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강력매수신호발생!-엄청난 신성장동력을 탑재한 흑속의진주!

이노메탈로봇에너지환경연구소(070080)

 

 

*아직까지 신성장동력 신재생에너지 종목이면서도 철저하게 외면당한 종목이 있다.

  이제까지는 실적이 미미하지만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장가동과 사매출이 실적으로

  이어져 동사의 무한한 잠재력을 읽을수있는 시발점이 될것으로 보인다.

  벌써부터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동종목에 대한 평가및 사업장방문과 발전성에

 대한 레포트작성이 이어지고있으며 주가매집도 서서히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이를 기회로 아직덜오른 앞으로의 신성장동력이될 동사의 주식을 지금부터 선취매하면

 마땅히 종목찾기에 어려운 시기에 가장적절한 종목이라 하겟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면 동종목이 왜 제2의 동양제철화학이 될수밖에 없는가를

  알게될것이다.

이노메탈이지로봇은 유럽의 박막 태양전지 제조장비 생산 업체인 에너고 솔라社(Energo Solar)와

박막 태양전지 생산 공장 설립과 이에 대한 투자를 내용으로 하는 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실리콘 웨이퍼 태양전지는 주 재료인 실리콘의 공급 부족 및 이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제조 비용이

Watt당 $3에 이르고 있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박막 태양전지 (Thin Film Solar Cell) 기술이 최근 차세대

태양전지로써 각광을 받고 있다.

금번 이노메탈이지로봇이 도입하고자 하는 아몰포스 실리콘(a-Si) 박막 태양전지는 실리콘 사용량이

거의 없어 실리콘 수급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기판의 대형화로 공정효율을 높임으로써 제조 비용을

Watt당 US$2로 절감이 가능하다.
유리나 플라스틱 기판의 사용이 가능하여 기존 태양전지의 지붕 또는 대규모 발전소 설치 방식과는 달리

 건물의 건축재나 곡면의 조형물 등으로도 확대하여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박막 태양전지 기술

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첨단 기술이다.

이노메탈이지로봇과 MOA를 체결한 에너고 솔라社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박막 태양전지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써, 향후 약 1천만불~1천5백만불을 투자하여 이노메탈이지로봇과 협력하여

한국에서 연간 50MW 규모의 박막 태양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에서의 박막 태양전지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노메탈이지로봇 이영호 대표는 “에너고 솔라社와의 MOA 체결에 따라,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한 국내

박막 태양전지 시장에 선진 기술 도입이 가능하게 되었고, 공장 설립에 대한 투자까지 함께 유치할 예정으로써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미래기술

 개발과 경쟁력 강화로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으로써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다.

 

 

*이노메탈로봇은 상호를 (주)하이드로젠파워(영문명 Hydrogen Power. Co.,  Ltd)

 로 변경한다고 공시. 변경된 이름으로 상장일은 오는 20일이다. 
*에너지환경연구소란 '신성장동력' 탑재를 완료하고 작년11/25일 합병 재상장했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41억5400만원으로 흑자 전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6.99%와 173.27% 늘어난 270억1800만원 
  과 14억4600만원으로  흑자전환. 

*이탈리아 태양광 결정형 실리콘 모듈장비업체인 에코프로게티(ECO PROGETI)와

  태양광 모듈공장 설립 및 지분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에코프로게티사는 이노메탈이 현재 추진 중인 태양광 모듈 공장설립과 관련해 지분투자와

  함께 장비운용에 관한 기술이전을 하게 될 것.
  에코프로게티는 미국 등 전 세계 22개국에 영업망을 갖춘 세계적인 태양광 모듈 장비회사.
*태안쏠라케노피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 66.70%를 취득. 
* DMS 사이의 '특수목적법인(SPC) 경영권분쟁'이 양사의 합의로 원만히 마무리.
   DMS와 김천풍력발전, 대구쏠라케노피, 태안신재생에너지, 태안솔라 케노피 등 4개 회사에 대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
   이번 계약을 통해 김천풍력발전, 대구쏠라케노피, 태안신재생에너지,
   태안솔라케노피 등 4개 회사의 지분 66.67%를 확보.

   이번지분 확보로 59억을 투자해 229억의 효과를 볼수있을것으로 내다봤다.

*이노메탈로봇이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는 20일부터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에

 우리나라는 '동반자 국가' 자격으로 로봇·전자·조선 등의 분야 210개 기업 이 참가

* 이노메탈이 대구경제자유구역에 추진 중인풍력발전기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적인 풍력발전기 부품업체인스벤버그-브레이크社(http://svendborg-brakes.dk)와 로터 브레이크·요

  브레이크 및유압발생장치의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스벤버그-브레이크社는 전세계 로터 브레이크(Rotor brake)시장의 64%, 요
 브레이크(Yaw brake)시장의 73%, 유압발생장치(Hydraulic power unit)시장의 33%를
  점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풍력발전기의 핵심 부품인 브레이크의 가장 안정적인
  공급선을 확보했고, 공장설립에 맞춰 본 계약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노메탈의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로 풍력발전기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사전작업을 모두 완료했다"며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이 완성되면, 신재생에너지
  종합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노메탈은 이미 베어링 생산업체인 독일 티센 크랍의 자회사인 PSL사, 인버터
  생산업체인 현대중공업, 기어 생산업체인 경인기어 및 우림기계, 블레이드
  생산업체인 K.M 등과 각각 부품 공급 및 생산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23조원 우즈백 풍력사업 참여!

*이노메탈이지로봇은 6일 `우즈베키스탄 그린에너지및 농업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각계 전문가가 포함된 자문위원단을 구성.
. 자문위원단에는 곽결호 사외이사(前 환경부장관), 김영호 사외이사(前
  산업자원부 장관), 이명균 계명대 교수(에너지환경계획학과), 박중구 서울산업대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에너지정책학과), 임효재 호서대 교수(기계공학과장), 김진한
  법무법인 아주 대표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해외 전문가로는 독일의 NRW주 에너지국장을 역임한 폴크하르트 리히만(Volkhard
  Riechmann)씨, 펜실베니아 대학 화학공학과 Warren D. Seider 교수,
  재무금융전문가로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 스쿨의 Dr. John Percival 등이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회사 측은 "우즈벡 프로젝트는 풍력, 태양광을 이용한 단순 발전사업이 아니라
 담수화 시설, 바이오에너지 시설 등을 농업활동과 연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해 신재생에너지 종합개발계획의 롤-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노메탈이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해외 환경프로젝트 타당성조사지원사업`의

 사업수행 대상기관으로 선정.

*인천시와 해상풍력발전단지 공동개발사업을 위한양해각서(MOU) 체결.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는 발전용량이 97.5MW로, 총 사업비 4600억원을 들여 인천
  무의도 서측 해역에 풍력발전기 39기를 설치해 오는 2012년부터 상업운전을 목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 풍력 발전, 국내 1100MW(메가와트),

  해외(우즈베키스탄 등 6개 지역) 1만2400MW 등 총 1만3500MW 규모로 진행중.

* 태양광 발전사업 은 204MW 규모의 대단위사업이 진행중이다.
*김천풍력발전을 비롯해 태안, 청송, 여수, 영동, 해남 등에 풍력발전단지 개발 사업

  사업규모는 1조9000억원에 달한다.

*태안, 대구, 홍성, 울산 등에서 8개 프로젝트, 1조4300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도 진행 중.

*풍력·태양광 같은 1차 에너지산업을 뛰어넘어 무한 에너지라 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 1조원매출달성목표!

*10년간의 철저한 사업 준비와 뛰어난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50%가 넘는 이익률과

  우수한 성장성을 갖춘회사.

◆엄청난 자회사들 ◆

1)자회사인 아이리솔라가 경북 김천에 고효율 태양전지 모듈 제조공장을 설립.

  공장설립 투자비는 230억원, 작년12월 착공해 올해 7월 준공 예정.

   8월부터 생산될 제품의 40%는 이노메탈 에너지사업부의 태양광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사용돼 수입제품을 대체할 예정이다. 나머지 60% 중 40%는 이스라엘 '밀레니엄쏠라'의 판매망을

   통해 해외에 판매하고, 20%는 소규모 소매시장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2)이노메탈이지로봇 이 출자해 설립한 태안해상풍력은 4000억원을 투입해 97㎿급

  해상풍력발전단지(3.6㎿급 발전기 27기)를 태안군 이원면 방조제 앞바다에 조성하는

  사업협약을 태안군과 체결.

3)신재생에너지업체 아이리글로벌을 계열사에 추가.

4)청송신재생에너지를  계열회사로 추가.
5)자회사 김천풍력발전(주)이 총사업비 22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8만2300메가와트아워(MWh)의

 전력을 생산, 연간 11만3300톤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기대.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가면 전력 생산으로 193억원,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CDM 매출)를 통해

 매년 239억원의 수익 창출이 가능.

6)유럽의 박막 태양전지 제조장비 생산 업체인 에너고 솔라社(Energo Solar)와

   박막 태양전지 생산 공장 설립예정.

7)이노메탈이지로봇은 애완로봇에서 축구로봇까지 사람과 함께하는 지능형 로봇을 위한

   개발이 한창이다
    KT 등 통신사업자와 협력해 20~30만원대 유아용 로봇 출시도 앞두고 있다.

  자동차 부품회사 이노메탈과 합병해서 기존의 안정성과 매출기반에 부가가치가 있는

   로봇 개척으로 향후 엄청난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전망이다.

8)메탈사업부는 미국 GM과 601억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
  계약금액은 작년매출액 대비 349.25%에 해당하는 규모. 


★발행주식수3,000여만주중 대표이사외 대주주지분 64%(1,900만주), 맥스창투지분23%(710만주)

   제외하면 유통가능주식수는 400여만주에 불과하다.

  대주주지분은 2년동안보호에수에 묶여있고 맥스창투물량도 합병시점을 기준으로 1년동안

  증권예탁원에 보호에수되어있다.

  따라서 일부투자자들이 우려하는 대량물량투하는 없을것으로 보여져 현재주가조정이 완료된것

  으로 여겨져 본격적인 상승시점이 도래할것으로 보여진다.
 

이노메탈로봇, 미래를 밝힌다
태양광,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박차

 

에너지사업부는 현재 100여명에 이르는 직원 중 대부분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 엔지 니어로,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 김영호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사외이사로, 서건이 전 우즈 베키스탄 초대 대사,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의 에너지관리국장을 역임한 리히먼 씨, 차세대 태양전지인 박막필름의 세계적

기술자인 스위스의 발터 포버거 씨 등이 고문진에 포진되어 있다.
독일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라마이어사, 세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신재생에 너지 연구 기관인

독일의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였으며, 테라와트, 람 볼, 티센크룹 그룹, GE 등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이노메탈로봇 이영호 대표이사는 기자와 만나자 마자 수소에너지를 비롯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해 입을 열였다.

그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세계경제는 화석 연료의 경제 , 그러니까 20세기는 화석 연료의 세기”라며 “21세기는

 수소경제의 세기이며, 바로 이 수소경제를 이루기 위해 저는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1차 에너지 가운데 풍력과 태양은 한정되어 있지만 수소는 한정되어 있으면서도 무한한 에너지이며, 물이 있는

 한 수소는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종 목표는 수소에너지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수소 에너지로 먹고 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고, 명실공히 녹색성장 국가이자 21세기 에너지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경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에 2,522억원 투자   

지경부의 발표에 따르면 대기업과 50여개의 중견XXX8228;중소기업, 그리고 정부가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8대 전략과제 기술개발에 향후 3년간 2,522억원(정부 1,558억원, 민간 964억원)을 투자한다. 또 전략과제에 참여하는 기업은 기술개발을 포함해 생산설비, 단지개발 등에 2013년까지 총 8.5조여원을 투자한다.

이번 전략과제의 특징은 태양광 제조장비 국산화, 박막형 태양전지 상용화, 대형 해상풍력 등에 처음으로 대규모 R&D 자금이 투입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태양광의 경우 2013년 세계 최고효율의 박막태양전지를 개발하고, 2015년 국산 실리콘계 태양전지 제조장비의 세계시장 20%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세계 5번째로 5MW급 해상풍력발전기를 개발하며 플랜트 연계형 발전용 연료전지 상용화 및 수출산업화를 통해 2020년 세계시장의 24% 점유를 달성할 계획이다.

전략기술개발과제 분야는 크게 ▲태양광 박막 분야, ▲태양광 장비 분야 ▲풍력 분야 ▲연료전지 수송용 분야 ▲연료전지 발전용 분야 등이며 분야별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양광 = 급성장 중인 태양광 산업은 반도체, LCD의 뒤를 이을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전략적 기술개발을 통해 태양광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실리콘 결정질 태양전지의 경우, 원재료→태양전지→모듈에 이르는 국내 일관생산체제가 구축되어 있으나 태양전지 및 모듈제조 핵심장비를 수입에 의존함으로써 국내업체의 단가인하 및 생산성 향상에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또한, 현재 실리콘계 태양전지가 전세계 시장의 92%를 차지하고 있으나 실리콘 공급부족에 따른 가격 폭등으로 인해 차세대 박막 태양전지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고 있다. 박막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상용화 초기단계로 집중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세계시장 선점이 기대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태양광 분야의 전략기술개발과제에는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 제조장비 개발,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저가 고효율화 및 제조장비 개발 등 장비 국산화 과제와 저가격 대면적 실리콘 박막 태양전지 제조기술 개발, 유리기판 CIGS계 박막 태양전지 모듈 제조기술 개발 등 박막 태양전지 상용화 기술개발이 반영되어 추진된다.


풍력 = 풍력은 경제성 확보를 위해 대형화 되는 추세이며, 최근 육상풍력의 입지 포화로 대규모 단지건설이 가능한 해상풍력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풍력분야 전략기술개발과제는 세계적으로도 기술개발 초기단계인 5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기존의 추격자형 연구개발에서 벗어나 적어도 세계시장 흐름에 동등하게 갈 수 있는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부품(블레이드, 증속기, 발전기등) 국산화율 80% 이상, 세계 최장의 블레이드 제작기술 확보(현세계 최장 61.5m, 개발목표 63m), 저풍속 환경 고발전효율 기술, 예방진단 기능을 통한 고신뢰성 확보 기술등 국내 풍력발전 기술력의 획기적 업그레이드가 기대되며 또한, 기술개발 성공가능성 및 풍력발전 산업화 등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품업체와 시스템 업체, 운송ㆍ설치업체, 수요업체간의 공동참여로 사업이 추진된다.

수소연료전지 =수소연료전지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상용화에 근접한 수송용, 발전용을 중심으로 산업이 태동 중이다. 따라서, 수소연료전지 전략기술개발과제에서는 수송용 및 발전용을 대상으로 내구성 및 경제성 조기확보를 위한 상용화 기술개발 위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8대 전략기술개발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태양광 = 2013년까지 세계 최고효율(12%) 및 최저원가(0.8불/W)인 실리콘계 박막태양전지 모듈이 개발되고, 2015년까지 CIGS 태양전지 세계시장 20% 점유율과 2015년 실리콘계 태양전지 제조장비 시장의 20% 점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풍력 = 우리나라가 세계 5번째로 개발하게 되는 5MW급 해상풍력발전기의 경우, 상용화시 2015년 5,500억원(275MW 생산기준)의 국산대체 효과와 1조원 규모의 산업유발효과가 기대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 2013년에 세계 최초로 실환경에서 5,000시간(10년) 내구성을 확보한 연료전지자동차를 우리기술로 개발하고, 세계 4번째로 100kW급 고효율 SOFC 발전시스템을 개발하며, 2020년 플랜트(담수) 연계형 MCFC 발전시스템의 세계시장 24%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올상반기에  2차로 전략기술개발과제를 선정하여 국내 신재생에너지 성장동력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