위험성도 있다.과연 누가 승자가 될지는 자명한 일 아닌가? 그래도 줄기세포라고?

 

 

단지 줄기세포라해서 메디포스트는 6만원이 넘어가 있다, 대한약품의 주가는 그동안 신약개발 DH004의 진척상황이

알려지지 않았고, 그덕분에 오히려 주주들이 대박을 맞게되는 계기가 되는 행운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

 

대한의 신약 DH004는 일반적인 통증완화의 일방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관절염 문제에서 특히 중증환자에 이르기까지

 연골재생에 탁월하다는 점에서, 수십조 세계시장에 중추적인 역활을 할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젬벡스 신약GV1001 이 췌장암을 위한 진보된 것으로 평가되고 임상3에 들어가려 하고 있지만

대한약품의 3상은 이제 종결을 하게된다는 점에서, 젬벡스보다 앞선 결과가 나올것이 당연한 기대인 것이다.

 

DH004는 정확한 효능을 검증하기위해 한양대를 비롯 경희대, 인제대 병원까지 3개 대학병원에서

시행할만큼 그 실효적 약효가 탁월하다는 것이다.

 

주식수 600만주, 신약을 떠나서도 안정적인 실적증가를 보이는 제약사로서도 적자의 젬벡스와는

비교조차 되지않는 안정적인 회사이다.

 

메디포스트와 대한약품 누가 더 우수한 것인가는 극명하게 나타나고 평가될 것이다.

대한약품의 신약DH004의 우수성으로 인해, 4500만에 이르는 수많은 관절환자들은 희망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젬백스의 시가총액을 보더라도 그렇고, 마켓이 최소 젬백스 15배정도는 큰 대한약품이

현재의 시가총액을 똑같이 비교해도 주식수가 600만주라 15만원은 가야 그 총액이 된다는 말씀이다.

 

줄기세포를 사용하지 않고도 중증환자의 연골재생을 할수있는 세계적인 치료제가 나온다는 말은

수년전에 들었지만, 그것이 바로 대한약품이였다.

 

기회있을때 무조건 사모으시라. 대주주가 아니, 다른 주주가 매도해도, 오히려 그것이 기회인것은

이주식은 600만주의 초소형주식이라는 것, 물량이 감춰지면 잡을수도 없을정도로 내달려 25연상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

 

이러하니 단순하게 노인복지 대장주라고 여기저기서 난리들 치지만, 가만히 있어도 가장 확실한 틀을

 가진 노인성인 퇴행성관절염의 연골을 재생시키는 신약을 개발했으니 말하지않아도 최고의 대장주가 아닌가?

 

끝으로 올해 곧 나오는 대한약품이 개발한 신약 DH004 이건, 내년 말에 나올 젬백스가 개발하고 있는 GV1001이건

세계를 제패하는 신약으로써 좋은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원한다.

 

대한약품DH004의 획기적인 신약들이 계속 나오기를 기대한다.

단순한 신약이 아니라 반드시 모든환자와 새로운 사람들의 꿈을 이루는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