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빅2(친이계의 박근혜 대항마) - 몸 만들기 들어간 김문수 경기지사 '
여권 빅2(친이계의 박근혜 대항마) - 몸 만들기 들어간 김문수 경기지사
여권 "친박계-박근혜" VS "친이계-김문수"의 대결구도... 한나라당 최종 선택은 과연 누구일 것인가?
=>당연히 MB의 선택은 친이계-김문수 쪽으로 기울수 밖에 없다
“한나라당 정치에 지금 혼(魂)이 없다"
김문수 대선캠프 18일 출범… 차기대권 '잰걸음'
여권 유력 대권주자인 김문수 경기지사가 정책개발을 위한 ‘광교포럼’ 출범을 계기로 실질적인 대선 레이스 준비에 나선다.
2012년 대선을 위한 당내경선에 출마할 경우 도지사직을 중도에 사퇴해야 하는 부담을 가지고 있지만, “국민이 원할 경우 큰 문제가 되겠느냐”며 강행 분위기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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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경기만 일대에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원과 해양생태 레저 시설을 활용해
'서해 녹색복합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30일 열린 누에섬 풍력 발전기 준공
식에서 김문수 지사는 "앞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 녹색성장을 선도할 것" 이라고
천명했다.
풍력, 조력 등 이처럼 경기만 일대에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원과 해양생태 레저시설을 활용해 경기도는 2015년까지 3조8천억원을 투입, ‘서해 녹색복합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녹색지구에는 신재생에너지 홍보· 교육·체험관과 태양광 발전시설 등이 들어서는 테마파크와 녹색산업단지, 신재생에너지체험마을 등도 조성된다
김문수지사는 “안산 누에섬 일대 바람이 정말 대단한다. 바닷 바람이 이렇게 전기가 될줄은 우리는 예전에 미처몰랐다. 안산 바닷 바람이 전기가 만드는 세상이 왔다.
그것도 전국 최초로 해상에 풍력발전 시설을 갖췄다. 누에섬도 아름답고, 바다가 갈라져 모세길이 되는것도 신비하지만, 여기다 멋진 풍력 발전기는 볼거리가 하나더 늘었다.
앞으로 우리 서해안 지역의 풍력 발전을 위한 각종 시설 설비의 국산화를 위해서 풍력 발전 산업 단지를 조성 발전시킬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서호전기(065710)
김
문수 경지도지사 생년월일 :
1951년 8월 27일
서울대학교 출신
오상봉 서호전기 대표이사 생년월일 :1951년 3월 30일 서울대학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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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기인 김문수 지사와 오상봉 대표이사
서호전기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기업으로서
풍력 발전 정부 지원을 받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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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도의 미래성장기업 서호전기
"해상풍력 발전 정부 지원을 받는 기업"
해상풍력발전 정부지원 기업, 정부 해상풍력발전 로드맵 발표
국내 풍력발전기의 피치제어 시스템의 국산화 및 수입대체
- 경쟁을 통한 수입품 가격인하 유도
- 중국, 등 현재 급부상하는 풍력발전시스템 시장 진입여건 마련
- 풍력발전시스템의 국산화 비율을 높이며 관련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 및 수출 산업화 기반 마련에 기여
해상풍력로드맵 세부계획 올해 2월 나온다
정부의 해상풍력로드맵 세부계획이올해 2월말께 나온다.
14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상풍력추진단(단장 한경섭, 이하 추진단)에 따르면 이 세부계획에는 2013년까지 전라남도 부안·영광 지역 해상에 100㎿급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구축하기 위한 시기별 사업 추진계획 등이 담긴다. 또한 해상풍력 연구개발(R&D) 과제, 계통연계, 환경영향평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해상풍력 추진 로드맵 발표를 통해 2019년까지 부안·영광 지역 해상에 2.5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해상풍력추진협의회(회장 김쌍수)를 구성하고, 산하에 실무 집행기구인 추진단을 설치했다.
해상풍력발전 시장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조선기자재 산업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찍부터 조선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거대하고 육중한 블레이드(날개)와 타워(몸체) 등이 선박의 엔진 프로펠러 등 조선기자재와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